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Km 2024-07-02
경기도 과천시 중앙로 519
우남정도가니탕은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설렁탕, 꼬리곰탕과 같은 뼈 국물을 우려낸 요리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냉면, 우족 찜, 수육 등의 식사 메뉴도 판매한다. 매일 24시간 운영하여 언제든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매장 내부는 입식 테이블로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고 단체석도 있다. 매장 앞에 주차 공간이 있다.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 3번 출구에서 812m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 수저관리' , '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준수하는 곳으로 소재지 지자체의 인증을 받은 음식점이다.
6.6Km 2024-10-02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17-1
02-2232-4531
30년 전통의 신당동 떡볶이 전문점이다. 각종 매체에도 소개되어 외국인 손님들도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 기본 떡볶이, 짜장 떡볶이, 치즈 떡볶이를 맛볼 수 있으며 닭발도 인기 메뉴이다. 밀키트도 구매할 수 있다. 넓은 홀을 보유하고 있어 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6.6Km 2023-08-16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17-1
02-2234-3649
1978년에 처음 문을 연 집으로 신당동 떡볶이 거리에서도 유난히 인기가 많은 집이다. 떡볶이에 볶음밥을 추가해서 먹는 것이 특색 있다. 떡볶이가 대표 메뉴이지만 국물 닭발도 그에 버금가는 인기 메뉴이다. 떡볶이와 닭발 모두 밀키트를 구매하여 집에서도 쉽게 신당동 떡볶이의 맛을 즐길 수 있다. 24시간 영업 중이라 원하는 때에 방문하면 된다.
6.6Km 2023-05-08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로23길 57-7
02-595-0231~3
사당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과 함께하는 청소년의 평화로운 일상, 행복한 삶' 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지역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며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창의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있는 청소년시설이다.
6.6Km 2023-11-16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19-1
02-2232-4425
미니네는 서울시 중구 신당동 떡볶이 타운에 위치한 분식집이다. 1988년 개업하여 30여 년 정도 역사가 있는 음식점이다. 학창시절 먹던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다.
6.6Km 2024-09-30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76길 55
02-2233-0669
우정은 서울 중구 신당역 인근에 위치한 분식 전문점이다. 1970년대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래된 음식점이지만 깔끔한 내부를 유지하고 있다. 대표 메뉴는 즉석떡볶이와 매운닭발로 대중적인 음식과 맛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백종원의 3대 천왕’ 프로그램에 소개되었다. 이곳은 새벽 3시까지 영업하여 현지인들이 야식 맛집으로 즐겨 찾는다. 주변 관광지로 충무아트센터,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등이 있다.
6.6Km 2021-03-15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로 325
02-2292-1270
한국 미식 프로그램에 자주 소개된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꽃게찜이다.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6.6Km 2024-08-01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76길 58
02-2252-2616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약속떡볶이는 옛날식 얇은 프라이팬에 떡볶이를 만들던 곳으로 20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가게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 나은 맛과 서비스를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고 있다. 가게를 넓히고 내부를 재단장하였다.
6.6Km 2024-10-28
서울특별시 강남구 세곡동 369-3
서울 강남구 세곡동 자연마을인 은곡마을에 위치한 근린공원으로 어린이 놀이 시설과 다양한 운동시설, 분수가 있다. 은곡마을은 과거에 막은골이라고 한 것에서 유래했는데, 막은골은 나무를 심어서 마을 입구를 막은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공원에 나무가 많고 한적하여 서울 근교의 느낌을 주며, tvN 드라마 <또 오해영> 촬영 장소이기도 하다.
6.6Km 2024-08-28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흥안길 40-10
분재박물관은 김재인 관장이 40여년간 키워온 분재들이 전시되어 있는 공간이다. 양재시민공원 방향 우면산 기슭에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분재와 관련 자료 등이 전시되어 있다. 수령 500년이 된 소사나무와 수렵수를 비롯해 금방이라도 바닷가의 내음을 풍길듯한 해송, 작은 키에 열매를 주렁주렁 매단 과실나무들까지 100 수종의 5000여 분재가 전시되어 있다. 작은 자연을 담아놓은 분재의 모습과 시간과 계절이 흐르며 변화하는 아름다움에 큰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수목디자인대학이 있어서 분재에 대한 교육도 받을 수 있고 나무병원이 있어서 병든 나무를 치료할 수도 있다. 매년 10월에는 분재전시회를 열기도 하며, 도심 속 작은 자연을 통하여 한적한 여유와 쉼, 그리고 한국적인 미와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