엄가네본가시골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엄가네본가시골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엄가네본가시골집

12.7Km    1     2023-02-02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봉주로 43

엄가네본가시골집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에 있다. 지역 택시 기사들이 추천하는 음식점이다. 대표 메뉴는 구수한 사골 육수에 실한 뼈다귀가 어우러진 뼈다귀해장국이다. 이 밖에 뼈다귀전골, 묵은지뼈해장국, 고사리뼈해장국 등이 있다. 음식점은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직산역에서 가깝다. 주변에는 직산향교, 구억마을이 있다.

아람달 체험마을

아람달 체험마을

12.9Km    2728     2024-03-18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운주산로 606

세종시 아람달 체험마을은 활력 넘치고 살맛 나는 농촌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여섯 개 마을이 의기 투합한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으로 시작되었다. 아람달은 정겨운 농촌 분위기 속에서 현대적인 펜션형 숙박, 세미나실, 풋살 경기장 등 이용자를 배려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또한 자라나는 청소년에게는 도시에서 할 수 없는 색다른 체험을, 어른들에게는 그 시절 농촌 문화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각종 민속체험, 농촌체험, 로컬푸드 등을 제공한다.

진천 생거진천화랑촌

진천 생거진천화랑촌

13.0Km    21936     2023-07-27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보련골길 40-4

예로부터 ‘생거진천(生居鎭川)’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토지가 비옥하여 산물이 풍부하고, 인심이 후덕한 살기 좋은 고장, 진천에 위치한 우리 마을은 아름다운 연곡저수지와 계곡, 그리고 호두나무와 밤나무로 어우러져 있는 작은 마을로 효자효부가 많아 조선시대부터 효자마을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불리고 있다. 마을 뒤편으로는 진천에서 제일 높고 경관이 수려한 만뢰산(611.7m)이 위치하고 있어 항상 등산객들로 붐비고 있으며 또한,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룩한 김유신 장군의 탄생지와 남북통일 기원탑인 보탑사가 마을 인근에 있어 화랑도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곳 그래서 더욱 유명한 마을이다.

충·효·예의 화랑정신이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연곡 저수지와 계곡, 호두와 감나무로 어우러져 있는 작은 마을 화랑촌은 효자효부가 많아 조선시대부터 효자마을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그 이름이 알려진 곳이다. 또한,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룩한 김유신 장군의 탄생지와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동양 최고의 목조건물인 보탑사가 마을 인근에 있어 화랑도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마을이다. 마을 뒤로는 진천에서 제일 높아 서해바다가 보인다는 만뢰산(611.7m)이 위치하고 있어 항상 등산객들로 붐비고 참숯이 유명하여 숯 굽는 체험과 숯 생활용품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보련마을

보련마을

13.0Km    1732     2024-07-23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보련골길 40-4

‘보배로운 연꽃’이라는 뜻의 보련마을은 연꽃을 물 위에 띄워 놓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 자연마을이다.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마을 입구부터 연들이 심어져 있고, 마을 전체가 연꽃보존마을로 지정되어 있어 7월이면 보련마을에는 연꽃이 만개한다. 마을 뒤쪽으로는 진천에서 제일 높고 경관이 수려한 만뢰산(611.7m)이 솟아 있으며, 산 정상에 있는 만노산성은 병자호란 때 유창국과 조감이 의병을 모아 청군에게 항전하여 승리를 거둔 곳이라고 전한다. 또한, 보련계곡을 따라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여름철에 반딧불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한 환경을 자랑한다.

검계서원

검계서원

13.0Km    2425     2024-09-20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금호1길 117-10

검계서원은 고려말 4대 왕을 보필한 충신 문효공 전신이 낙향하여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서원 안에는 양현사와 천안 전 씨 시조 단소 및 재실, 양현사의 뒤쪽에는 천안 전 씨의 시조묘가 있고, 그 앞으로 좌우에 전신의 부친인 전승과 전신의 단소가 있으며 그 옆으로 설단비가 서 있다. 단소 아래는 전 씨 시조 사당인 충훈사와 양현사가 나란히 자리 잡고 있으며, 각각의 사우 앞에는 삼문이 설치되어 있다. 양현 사는 고려 후기의 문신인 문효공 전신(1276~1339)과 조선 중기의 문인이자 천안 전 씨 전득 중의 사위인 이협(1583~1665)의 위패를 모시는 사당이다. 매년 음력으로 3월 10일에는 지역 유림들과 후손들이 모여 선현들의 얼을 선양하고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한 제향을 올리고 있다. 또한 천안시의 보호수인 300년 된 모과나무가 있으며 주변에는 영산홍 꽃이 만발하며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연곡계곡

연곡계곡

13.0Km    37768     2024-07-22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연곡리

진천군의 만뢰산에서 발원한 맑은 물이 이어지는 10km 정도의 계곡이다. 연곡저수지를 지나 맑은 물이 흐르고 숲이 우거져 있는 계곡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이다. 시원한 계곡바람이 불어와 여름에는 진가를 알 수 있는 곳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흠뻑 느끼기에도 좋다. 여름휴가철 가족단위 관광지로 손색없는 곳이다.

연제 안승갑 고가

연제 안승갑 고가

13.1Km    17087     2024-07-23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보련골길 46

연제 안승갑(1887~1951) 고가는 진천군 만뢰산 아래 보련마을의 중심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연제 안승갑 선생은 1934년부터 1942년까지 현 화랑문화학교 자리에 안중근의사의 재종질 등 민족혼이 투철한 선생을 초빙하여 한글, 우리 역사, 민족사상등을 교육하던 만뢰학원을 사비로 설립·운영하였다. 이 고가는 조선시대 전통 가옥구조를 계승하여 1900년대 초에 건축한 ‘ㄱ’ 자형 돌기와 팔작지붕으로 정면 6칸, 측면 2칸 반으로 부분적인 겹집형태로 본채의 구조는 좌측(서쪽)으로부터 반 칸의 뒤주가 부엌에 이어져 있고 안방과 윗방, 대청이 있다. 대청마루는 널찍하고 매 칸마다 여닫이문을 설치하여 상당히 개방적이며, 부엌은 정면 2칸, 측면 2칸의 크기로 전면 앞마당과는 쌍여닫이 판문으로 연결되어있다. 대문과 광은 본채와 직각으로 배치되어 정면 3칸, 측면 1칸 크기로 각 칸을 사이벽으로 구획하고 간략한 토벽구조로 축조되었으며, 본채와 아래채 사이에는 좌로부터 외양간, 변소, 잿간, 헛간으로 구성된 건물 1동이 자리 잡고 있다.

남촌왕만두

남촌왕만두

13.2Km    1     2024-04-01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로 791

남촌왕만두는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에 위치한 만두 전문점이다. TV 프로그램에 만두 맛집으로 여러 차례 소개되었다. 대표메뉴는 만두 샤브샤브 전골이며, 이외에도 비빔만두, 군만두, 떡만두국 등 다양한 만두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마들렌 패밀리 뷔페레스토랑

마들렌 패밀리 뷔페레스토랑

13.3Km    1     2024-02-13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대로 2230

마들렌 패밀리 뷔페레스토랑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에 있다.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 출연한 바 있다. 50여 명의 한식, 중식, 일식, 양식, 제과 요리사와 바리스타가 음식을 만든다. 이 덕분에 수준 높은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평일이나 주말 이용 요금도 합리적이라서 많은 사람의 발길이 모인다. 남천안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아산지중해마을, 에어바이킹 포시즌파크 등 관광지가 많다.

태학산오토캠핑장

태학산오토캠핑장

13.4Km    0     2024-07-31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돈마루1길 188

태학산 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은 천안시청을 기점으로 약 14km 떨어진 동남구에 위치해 있다. 숲으로 조성돼 있어 자연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은 일반 야영장 21면, 자동차 야영장 12면을 갖췄으며 사이트 크기는 가로 5m 세로 4m의 데크가 21면, 가로 5m 세로 9m의 맨흙이 12면이다. 사이트 간 간격이 넓고 화로대와 전기 이용이 가능하다. 매점을 따로 운영하지 않지만, 가까운 거리에 편의점이 있어 캠핑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고 연중무휴를 원칙으로 하지만 상황에 따라 1월에서 2월은 휴장 하기도 한다. 캠핑장 주변에는 독립기념관, 병천 순대거리 등의 관광지가 있고 먹거리가 풍부한 음식점도 즐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