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음식문화박람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수원음식문화박람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수원음식문화박람회

수원음식문화박람회

10.6Km    2024-09-05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21 (매향동)
수원시 위생정책과 031-228-2233

수원의 특색있고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수원의 국제자매도시의 조리사를 초청하여 자매도시의 대표음식을 시식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 볼거리, 즐길거리, 맛볼거리, 특산품이 가득한 수원음식문화박람회이다.

사리당

사리당

10.6Km    2024-07-30

경기도 평택시 사리안길 38

사리당은 평택시 서탄면 사리안길에 있는 한옥 카페다. 카페 입구 돌담길을 통과해서 들어가면 아이보리색 건물이 나오고 여기서 메뉴를 주문하고 받아서 한옥 건물에서 먹으면 된다. 카페 앞 마당 가운데에 연못처럼 생긴 물의 정원이 있는데 통창을 통해서 카페 내부 어디에서나 이 정원이 보인다. 야외 테이블 좌석도 넓게 있고 단체 모임을 위한 룸도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끼리 조용히 마시고 싶을 때 좋다. 커피와 티 종류와 젤라토를 팔고 있는데 여기는 한옥 컨셉에 맞게 디저트가 약과와 떡, 양갱류가 준비되어 있다.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며 주차는 맞은편에 하면 된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본지르르

본지르르

10.6Km    2024-07-30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38

본지르르는 화성행궁 앞 수원시립 아이파크 미술관 맞은편에 있는 카페이다.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차량 이용 시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1층에 거문고라고 크게 적힌 건물 2층에 있는 이 카페는 넓은 내부에 천장이 노출되어 개방감이 좋고 심플한 인테리어에 소파 자리, 테이블 자리 등 다양한 크기의 좌석들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다. 이곳은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 콘파냐, 아메리카노 등의 커피 메뉴와 스파클링, 티, 맥주, 하이볼 등의 음료들과 바스크 치즈케이크, 본지르르 머핀 밤 타르트 몽블랑 등의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본지르르는 주문한 음료를 직원이 자리에 직접 가져다주며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는 곳이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봉돈

10.6Km    2024-09-12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남수동

1796년 완성된 수원 화성의 봉돈(烽墩)은 밤에는 횃불, 낮에는 연기로 전하는 군사신호체계이다. 일반적인 봉수대가 주변을 잘 살필 수 있는 산 정상에 별도의 시설로 만들어진 것과 달리 봉돈은 축조방식이 독특하다. 화성 성벽 일부를 밖으로 돌출시켜 화강석으로 기초를 쌓고, 윗부분은 벽돌로 성벽보다 높게 축조했다. 우리나라 성곽 양식에서는 보기 드문 형식인 수원화성의 봉돈에는 적군의 공격에 대비해 포혈과 총안은 물론 봉수군들이 사용할 구들방과 창고 등도 갖췄다. 신호체계는 남쪽 첫 번째 화두부터 평상시에는 밤낮으로 봉수 1개, 적군이 국경 가까이 나타나면 봉수 2개, 국경에 이르면 3개, 국경을 침범하면 4개, 전투를 시작하면 5개를 모두 올렸다.

카페 초안

카페 초안

10.6Km    2024-07-01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7번길 16

카페 초안은 수원 팔달구 북수동에 있는 말차라떼 맛집이다. 빨간색 벽돌 건물로 건물 전체가 카페이며 가게 앞에는 주차가 금지되어 있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 근처 공영주차장을 사용해야 한다. 이 카페는 아담한 내부에 원목 가구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다. 최고의 원자재를 사용하여 각종 음료와 디저트를 만드는 카페 초안은 초안말차라떼, 초안 호지차 라떼, 쑥 크림 라떼 등이 유명하고, 최고의 해외에서 들여온 각종 원두를 이용한 커피도 제공하고 있다. 매장 2층과 루프탑은 사고방지를 위해 아이와의 동반을 제한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동반은 1층 테라스만 가능하다. 카페 근처에 화성행궁이 있으며, 수원천 건너편에는 수원화성박물관이 있다.

신풍재(한옥 신풍재)

신풍재(한옥 신풍재)

10.6Km    2019-09-03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42번길 34
010-4144-9339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이 있는 고풍스런 성곽도시 수원에 있는 숙소다. 수원시 한옥 1호인 신풍재는 한국산 소나무와 황토로만 지은 숨쉬는 한옥이다.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

10.6Km    2024-08-27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길 50

1,306㎡ (395평) 규모의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은 제암리 학살사건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이다. 제암리 학살사건은 1919년 3.1 독립만세운동 주요인사 명단을 입수한 일본 헌병 30여명이 4월15일 오후 2시경 제암교회에 주민들을 모이게 한 뒤 모든 문을 폐쇄하여 감금시키고 교회에 불을 지른 후, 교회를 향하여 무차별 총격을 가하여 23명을 학살하고 30여채의 가옥을 불태워버린 사건이다. 제암리 학살사건이 있은 지 63년이 지나서야 마을에서 4km 떨어진 도이리 공동묘지에 평토장으로 안장되었던 유해를 발굴하여 제암교회 뒷동산 양지바른 곳에 유택을 마련하였으며 후세에 이 사실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와 전시관, 교육관 조형물 등을 설치하여 나라 사랑 정신을 일깨우는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영상실에서는 제암리 사건 및 배경, 화성독립운동에 대한 동영상을 상영하고, 제1전시실에서는 1919년 화성지역에서 전개된 3.1운동의 배경과 전개과정 그리고 4월15일 일본군에 의한 제암리 학살, 유가족들의 증언, 그 후의 기록들을 사진패널과 유물, 인터뷰 영상 등을 전시하고 있다. 제2전시실은 제암리 3.1운동순국기념관 개관 20주년을 맞아하여 제암리 학살사건을 기억하고 순국선열의 독립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했던 유족과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제암리 이야기가 100여 년이 지나는 동안 우리의 이야기가 되는 과정을 자료와 영상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기념관에서는 사전예약을 하면 전문적 해설 소양을 갖춘 해설사가 제암·고주리학살 사건과 화성독립운동에 대한 해설을 제공한다.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10.6Km    2024-10-29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150
031-230-0001

글로벌 브랜드의 명성을 갖춘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은 풍성한 문화와 최첨단의 비즈니스 환경이 공존하는 경기도 수원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은 전면 유리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연스러움을 컨셉트로 모던하고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을 갖춘 세련되고 품격 있는 비즈니스호텔이다. 우아함과 안락함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객실과 vip고객을 위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손님들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특이함보다는 평범함에서 특별한 서비스를 찾아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만의 차별화된 독특한 서비스를 창조하고, 4성급 호텔로서 호텔 문화를 선도하며, 손님들에게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특별한 공간을 만들어 준다.

수원화성박물관

10.6Km    2024-05-16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21

수원 화성 박물관은 화성의 역사와 문화를 총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으며, 화성을 찾는 방문객에게 더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안내와 정조시대 문화 융성의 모습, 더불어 화성의 우수성을 알려주는 전문 박물관이다. 수원시는 우리 민족 문화유산의 자랑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과 조선 후기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의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을 만들고자 수원 화성 박물관을 건립하였다. 화성은 18세기 전 세계 군사 건축물의 모범이자 조선시대 성곽 문화의 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단순한 성곽이 아닌 도시 전체이기도 하다. 화성 박물관은 수원 신도시 건설과 화성을 축성한 정조의 사상과 정신을 포함하여 화성 축성에 참여한 인물, 화성에 주둔했던 장용영 군사, 그리고 정조의 8일간의 화성 행차를 통해 각종 문화행사를 모형과 유물을 통하여 전시하고 있다.

정조의 마음을 따라 화성을 걷다

정조의 마음을 따라 화성을 걷다

10.6Km    2023-08-09

수원 화성의 성곽길은 유장한 역사 속을 걷는 감흥을 여행자에게 선물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서 화성의 모든 것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수원화성박물관과 화성행궁을 먼저 둘러본 후 본격적인 수원 화성 걷기에 나선다. 백성과 나라를 생각했던 정조대왕의 꿈을 생각하며 천천히 걸어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