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사(김천)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용화사(김천) 정보를 소개합니다.

  • 용화사(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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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용화사는 일반인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찰이지만, 예로부터 있어 왔던 사찰터에 근래 새롭게 중창한 관음기도도량이다. 신라시대부터 절이 있던 자리로 일명 미륵당이라고도 하는데, 오랫동안 폐허 또는 일반 민가로 있다가 1927년 백연수 보살이 현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금릉덕천리석조관음보살입상을 옮겨와 불당을 세워 사찰의 기능을 하게 되었다. 1952년 박광명화 보살이 용화전과 요사 등을 건립하여 중창했으나 용화전은 현재 남아있지 않다. 환어스님에 이어 덕기스님이 주지를 맡았으며 1996년 대웅전·관음전·삼성각 등을 지으며 오늘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용안내

수용인원 : 300명

유모차 대여 : 불가

신용카드 가능 : 없음

애완동물 가능 : 없음

문의 및 안내 : 054-430-0111

주차시설 : 있음(약 소형 30대, 무료)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시간 : 일출~일몰


상세정보

이용가능시설
대웅전 / 관음전 / 삼성각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위치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봉산1로 160 (봉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