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물농장 황토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샘물농장 황토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샘물농장 황토펜션

샘물농장 황토펜션

16.8Km    0     2024-06-11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화동로 1601-8

5000평의 넓은 땅에 자리 잡은 정원과 따스한 아궁이의 온기가 있는 황토집이다. 15여 년 직접 가꾼 80여 종의 나무와 여러 종류의 동물 친구들이 있는 이곳은 답답한 도시와 집콕에 지친 나를 위하여 찾은 팜스테이 펜션이다. 귀농을 꿈꾸거나 마음 편히 진정한 휴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꼭 맞는 숙소다. 순수 황토와 참숯 그리고 구들방의 아궁이 난방으로 현대인의 고된 심신을 달래주는 공간이다. 사계절 모두 특색있는 숙소로 언제든 찾아가기 좋다. 또한, 주변 관광지로 아침고요수목원, 포천아트밸리, 산정호수 등 둘러볼만한 관광지가 많고 다양한 축제도 열리고 있다.

신천일막국수

신천일막국수

16.8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중앙로 34-9 신 천일막국수

신천일막국수는 38년 역사를 자랑하는 화천의 막국수 맛집이다. 이 집의 막국수는 물과 비빔을 구분하지 않는 스타일로, 원하는 만큼 육수를 부어 먹으면 된다. 수육은 부추무침이 곁들여서 나오는데, 이 부추무침이 야들야들한 수육에 잘 어울린다. 빈대떡은 두툼하고 바삭 쫄깃한 식감으로 추가 주문을 부른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화천 막걸리도 기회가 된다면 맛보아야 한다. 수육이나 빈대떡에 함께 먹기 좋다. 평소에는 가게 앞과 부근에 주차하면 되는데, 화천시장의 오일장 날은 주차가 어렵다.

산타우체국

산타우체국

16.8Km    61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산수화로 10

화천 산타클로스 우체국에서 산타할아버지께 편지를 써보세요! 산타클로스우체국 대한민국 본점에서 편지를 보내면 핀란드 산타마을에서 답장을 받는 놀라운 일이 생긴다. 365일 "산타에게 보내는 편지" 접수 가능! 소소한 행사들이 있고, 산타클로스옷을 입고 사진도 찍을 수 있어 주말여행으로 좋다.

탁주시음장

탁주시음장

16.8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산수화로 13

1980년대 초반 시음장을 열어 반세기가 넘게 한 곳에서 막걸리를 팔아온 화천 원조 탁주 집이다. 오래된 탁주 원조집인 만큼 화천 막걸리의 맛을 즐기기 위해 현지인들은 물론 타지에서까지 변함없이 찾아오는 단골손님들이 많다. 직접 갈아 부친 녹두전, 두부부침, 빈대떡, 두부김치 등이 탁주 안주로 인기이며 마을 잔칫날이면 후한 인심과 음식 제공으로도 사랑받는다. 젊은 시절 개업하여 나이가 지긋한 노부부가 된 주인 부부는 아직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운영을 하겠다는 다짐으로 화천 막걸리의 자부심을 지키고 있다.

강원평화누리길 5코스 화천 만산동길

강원평화누리길 5코스 화천 만산동길

17.0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화천새싹길 45

강원평화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 연장 361.2km,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누리길을 추천한다.

코스소개 : '강원평화누리길 5코스 화천 만산동길'은 푸른 자연과 함께 한적하게 달릴 수 있는 코스이다. 달리는 중간에 화천의 대표적인 계곡인 만산동계곡에서 발을 담그고 쉬었다가도 되고, 근처 유원지에서 닭백숙을 먹으며 영양을 채우는 것도 좋다.
주요지점 : 하오터널 -> 갓바위 -> 만산동계곡 -> 산천어밸리

강원평화누리길 6코스 화천 미륵바위길

강원평화누리길 6코스 화천 미륵바위길

17.0Km    3     2023-11-10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화천새싹길 45

강원평화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 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 연장 361.2km,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누리길을 추천한다. 코스소개 : ‘강원평화누리길 6코스 미륵바위길’ 은 한적한 시골길을 지나 본격적으로 화천시내를 관통하는 코스이다. ‘물의 나라, 화천’이라는 표현에 걸맞게 강가에 난 길을 따라가며 산천어축제장도 들르게 된다. 화천 주민들이 소원을 빌었다던 미륵바위가 이 코스의 종점이다. 주요 지점 : 산천어밸리 -> 토고미마을 ->산천어축제장 -> 미륵바위

강원평화누리길 7코스 화천 한묵령길

강원평화누리길 7코스 화천 한묵령길

17.0Km    0     2023-10-20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화천새싹길 45

강원평화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 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연장 361.2km,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누리길을 추천한다. 코스소개 : ‘강원평화누리길 7코스 화천 한묵령길’은 계속해서 강가로 난 길로 코스가 이어진다. 특히 이 코스에선 한국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화천수력발전소, 꺼먹다리와 같은 전쟁 유적지를 거쳐 가게 된다. 전쟁의 참상을 공부하는 교육의 장으로도 유익하다. 주요 지점 : 미륵바위 → 꺼먹다리 → 딴산폭포 → 한묵령 정상

강원평화누리길 8코스 화천 평화의 길

강원평화누리길 8코스 화천 평화의 길

17.0Km    0     2024-08-01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화천새싹길 45

강원평화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 연장 361.2km,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누리길을 추천한다. 코스소개 : ‘강원평화누리길 8코스 화천 평화의 길’은 그동안 일반인의 출입을 제한했던 구간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평화누리길 조성을 계기로 누구나 자유롭게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만큼 그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청정자연을 쾌적하게 누려볼 수 있는 좋은 코스다. 주요지점 :한묵령 정상 > 안동철교 > 비목공원 > 평화의 댐

무지개서는마을

무지개서는마을

17.0Km    0     2024-07-17

경기도 가평군 북면 가화로 1725

오토캠핑과 일반캠핑 구분 없이 50개 사이트 이용이 가능하다. 전 구역이 밤나무 그늘이 드리워져 있어 타프가 없이도 캠핑이 가능할 정도로 시원하다. 공용 화장실 및 샤워 시설, 개수대는 2곳의 건물에 마련되어 있고, 별도로 냉 마사지가 가능한 샤워실을 운영 중이다. 또한 캠핑장 아래, 수령이 풍부한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어 캠핑과 물놀이를 겸해서 할 수 있다. 관리실 겸 매점은 캠핑에 필요한 각종 제품을 구비하여 캠퍼의 편리함을 더해준다. 가을 시즌, 캠퍼들에게는 밤나무에서 떨어지는 밤을 주워 갈 기회를 제공하여 이용객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참고로 별도의 예약 시스템은 없으며 오전 9시부터 선착순 현장 입장이다.

명지산 트레킹

명지산 트레킹

17.1Km    29032     2024-07-04

경기도 가평군 북면 도대리 일원

수림이 울창하고 수도권에서 가깝기 때문에 당일 산행지로 알맞은 명지산은 가평군청에서 북쪽으로 18km 떨어져 있는 높이 1,267m의 산이다. 명지산은 경기도 내에서 화악산 다음으로 높아 정상에서 계곡 아래를 내려다보면 아찔하기도 하고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조망이 좋아 정상에서는 국망봉, 광덕산, 화악산, 칼봉산 등 높은 봉우리들이 시야에 들어온다. 봄에는 진달래가 여기저기서 많이 피어나고, 28km에 달하는 명지계곡은 여름철이면 물놀이 피서지로도 알려져 있다. 활엽수가 많은 이곳은 가을엔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으로 멋진 풍경을 선사한다. 비교적 산세가 험난하지 않아 겨울에는 능선을 따라 멋진 설경이 펼쳐져 이를 위해 산을 찾는 이들도 많다. 다양한 등산 코스가 있지만 명지산 서쪽의 상판리에서 정상에 올라 동쪽인 익근리로 내려오는 코스는 초보자들도 찾기에 무리 없는 코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