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목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우목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우목정

우목정

6.9Km    0     2024-02-13

경기도 포천시 화동로 1974

우목정은 포천시 이동면에 있는 이동 양념갈비 맛집이다. 산정호수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어 식당에 전화하면 인원수에 맞는 차량으로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형식당인 만큼 관광버스 수십 대가 주차할 수 있는 대형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주차하기에 매우 편리하다. 식당 내부 한쪽에는 손님이 적을 때는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도 있고, 분수처럼 솟아 나오는 공간이 있어 마치 계곡에 앉아 갈비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이곳은 외지 사람들도 많이 찾고 있지만 현지인에게 이동 갈비 맛집을 물어보면 추천할 정도로 이름난 곳이다. 고기를 시키면 맛깔난 밑반찬이 차려진다. 살얼음 동치미, 야채 무침, 도토리묵, 천사채 샐러드, 양념게장 등이 제공되고, 수북하게 담겨 나오는 싱싱한 쌈 채소는 인근 밭에서 직접 키우는 채소를 사용한다. 고기를 먹은 후에는 된장찌개나 냉면, 동치미국수 등으로 취향껏 즐길 수 있다.

메사캠핑장

메사캠핑장

6.9Km    0     2024-08-05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금강로 6145-45

포천 메사 캠핑장은 경기도 포천과 강원도 철원의 경계에 있는 약사계곡 유원지 내에 있다. 펜션과 캠핑장을 겸업하고 있다. 펜션은 5채로, 59㎡, 79㎡, 39㎡, 26㎡ 등 다양한 크기가 있어 인원수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캠핑장은 사이트가 넓어 인원이 많아도 여유롭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다. 사이트는 파쇄석이 깔려있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쾌적하다. 트램펄린, 수영장 등의 놀이시설이 있다. 수영장 옆에 텃밭이 있어 필요한 채소를 이용할 수 있다. 그 외의 내부시설도 쾌적하며 깔끔히 관리되고 있다. 온수 이용도 가능하다. 캠핑장 옆으로 계곡이 흐르는데 수심이 얕아 어린이가 물놀이하기 좋다. 뜰채가 있다면 물고기를 잡을 수 있고, 밤엔 별똥별 관측도 가능하다. 계곡 옆 사이트가 인기가 높다.

또올래캠프

또올래캠프

6.9Km    2     2023-08-22

경기도 가평군 북면 가화로 2745-70

또올래오토캠핑장은 경기도 가평군 북면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특히 아이들이 즐길거리가 많아 주로 가족단위로 방문하는 곳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야외 놀이터, 레일기차, 탁구장, 방방이, 분수물놀이장과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밤 따기, 송어체험 등 계절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백운계곡스마일캠핑장

백운계곡스마일캠핑장

6.9Km    2     2023-09-15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산정호수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백운계곡스마일캠핑장은 인근에 자연휴양림 둘레길이 있으며 약사계곡에 위치하여 약사계곡 스마일캠핑장으로 불린다. 3만평의 넓은 공간과 산책로, 깨끗한 계곡물로 유명하다. 스마일캠핑장은 파쇠석과 데크사이트 총 40개로 구성되어 있고 간격도 여유 있으며 사이트 별로 나무가 많아 그늘도 많다.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자리는 지정된 것이 아니라 선착순으로 먼저 오는 사람이 좋은 자리를 가질 수 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백운계곡, 선유담계곡, 흥룡사가 있고 갈비로 유명한 이동갈비 성지와도 가깝다.

라싸CC

라싸CC

6.9Km    0     2024-06-12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제비울2길 161

라싸 (Lassa(Lhasa))는 티베트어로 '신들의 땅'이다. 라싸골프클럽은 산악지에서는 보기 드문 평탄한 경사도를 가지고 있다. 페어웨이의 평균 경사도는13.6도이다. 서쪽으로 흐르는 깊은 계곡과 다양한 수종의 수림대는 마치 자연의 일부인 것처럼 느껴지게 하는 코스이다. 27개 홀 3개 코스가 각각 고유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가장 높은 곳의 마운틴 코스는 평탄한 지형에 빽빽한 자연림 속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레이크 코스는 3개의 커다란 호수가 코스 전체를 감싸고 있다. 밸리 코스에는 폭40m, 그리고 깊이 20m 장대한 계곡이 골퍼들을 기다리고 있다.

포천 이동갈비마을

7.0Km    26233     2023-10-24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 2078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포천이동갈비의 원고장은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에 있는 포천이동갈비마을이다. 포천 이동갈비마을은 1960년대 초반 [이동갈비집]과 [느타리갈비집]이 문을 연 후 형성되기 시작했는데 1980년대 국망봉을 등반한 산학회 회원들이 식사를 하러 들렀다가 그 맛이 알려져 이동갈비라는 이름이 전국적으로 널리 퍼지게 되었다. 지명을 따서 이동갈비라고 불리지만 이동갈비는 갈비와 갈비의 나머지 살을 이쑤시개에 꼽아서 연결시켜 만드는 방식을 뜻하기도 한다. 포천 이동갈비촌이 이동갈비의 대명사가 되게 한 포천 이동갈비의 맛의 비결은 질 좋은 한우 중에서 암소고기를 선별하고, 이를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갖은 양념을 해 하루밤 재워둔 다음 참나무 숫불에 구워내는 데 있다. 안타깝게도 최근에는 높은 원가와 물량부족으로 한우 대신 수입소고기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화되었지만 독특한 맛을 내는 비법만큼은 변함없다. 이동갈비 외에도 단맛과 어우러진 톡쏘는 맛이 일품인 이동막걸리도 포천의 명물이다. 포천시 이동면 농촌체험휴양마을 도리돌마을에서 주관해서 열리는 [포천 이동갈비바베큐 축제]는 이동갈비와 바베큐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도록 체험형으로 운영하는 도리돌 마을의 여름축제이다. 축제장은 식당이 아니라 체험행사장이라서 기존식당에서 이동갈비를 먹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해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다. 주변 볼거리로는 비둘기낭 마을, 자인사, 흥룡사, 운악산자연휴양림, 포천향교 등이 있다.

포천이동생태공원 캠핑장

포천이동생태공원 캠핑장

7.0Km    0     2024-07-08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성장로1289번길 63

포천이동생태공원 캠핑장은 이동생태공원 내에 위치한 곳으로, 일반야영장 외에도 민박과 방갈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캠핑장은 이동면에서 운영하는 곳이자 주민들이 사용하는 근린체육시설이다. 축구장, 족구장, 운동기구, 게이트볼 등 경기장이 완비되어 있고, 계곡을 따라 산책하기도 좋다. 근처 조롱박터널에서는 자전거를 타도 좋다. 산책로를 따라 쭉 걷다 보면 영평천이 나오는데, 이곳은 어린이는 물장구치기 좋고 어른들은 가볍게 낚시를 즐길 수도 있다. 캠핑장 곳곳엔 잔디밭이 많은데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포토존이 많다. 깔끔한 시설을 자랑하고 쾌적해 가족 단위로 조용히 쉬어가기 좋다.

송영선할머니갈비집

송영선할머니갈비집

7.0Km    1     2024-01-31

경기도 포천시 화동로 2097

경기도 포천시 송영선할머니갈비집은 포천시 이동갈비촌에 있는 갈비 맛집이다. 전주 손맛 할머니의 솜씨와 연하고 부드러운 이동갈비의 궁합이 탄생시킨 식당이다. 이곳의 고기는 미국산인데 블랙앵거스이다. 24개월 미만의 송아지 중에서 1++ 등급만을 사용하고 있다. 식물 사료로만 키우고 수입 전 유전자 검사를 통해 전염병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고기이다. 할머니의 손맛으로 만든 밑반찬은 정갈하고 깔끔하며 감칠맛이 있다. 식당 내부는 널찍해서 이용하기 편리하나 주말에는 대기가 있는 편이다. 주차장을 별도로 마련해서 이용이 편리하다.

갈비1987

7.0Km    0     2024-01-04

경기도 포천시 화동로 2065-1

갈비1987은 차별화와 세련됨을 추구하는 메뉴와 분위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갈빗집사장이었던 아버지의 토양에 소믈리에 아들이 꽃을 피운 곳이라고 표현한다. 100년 가는 레스토랑을 만드는 것이 사장님의 목표라고 한다. 달달하고도 부드러운 식감으로 아이와 어른들의 입맛을 모두 사로잡는다. 또한 대접받는 듯한 서비스로 즐거운 식사시간을 보낼 수 있다.

미미향

미미향

7.0Km    1     2022-09-23

경기도 포천시 화동로 2063

미미향은 포천시 이동면에 있는 중국집이다. 수요미식회에 탕수육 맛집으로 소개되면서 이제는 예약이 어려운 중식당이 되었다. 전국에서 이곳의 탕수육을 맛보기 위해 찾아오기도 한다. 예약을 못 하면 식사는 거의 불가능하다. 이곳의 비법으로 튀겨낸 탕수육은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맛이 일품이고, 소스는 깔끔하다.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 나오는 것이 기본인데 원하지 않으면 주문할 때 따로 달라고 할 수 있다. 양장피도 유명한데 야채를 볶지 않고 채를 썰어 내는데 깔끔한 겨자 맛이 특징이다. 음식을 미리 준비하지 않고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부터 조리한다. 메뉴는 일반 중식당에서 하는 식사와 요리가 가능하다. 주차장은 매장 앞에 있으니 이용하면 된다. 반드시 예약하고 방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