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에델바이스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대관령에델바이스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대관령에델바이스펜션

대관령에델바이스펜션

3.0Km    0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전1길 81-8

에델바이스는 7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은 2인을 기준으로 한 4개의 객실과 4인을 기준으로 한 2개의 객실이 존재하며 각 객실에는 침대, 에어컨, TV, 식탁, 전자레인지, 취사도구, 인덕션, 전기밥솥, 냉장고, 드라이기 등의 비품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생일 축하나 기념일 등을 미리 이야기를 전하면 좋은 날을 기념하는 이벤트 테이블을 준비해 준다. 펜션 주위에는 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리조트가 차량으로 5분거리에 있으며 대관령 양떼목장과 삼양목장은 10분거리에 있다.

푸른솔펜션

푸른솔펜션

3.0Km    0     2024-09-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전1길 20

대관령 고원의 맑은 자연과 겨울 스포츠의 메카 용평리조트를 지척에 두고 있는 푸른솔펜션은 깨끗한 환경만큼이나 깔끔하고 편안한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해발 700m 청정고원, 대관령의 푸르름이 살아있는 푸른솔펜션은 연인,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쌓기 좋다.

대관령아름다운펜션

대관령아름다운펜션

3.1Km    2     2023-11-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전1길 32

푸른 숲과 파아란 하늘이 한 곳에 만나는 동화 같은 대관령 아름다운펜션. 인체에 가장 좋다는 해발 700m의 조건을 갖춘 대관령 아픔다운펜션은 오대산에서 불어오는 청량한 공기와 향긋한 솔 내음 속에서 머리까지 맑아지는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펜션이다.

대관령 하늘목장

3.1Km    16395     2024-08-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458-23

높은 산지에 둘러싸인 고원 지대인 대관령에 조성된 목장으로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국내 최초의 자연순응형 체험목장이다. 목장이 트레이드마크이자 주요 이동수단인 트랙마차를 타고 45분 동안 목장을 둘러볼 수 있으며, 정상에서 드넓은 초지를 바라보고 있으면 가슴이 설렌다. 먹이 주기 체험을 하며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고, 다양한 포토존에서 추억을 만들 수도 있다. 천천히 여유 있게 트래킹을 하며 둘러볼 경우 약 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대관령의 청정 생태계가 보존된 자연 친화적인 하늘목장에는 국내 목장 유일 흑비양과 400마리 이상의 젖소, 양과 염소, 말 그리고 귀여운 토끼, 기니피그 등이 있으며, 이 동물들은 자연 생태 순환 시스템에서 살고 있다. 이 외에 승마체험과 승마트래킹, 승마레슨 등 즐길 수 있는 체험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블랙핑크 ‘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를 보면 멤버들이 탁 트인 들판에서 스포츠카를 타고 들판을 달리는 장면이 나온다. 해당 장소는 ‘대관령 하늘목장’으로 동물과 교감이 가능한 체험 목장이다. 이곳의 드넓은 들판을 바라보고 있으면 스트레스도, 고민도 금세 사라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연과 동물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블랙핑크의 흔적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대관령 마실

대관령 마실

3.2Km    0     2024-09-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오목길 43-58

평창 대관령면에 위치한 마실 카페로, 평창 라마다 호텔 근처에 있다. 외관은 숲속 산장에 온 듯한 느낌이지만 카페 내부에는 중앙에 큰 벽난로가 위치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다. 커피를 비롯해 전통차, 허브티, 에이드, 뱅쇼, 그리고 아이스크림 메뉴까지 준비되어 있다. 또한 반려견 출입이 가능하다.

[강릉 바우길 1구간] 선자령 풍차길

[강릉 바우길 1구간] 선자령 풍차길

3.4Km    25269     2024-05-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458-23

강릉 바우길은 백두대간에서 경포와 정동진까지 산맥과 바다를 함께 걷는 약 350km의 길로, 강원도 말로 바위를 가리키는 말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바우길 1코스는 걷기 코스를 즐기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선자령 풍차길 구간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출발지인 신재생에너지관을 출발하여 정상인 선자령을 지나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구간으로 총 거리 12km에 4~5시간 정도 소요된다. 정상 해발 1,157m의 선자령은 백두대간을 접하고 있고 드넓은 초원 위로 수십 기의 풍력발전기가 세워져 이국적인 풍경이 장관인 곳이다. 날이 좋으면 정상에서 겹겹이 포개어진 능선과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백두대간 등줄기에서 영동과 영서 지방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야생화를 볼 수 있으며 중간에 양목장을 경유하기도 한다.

용평 버치힐골프클럽

용평 버치힐골프클럽

3.5Km    19446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1522-3111

천혜적인 자연 조건에 철저한 회원중심 정통 Private 골프장으로 운영할 버치힐 골프클럽은 그린 주변의 벙커 난이도나 언듀레이션, 지형 등도 절묘하게 조정해 전문가들도 탐을 내도록 설계되어 있고 주변 환경을 최대로 고려한 코스 레이아웃이며, 전체 녹지비율이 60%를 상회하게 된다. 모든 코스는 남향으로 배치, 연중 플레이 기간이 기존 골프장보다 1개월가량 긴것도 큰 장점이다. 버치힐골프클럽의 코스를 설계한 세계적인 골프코스 디자이너 Ronald Fream은 자연을 그대로 담아낸다는 기본컨셉과 전문가나 가족이 함께 즐기는 패밀리 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 내 여타 골프장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밴트그라스를 심어 유리알처럼 매끄러운 플레이의 긴장감을 더해줌은 물론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골프장 주변경관과의 절묘한 하모니, 스케일 조경으로 인한 전코스의 아름다움은 세계 유수의 골프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자연과 동화돼 펼칠 수 있는 차별화된 플레이는 버치힐골프클럽의 코스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자 즐거움으로 코스설계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아이원리조트

아이원리조트

3.5Km    17771     2024-06-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471
033-334-1110

아이원리조트는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인 대관령의 대자연 중심에 위치한 청정지역으로 해발 672m 천혜의 힐링 하우스이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최대 수혜지로 서울에서 90분 인천공항에서 98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편리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편복도형 설계로 객실마다 조망권이 탁월하며, 넓고 쾌적한 발코니로 내 집과 같은 안락함을 제공하고, 세련된 분위기와 여유로움,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지하 1층 주차장과 연결되는 프런트, 락커(스키&골프) 그리고 스카이라운지와 유럽 스타일의 사우나, 로비층에는 북카페 등이 있다. 1층과 로비층 북카페에서는 최고급 원두를 사용한 커피를 방문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대관령 눈꽃마을

대관령 눈꽃마을

3.5Km    30099     2024-08-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서녘길 27-22

대관령 눈꽃마을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백두대간 준령인 황병산 자락 아래 위치한 산속 체험마을이다. 산림이 마을의 80%를 차지하는 여건 속에 2008년에는 산림청의 보조와 평창군의 주관으로 눈꽃마을 산촌생태체험장이 문을 열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기 좋은 레일봅슬레이 체험과 활쏘기 체험, 투호체험, 동물농장 체험이 있다. 이 외 시설로는 족구장과 계곡 수영장이 있으며 겨울철에는 스노우래프팅을 탈 수 있다. 이 중, 눈꽃마을 눈썰매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명소로 봅슬레이 시설에서 눈썰매를 탈 수 있어 다른 눈썰매장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짜릿한 즐거움을 느낄수 있다. 이 외에도 평창황병산사냥민속 체험과 이안의 숲 체험 역시 즐길 수 있다. 숙소의 경우 패밀리룸, 커플룸, 세미나룸으로 구성되어 있고 부대시설로는 식당과 산책로가 있어 숙소에서 휴식과 함께 자연을 감상하기에 좋다.

봅슬레이 눈썰매로 겨울이 뜨겁다.

봅슬레이 눈썰매로 겨울이 뜨겁다.

3.5Km    2411     2023-08-11

2018년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무대가 되는 대관령에서는 눈썰매도 올림픽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이름하여 봅슬레이 눈썰매, 슬로프가 봅슬레이 경기장처럼 구불구불하기 때문이다. 튜브에 올라 눈 위로 미끄러지면 어른들도 ‘와~’소리가 절로 나올 만큼 스릴 있다. 전통 썰매 타기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체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