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메밀국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실로암메밀국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실로암메밀국수

실로암메밀국수

7.2Km    3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장산4길 8-5 실로암메밀국수

실로암메밀국수는 양양군 물치항에서 차로 5분여 거리에 있는 장산리에 있다. 양양공항이 있을 때부터 유명했던 곳으로 60년이 훌쩍 넘는 동안 한자리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 예전 건물을 그대로 두고 바로 옆에 새롭게 건물을 지어 영업을 하는 것이 다를 뿐이다. 새로 지은 건물답게 내외부가 현대적이고 깨끗하다. 실로암 메밀국수는 자체 방앗간에서 가공한 메밀을 사용하는 것 뿐 아니라 대부분의 음식 재료들을 재배해서 사용한다. 메밀국수와 함께 나오는 동치미 국물이 별미이고 보쌈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뉴스타트설악리조트[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뉴스타트설악리조트[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7.2Km    42289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836번길 6
033-637-2239

뉴스타트설악리조트는 강원도 속초 설악산국립공원 입구에 위치해 주변 경관이 뛰어나고 조용하며, 적송과 상쾌한 솔향이 주변을 감싸고 있어 힐링하기에 좋다. 2층 규모의 리조트 건물 앞뒤로는 넓은 주차장이 있고, 속초터미널에서 픽업이 가능하다. 설악산국립공원 입구에 위치하여 차량으로 5~15분이면 설악산, 속초 해수욕장, 낙산사, 대포항, 동명항, 척산온천 등에 도착할 수 있다.

베니키아 호텔 산과바다 양양

베니키아 호텔 산과바다 양양

7.2Km    0     2024-07-05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동해대로 3393
033-673-3313

강원도 양양의 정암해변 바로 앞에 자리해 전망이 좋은 호텔이다. 베니키아 호텔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개발한 중저가 관광호텔 브랜드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숙소를 제공한다. 베니키아 호텔 산과바다 양양의 객실은 화려한 치장을 배제하고, 미색의 벽과 원목 마루로 깔끔히 단장했다. 더블, 트윈, 한실, 펜션, 로얄스위트 등 다양한 종류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고, 한실을 제외한 나머지 방에는 안락한 침대가 놓여 있다. 5명이 묵기 좋은 펜션 객실에는 소파가 놓인 너른 거실이 딸려 있고, 6명이 묵을 수 있는 로얄스위트는 복층형이다. 숙소의 매력은 전 객실 테라스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동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이다. 건물 1층에는 매점, 동해를 바라보며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 등 편의 시설을 구비했다. 한 객실당 조식은 2명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낙산사, 낙산해수욕장, 속초 외옹치해변 등 양양과 속초의 대표 여행지로 접근하기 편리하다.

설악산 탐방안내소

설악산 탐방안내소

7.2Km    25601     2024-06-03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833

설악산국립공원 설악동 초입에 위치하고 있다. 면적 1,600m², 이동동선 180m의 규모로 세워졌으며 설악산 지형 및 지질, 테마별 전시실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있다. 각 코너는 설악산의 동식물을 비롯하여 설악산 생태계 전반을 다루고 있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설악산의 자연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풍성하고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설악산의 역사와 자연생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대피소 체험, 크로마키 사진촬영, VR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국립공원 여권을 발행하여 지역에 할인되는 음식점이나 카페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저마다 가을 색을 뽐내는 속초로 떠나는 여행 [웰촌]

7.3Km    475     2023-08-09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833

한반도의 중추인 태백산맥 중에 가장 높은 대청봉(1,708m)을 정점으로 펼쳐진 설악산은 남한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으로 봄의 철쭉 등 온갖 꽃과, 여름의 맑고 깨끗한 계곡물, 설악제 기간을 전후한 가을 단풍, 눈덮인 설경 등 사시사철 어느 때이건 찾는 이의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오아오카페

오아오카페

7.3Km    6     2023-11-16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장산5길 71-5

속초와 양양 경계 지점에 있는 오아오는 로스터리 카페이다. 매장 앞이 농구대며 힙한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져 인생샷을 건지기 좋은 포토존들이 많다. 매장 내부 역시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가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연상시킬 만큼 돋보인다. 정형화된 카페 의자보다는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탁자와 계단식 의자 등이 벽면의 디자인들이나 곳곳에 세워진 조형물들과 조화롭게 설치되어 색다른 감성을 느끼게 한다. 스페셜티 커피와 직접 만드는 디저트를 즐길 수 있고 커피와 각종 티뿐 아니라 카페 브랜드 굿즈들도 판매하고 있어 다양한 볼거리들을 제공하고 있다. 로스팅 공간과 전시 공간도 별도로 있다. 야외에 있는 전시 공간에는 그래픽과 설치미술 갤러리처럼 독특하고 감성적인 작품들이 있어서 생활 속에 필요한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다. 바닷가나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어 자차로 이동해야 한다. 주차는 카페 앞에 가능하다.

아이파크콘도

아이파크콘도

7.3Km    43085     2024-06-14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고성대로 75-16
033-635-9300

설악의 정취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아이파크콘도는 푸르른 자연과의 조화속에서 한적한 여유로움의 조용하고 안정된 휴식이 가능하다. 설악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마련된 라운드형 설계로 미시령에서 동해까지 탁 트여있는 시원한 전망을 선사한다. 또한,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복합레저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파크콘도는 고객 욕구를 충족하는 고객 우선 경영으로 콘도를 찾아오는 모든 고객에게 편안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모든 직원이 정성을 다 하고 있다.

말보로맨오토캠핑장

말보로맨오토캠핑장

7.3Km    0     2024-08-07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서신평1길 46

말보로맨 오토캠핑장은 화암사 가는 길에 위치하고 있다. 캠핑장에서 울산바위가 올려다 보여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 또한 속초 해변에서 설악산에 이르는 중간 고도에 분지처럼 자리 잡고 있어 아늑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곳은 펜션 2동, 민박 3동, 캐러밴 6동, 캠핑장 데크 5면으로 구성되어 있는 종합 야영장이다. 캐러밴, 펜션, 민박 내부에 각종 취사도구가 구비되고 있으며 온수 사용이 가능한 개별 욕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캠핑장 내에 카페가 있어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근처에 화암사와 잼버리장 등의 관광지가 있어 연계 관광이 용이하고, 봉포와 천진해수욕장까지 차량을 이용해 10분 이내에 닿을 수 있다.

일성설악온천콘도&리조트

일성설악온천콘도&리조트

7.4Km    38350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고성대로 47-24
통합 1566-8113 설악 033-636-0013

산과 바다 그리고 자연의 아름다움이 한 곳에 있는 리조트이다. 골짜기 가득 초목의 향기 속에서 삼림욕을 즐겨보자. 봉우리마다 휘감고 도는 안개바다도 감상하고 풍부하게 솟아오르는 청옥 온천욕도 추천한다. 최고의 편의시설과 레저시설로 각광받는 곳 '일성설악온천콘도&리조트' 이다.

청간정

7.4Km    38029     2024-06-11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동해대로 5110

청간정은 기암절벽위에 앞면 3칸·옆면 2칸의 규모로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의 중층 누정으로 아담하게 세워져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32호로 지정된 청간정은 1560년 최초의 중수기록이 있으며 1953년 고 이승만 대통령이 친필로 쓴 현판이 정자 내에 걸려 있다. 아름다운 주위 풍광으로 관동팔경의 하나로 손꼽혀 예부터 시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며 노송 숲 사이로 뚫린 오솔길을 지나 탁 트인 동해를 굽어보는 정취가 그윽하다. 청간정은 천후산과 설악산에서 발원하여 흘러내리는 청간천이 동해와 연접한 산록의 기암절벽 위에 아담하게 건립되었다. 정자를 에워싼 울창한 송림사이로 넘실대는 동해의 만경창파와 군집한 해조의 한가로운 몸짓, 그리고 청간천을 따라 펼쳐진 농경지의 풍요로움과 연이은 해안선 백사장의 시원스러움은 가히 관동팔경의 수일경이라 아니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