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평화i랜드 뮤직페스티벌 in 강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DMZ평화i랜드 뮤직페스티벌 in 강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DMZ평화i랜드 뮤직페스티벌 in 강화

DMZ평화i랜드 뮤직페스티벌 in 강화

15.0 Km    1     2024-02-06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동로471번길 6-60
070-4909-3096

강화 교동도 화개정원에서 『2023 DMZ 평화 i랜드 뮤직 페스티벌 in 강화』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막을 올리는 본 콘서트는 Love(사랑), Eco(생태), Art(예술), Peace(평화)를 테마로 릴레이 음악 공연을 펼친다.
메인 행사인 i-Peace 콘서트는 9월 16일(토)~17일(일) 화개정원 특설무대에서 열리고
에일리, 오마이걸, 온앤오프, 장민호, 나태주, 은가은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출연진들과 함께한다.
그 밖에 강화도 및 교동 일대에서 3차례에 걸쳐 펼쳐지는 사전 버스킹과 평화i랜드 하이커&플로깅 행사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화개정원

15.0 Km    1     2023-12-18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교동동로471번길 6-62

화개정원은 약 18만 본의 다양한 수목과 관목류, 초화류가 식재되어 있으며, 2023년 4월 24일 인천 최초로 지방정원으로 등록됐다. 물의 정원, 역사·문화의 정원, 추억의 정원, 평화의 정원, 치유의 정원의 5색 테마정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오랜 시간 켜켜이 쌓인 교동도의 역사와 자연을 담은 정원]이라는 컨셉을 갖고 있다. 화개산 전망대는 전국최대규모의 스카이워크형 전망대로 7km 떨어져 있는 북한 황해도 연백평야와 강화군의 다도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특히 스카이워크형 전망대는 바닥 부분이 투명하여 아찔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전망대는 강화군의 군조인 [저어새]를 형상화하여 디자인되었다. 저어새의 특징인 부리와 눈이 북한 쪽을 바라보고 있어 [손에 닿을 것 같이 가깝지만 갈 수 없는 북녘을 향한 비상]이라는 컨셉을 갖고 있다.

문라이트캠프장

문라이트캠프장

15.0 Km    1     2023-08-22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656

문라이트 캠핑장은 강화도 바다가 보이는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곳에 자리하였다. 캠핑장의 사이트 간격이 여유롭고 캠핑장 내 물놀이장을 이용하거나, 도보 거리의 바다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캠핑장 이용객들은 누리 워터파크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강화 화개산 모노레일

강화 화개산 모노레일

15.0 Km    1     2023-12-06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교동동로471번길 6-60

화개산 전망대를 가기 위한 이동 수단으로 외줄 레일을 따라 무인으로 운행된다. 모노레일에 탑승하면 연산군 유배지가 있는 화개정원과 탁 트인 교동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정상 승강장에 도착하면 북녘땅의 예산강을 따라 펼쳐진 연백평야를 볼 수 있는 망원경, 한반도 모양의 포토존 등이 설치되어 있다. 모노레일이 통과하는 화개정원과 화개산 전망대가 주변에 있어 자연경관도 즐길 수 있다. 모노레일은 상하행 각각 20분으로 왕복 40분이 소요된다.

강화도파머스마켓

강화도파머스마켓

15.1 Km    1     2024-02-02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교동남로 22

강화 파머스마켓은 강화도 교동도에 있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이다. 대룡시장 입구 맞은편에 있는 파머스 마켓은 지역 농민과 소상공인, 지역 예술가들이 모여 만든 시장으로 다양한 지역 특산물과 수공예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장터이기 때문에 좋은 강화도의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매장들과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다. 시장 내에는 식당과 카페 등도 있어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도 있다. 강화 인삼, 인삼 막걸리, 교동 밀크티는 지역 특산물과 함께 과거 추억으로 여행을 온 듯한 착각이 들게 만드는 오래된 장난감, 악보, 뽑기 등 다양한 점포들이 있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주말에는 문화예술인들이 직접 만든 천연염색 스카프 등 수제품과 각양각색의 조각들과 일상 용품을 판매하고 있어,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선두바다낚시터

15.1 Km    0     2024-05-22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673-15

강화도 섬 둘레로 여러 선착장이 있어 주변에 낚시터도 여럿 조성되어 있다. 선두 바다 낚시터는 선두리 선착장 인근 바다 낚시터로 이곳은 펜션 형태의 방갈로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다.
강화도의 나지막한 산과 마을 풍경이 바다 낚시터와 어우러져 자연 풍광을 즐기며 낚시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강만장

15.1 Km    0     2023-11-13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대룡안길54번길 24

강만장은 인천 교동에 위치한 오토바이 라이더들을 위한 이색카페이다. 이곳의 대표는 교동도 토박이로, 어렸을 적 농협 창고가 있던 자리에 좋아하는 바이크 라이더를 위한 카페를 열었다고 하며, 카페 이름은 양평 만남의 광장을 모티브로 지었다고 한다. 바이크 관련 소품들과 캠핑 용품들로 인테리어를 장식하고 있는데 분위기가 독특하여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도 인기다. 주중에는 누구나 출입 가능하고 주말에는 오토바이 라이더들만 출입이 가능하며 카페 입구부터 라이더를 반기는 바이크 전용 주차칸이 마련되어 있다. 음료 외에도 생들기름 꼬막 비빔밥, 생들기름 육회 비빔밥, 생들기름 불고기 비빔밥을 맛볼 수 있다. 또한 국내산 들깨를 볶지 않고 냉압착방식으로 착유한 신선한 생들기름을 구입할 수 있다.

대풍식당

대풍식당

15.1 Km    1     2023-10-06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대룡안길54번길 24

교동 면사무소가 있는 대룡리는 교동도의 중심지로 KBS <1박 2일>에 소개된 이후 외지인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교동도는 원래 민통선에 가까운 지역이라 그동안 발전과는 거리가 먼 낙후된 동네로 ‘시간이 멈춘 듯한 섬’으로 소개되곤 했다. 작년에 교동대교가 개통된 이후에는 주말마다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섬이 되었지만, 소재지에 위치한 대룡시장은 여전히 추억 속의 70~80년대 시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교동도에서 가장 오래된 50여 년의 역사를 지녔다는 대풍식당 골목 역시 옛 추억 속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하는 고적한 분위기다. 현재는 며느리가 30년 가까이 물려받아 운영하는 대풍식당의 메뉴는 단 두 가지, 국밥과 물냉면이다. 겨울에는 만둣국도 팔긴 한다. 순대와 돼지 창자 등 부속물을 넣어 끓인 국밥은 따로국밥 형태로 나오고 기본 간이 되어 있는 심심한 국물에 새우젓으로 간을 맞춰 먹는다. 야채로만 육수를 내는 냉면은 시어머니의 고향인 황해도 스타일이어서 교동도의 실향민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즐겨 먹는 음식이다.

교동제비집

15.1 Km    0     2023-10-16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교동남로 20-1

교동도 대룡시장 부근에 위치한 교동제비집은 입구부터 교동도의 마스코트인 제비가 오는 이들을 맞이한다. IT를 기반으로 한 관광 안내 콘텐츠가 있는 이곳은 교동도 관광 명소 VR(가상현실) 체험, 교동신문 제작 체험이 가능하다. 자전거대여소와 카페, 기념품판매장 등을 함께 운영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평화의 바람 따라 강화 DMZ으로 떠나는 자전거여행

평화의 바람 따라 강화 DMZ으로 떠나는 자전거여행

15.1 Km    1     2023-08-11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교동남로 20-1

강화군 교동도에 약30km 연장의 평화자전거길이 있다. 해안철책길과 농로를 지나 북녘 전경이 보이는 망향대를 거치고 비포장도로와 해안호수길을 지나 원점으로 돌아오는 일주코스다. 개인 자전거로 이용해도 좋고, 교동면의 관광안내소인 교동제비집에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다. 교동제비집 인근에 있는 대룡시장도 둘러볼 만하다. 이곳은 한국전쟁 후 피란민이 정착하며 만들어진 시장이다. 오래된 전통시장의 풍경과 근래 자리 잡은 세련된 가게들이 좁은 시장 골목 안에 빼곡하다. 자전거를 타고 한 시간 남짓 이동하면 교동도 북쪽 밤머리 산에 위치한 망향대에 도착한다. 망향대에 설치된 망원경을 통해 보는 북녘 풍경이 손에 닿을 듯 가깝다. 교동도를 돌아보고 나오는 길, 강화읍에 자리한 카페 조양방직에 들러 커피 한 잔 마시며 여행을 마무리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