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랑한우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모두랑한우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모두랑한우마을

9.9Km    2025-01-0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033-335-1192

질 좋은 국내산 한우를 착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음식이 보약이라는 음식 이념처럼 고객의 가정과 건강을 먼저 생각한다. 신선하고 깨끗한 재료를 사용해서 다른 집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환상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정육점에서 산 뒤 구워 먹으면 된다. 한우 구이뿐만 아니라 갈비탕, 한우국밥, 육회비빔밥 등 다양한 식사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출처 : 강원도청)

용평루지

용평루지

9.9Km    2025-01-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평창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용평리조트에 위치한 용평루지는 핑크 슬로프에서 옐로우 슬로프 하단까지 이어지는 1,458m의 긴 트랙을 갖춘 시설이다.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면 루지를 탈 수 있는 곳에 다다른다. 입구에는 귀여운 동물들과 루지가 전시되어 있는데 포토존으로 활용하기 좋다. 탑승 후 간단한 교육을 받는다. 탑승자가 직접 방향과 속도를 제어할 수 있는 스릴만점 액티비티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마운틴코스터

9.9Km    2025-03-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 용평리조트 내에 자리한 마운틴코스터는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액티비티이다. 1인용 롤러코스터인 마운틴코스터는 레버를 몸 쪽으로 당기면 감속하고 몸 바깥쪽으로 밀면 가속하는 방식으로 탑승자가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레버를 계속 당길 경우 최고 시속 40㎞까지 가속이 가능하다. 마운틴코스터를 타고 빠른 속도로 급경사와 커브를 미끄러지듯 내려오다 보면 평창의 시원한 바람과 짜릿한 스릴에 무더위는 금세 잊게 된다. 마운틴코스터는 아이와도 함께 즐길 수 있는데 10세 이하는 보호자와 동승해서, 10세 이상은 단독 탑승 후 카트를 연결해서 함께 내려갈 수 있다.

용평백컨트리투어앤교육센터 아웃바운더리

용평백컨트리투어앤교육센터 아웃바운더리

10.0Km    2024-11-1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올림픽로 715 용평리조트

용평백컨트리투어 앤 교육센터는 국내 최초로 국내 최대 스키리조트 모나용평리조트에서 위탁을 받은 백컨트리 플랫폼 컴퍼니 ㈜아웃바운더리에서 운영하고 있는 백컨트리 종합 플랫폼이다. 통제되지 않는 겨울 산으로 여행을 떠나는 설피투어부터 파우더스키, 파우더보드, 투어스키, 백컨트리스키, 백컨트리스노보드는 물론, 백컨트리 투어에 필요한 각종 전문장비를 렌탈, 판매하고 있다. 또한 눈사태안전구조, 설상이동, 파우더다운힐, 스키기초, 스키강습등 눈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상품 및 투어상품 전문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HJ매그놀리아용평호텔앤리조트

HJ매그놀리아용평호텔앤리조트

10.0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한국의 백두대간의 한가운데 위치한 용평리조트는 해발 700~1500m의 청정고원에 자리잡고 있으며,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우는 곳으로 서울에서 200km 거리에 있다. 1975년 국내 최초로 현대식 시설을 갖추면서 탄생한 용평리조트는 한국 스키의 메카로 불릴 정도로 국내 스키발전과 대중화에 주역이 되어왔다. 해발 1,458m 발왕산 기슭에 위치하여 연평균 250Cm의 적설량에 11월 중순부터 이듬해 4월초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자가용&영동고속도로 대관령IC 이용▶ 용평리조트 오시는길 정보 바로가기https://www.yongpyong.co.kr/kor/customer/location/car.do & 대중교통&▶ KTX 진부역 및 무료 셔틀버스 이용정보 바로가기https://www.yongpyong.co.kr/kor/customer/location/ktx01.do ▶ 수도권 셔틀버스(유료, 경기대원고속) 이용정보 바로가기https://www.yongpyong.co.kr/kor/customer/location/bus01.do ▶ 횡계/강릉 시내버스 이용정보 바로가기https://www.yongpyong.co.kr/kor/customer/location/bus02.do ▶ 동서울/남부터미널 시외버스 정보 바로가기https://www.yongpyong.co.kr/kor/customer/location/bus03.do

발왕수 가든

10.0Km    2024-06-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발왕산은 강원도에 위치한 산으로 해발 1458m의 높은 산이다. 국내에서 12번째로 높은 산이지만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서 쉽게 정상 등반이 가능하다. 발왕산의 정상에는 기 스카이워크가 자리하고 있다. 스카이워크에 올라 주변 산세를 감상하면 정말 자연이 주는 기운을 받고 있는듯한 느낌을 준다. 숲길을 따라 발왕산 정상까지 올라가면 나무데크로 깔끔하게 조성된 산책로가 있어서 풍경을 따라 걸으며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중간에는 발왕수 가든이 위치해있는데 걷다가 중간에 목을 축일 수 있는 천연암반수를 마셔볼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주)현대엘리엇호텔앤드리조트

(주)현대엘리엇호텔앤드리조트

10.0Km    2024-09-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4887-5

현대 엘리엇호텔리조트는 사람이 살기 적합한 높이인 해발 700m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신선한 공기와 녹색휴먼 공간을 제공하도록 자연 친화적 환경에 위치하고 있다. 2019년 리모델링 진행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 기본 일반숙박 및 월세 손님도 받는다. 호텔 객실과 콘도 객실로 구성되어 있다.

스노우힐펜션

스노우힐펜션

10.0Km    2024-09-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수항길 38-13

700m 고도의 맑은 자연 속 휴식공간으로 유명한 평창군 진부면 수항리의 스노우 힐 펜션은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청정 자연과 함께한다. 전 객실이 독채형으로 지어졌으며, 내 별장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내부는 모두 원목으로 이루어져 있어 나무 향이 솔솔 풍겨오며 자연에 온 느낌을 전해준다. 펜션 지기가 늘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고 있어 스노우 힐 펜션에 머물면 몸과 마음이 상쾌해지고 잊지 못할 추억의 여행을 간직하고 돌아갈 수 있다.

국립 두타산자연휴양림

국립 두타산자연휴양림

10.1Km    2024-08-2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아차골길 132

두타산자연휴양림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과 정선군의 경계인 해발1357m의 두타산 자락에 위치한 산악형 자연휴양림이다. 산속에 자리한 두타산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과 휴양관, 연립동으로 이루어진 21개의 숙박시설과 5인 기준의 야영장 20개을 운영하고 있다. 숙박시설에서는 모닥불과 장작불이 금지되며 바베큐 이용도 객실외부나 야영장에서만 가능하다. 봄, 가을 산불조심기간에는 야외 바베큐도 금지되므로 방문 하기전 기상상황을 비롯해 이용수칙을 먼저 알아보는 것이 좋다. 체험 프로그램은 솟대 , 나무 목걸이 만들기와 같은 목재문화체험과 선비들의 투호놀이, 열매 구슬치기 놀이 등으로 이루어진 숲속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숙박 시설과 야영장, 체험 프로그램 신청은 모두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진다.

토끼의 숲

토끼의 숲

10.2Km    2024-09-1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스포츠파크1길 50

토끼의 숲은 강원도 평창군 수하리에 위치한 실내와 실외 시설을 갖춘 동물원이다. 숲속의 동화로 운영되었다가 2023년 9월 23일 〔토끼의 숲〕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바꾸어 개장했다. 토끼의 숲은 평창 1호, 대관령 최초로 정식 등록된 동물원으로 평창에서는 유일한 실내 동물원이다. 이곳은 카페와 동물 전시관, 야외전시관, 야외 놀이터, 야외쉼터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동물 전시관에는 파충류, 조류, 토끼, 기니피그, 캥거루, 고슴도치, 햄스터와 같은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실외 공간에는 양과 염소, 공작새가 있으며 동화에서나 볼 법한 아기자기한 숲속 정원이 넓게 펼쳐져 있다. 이 밖에도 밧줄 놀이터, 사계절 썰매장, 대형 모래 놀이, 나무그네, 집라인 등의 아이들의 놀 거리가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