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융합페스티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로봇융합페스티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로봇융합페스티벌

13.5Km    2024-07-05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107 대전컨벤션센터
042-250-6234

올해로 13회차를 맞이하는 2024 로봇융합페스티벌이다. 8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청소년 국제로봇 경진대회 등 로봇 및 드론 각종 경진대회가 진행된다. 기업홍보관(전시), 체험부스, 시민 참여 행사가 진행되어 일반 참관객들에게도 볼거리를 제공한다.

제9회 세계과학문화포럼

제9회 세계과학문화포럼

13.5Km    2024-07-17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107 (도룡동)
042-719-8043

올해 “과학으로 여는 K-콘텐츠의 미래, SCIENCE-X” 라는 주제로 9회째를 맞이한 세계과학문화포럼은 과학과 사회의 소통, 과학과 문화의 융합을 통하여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기반을 강화하고, 한국과 미래사회에 영향력이 큰 글로벌 과학이슈를 논의하는 장이다.

대전 중구의 젊은 거리에서 옛터민속박물관까지

대전 중구의 젊은 거리에서 옛터민속박물관까지

13.5Km    2023-08-08

말하자면 대전의 문화가 집중된 번화가를 돌아보는 코스다. 관광지로서도 유서 깊은 대전역과 젊은이들의 거리 스카이로드를 중심으로 대전역 가락국수를 맛보는 재미도 빼먹지 말자. 가난한 예술가들이 자리 잡은 것으로 시작됐다는 대흥동 문화 예술동네를 둘러보고 이런 분위기와는 완전 다른 동구의 옛터민속박물관을 즐겨보자. 전혀 다른 향취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유성 관광특구

유성 관광특구

13.5Km    2024-05-22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 480

유성 관광특구는 1994년 8월 31일에 대전 유성구에 지정된 관광특구이다. 총 면적은 5,858,972㎡이며, 주요 시설은 유성온천, 대덕연구단지, 엑스포과학공원, 국립중앙과학관과 각종 박물관, 미술관, 종합 유원 시설 등이 있다. 유성 관광특구 내에 온천수 원탕이 있으며 원탕의 온천 수량은 늘 풍부해서 물을 섞거나 온도를 높이는 일 없이 질 좋은 온천수를 제공하고 있다. 유성온천은 효험이 뛰어나기로 유명해서 삼국 시대부터 병을 치료하고 휴양을 하는 곳으로 사랑받아 왔으며 중장년층의 건강 여행지로 손꼽힌다. 유성관광특구 내에는 이 온천수를 사용하는 호텔과 온천탕이 많으며 관광 휴양지답게 식당이 많아서 먹을거리도 다양하다. 가까운 거리에 계룡산국립공원이 있어 산행 후 온천욕을 계획해도 좋다. 유성 관광특구 인근에 엑스포과학공원을 비롯해 과학과 관련된 각종 박물관과 전시관이 많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여행객이 많이 찾는다. 유성 관광특구는 경부고속도로 신탄진IC 및 대전IC와 호남고속도로 지선 북대전IC 및 유성IC 등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 및 유성고속터미널, 유성시외터미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계룡산상신농촌체험휴양마을

계룡산상신농촌체험휴양마을

13.5Km    2024-08-28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상하신길 396

계룡산상신농촌체험휴양마을은 계룡산 북동쪽 자락의 상신마을이 운영하는 곳으로 초등학교 폐교를 이용해 체험마을을 만들었다. 계룡산국립공원 안에 있어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용산구곡의 전설이 살아있는 힐링센터이다. 공주에는 전통 마을 행사와 풍성한 볼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가진 마을이 여럿 있는데 그중에서도 상신마을은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것이 특징이다. 체험은 방문 전 문의하는 것을 추천한다.

공주상신리 당간지주

공주상신리 당간지주

13.6Km    2024-08-28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당간지주는 사찰 입구에 설치하는 것으로, 절에 행사나 의식이 있을 때면 당이라는 깃발을 달아 두는데, 이 당을 꽂아두는 기다란 장대를 당간이라 하고, 당간의 양쪽에 서서 이를 지탱시켜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드물게 당간이 있으나 대부분 두 기둥만 남아있다. 이 당간지주는 마을 입구의 민가 뒷돌담에 서 있다. 남아있는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아서 한쪽 기둥은 잘린 채 떨어져 있고, 다른 한쪽도 파손이 심하다. 기둥의 받침대는 여러 개의 돌로 조립되어 있으며, 옆면에 연꽃무늬를 새겨 놓았다. 마주 보는 면에는 아래위 두 곳에 당간을 고정시키기 위한 홈을 파놓았다. 바깥면의 가운데에는 넓은 띠를 도드라지게 새겨놓았고, 앞뒷면은 가장자리에 테두리선을 넓게 둘러놓았다. 기둥사이에는 당간을 받치던 받침돌이 놓여 있는데, 그 윗면에 동그란 홈을 두어 당간을 꽂아두도록 하였다. 돌을 다듬은 솜씨나 각 부분의 꾸밈새로 보아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보인다.

갑사

갑사

13.6Km    2023-12-09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갑사로 567-3

갑사는 공주시 계룡산국립공원 내 계룡산 북서쪽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통일신라시대 화엄종 10대 사찰 중 하나였던 명찰이다. 노송과 느티나무 숲이 우거져 있으며 예로부터 춘마곡추갑사(春麻谷秋甲寺)라는 말이 전해질 만큼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자랑한다. 백제 구이신왕 원년인 420년에 고구려에서 온 아도화상이 창건한 것이 이 절의 시초이다. 갑사는 계룡갑사, 갑사, 갑사사, 계룡사 등으로 불리었으며, 그중 갑사는 하늘과 땅과 사람 가운데서 가장 으뜸간다(甲)고 해서 갑사가 되었다고 전한다. 조선시대 숭유억불에서도 열외가 되고 오히려 왕실의 비호를 받아 [월인석보]를 판각하기도 하였다. 1597년 정유재란 때 전소되다가 1604년(선조 37) 대웅전과 진해당 중건을 시작으로 재건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이러한 역사 덕분에 지금도 사찰 내부에 각종 귀중한 문화재가 보존되고 있다. 사찰 주위에는 용문폭포, 수정봉, 천진보탑, 군자대 등 수려한 경치의 명소들이 줄지어 있으며 특히 남쪽 계곡은 이른바 9곡을 이루어 절경으로 소문나 있다. 일반인은 사찰에서 열리는 법회와 템플스테이에 참여할 수 있다.

카페 로벨리아

카페 로벨리아

13.6Km    2024-02-13

충청남도 금산군 태고사로 422

카페 로벨리아는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두지리에 있다. 이국적인 외관과 세련된 내부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널찍한 야외 공간은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카페 전망대는 포토존으로 인기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다. 이 밖에 에스프레소, 카페라테, 초코라테, 자몽 에이드, 수제 레몬차 등을 맛볼 수 있다. 계룡IC와 양촌(하이패스)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에딘버러CC가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공주 갑사 철당간

13.6Km    2024-08-26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갑사로 567-3

보물인 갑사 철당간·지주는 당을 다는 철깃대와 기둥이다. 당간은 절 앞에 세우는 깃대인데 부처나 보살의 위신과 공덕을 표시하고 사악한 것을 내쫓는 기능을 가진 당이라는 깃발을 달기 위한 깃대이며, 당간지주는 당간을 좌우에서 지탱하기 위한 버팀기둥을 말한다. 갑사 철당간은 지름 50센티미터의 철통 24개를 이어 놓은 것으로 당간의 높이는 약 15미터이다. 그러나 1893년에 4개의 철통이 부러져 처음보다 낮아졌다. 이 철당간·지주가 만들어진 시기는 갑사가 신라 의상대사가 일으킨 화엄종 10대 사찰 중 하나였다는 점과 받침돌 측면에 새겨진 안상조각으로 미루어 통일신라 시대로 추정된다. 갑사의 철당간 지주는 온전한 모습으로 남아 있어 당간 형태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노송과 느티나무숲이 우거진 계룡산의 서북쪽 기슭에 위치한 절이다.공주에서 19km 떨어져 있고, 동학사에서 도보로 3시간 정도면 갈수 있는 거리에 있다. 춘마곡, 추갑사라는 말이 암시해 주듯이 갑사의 가을 단풍은 더없이 아름답다. 삼국시대 초기 백제 구이신왕 원년(420)에 고구려에서 온 아도 화상이 창건하였다. 갑사는 계룡 갑사, 갑사, 갑사사, 계룡사 등으로 불려 왔으며, 통일신라 화엄종 10대 사찰의 하나였던 명찰이다.

산사에서 21세기 밤하늘의 별과 과학체험을 함께

산사에서 21세기 밤하늘의 별과 과학체험을 함께

13.6Km    2023-08-08

충청북도의 산사로 가는 체험과 대전시민천문대에서의 밤은 밤하늘 가득한 별을 볼 수 있는 즐거운 체험이 될 것이다. 자녀와 함께라면 엑스포 과학 공원에 들러볼 것을 권한다. 자신의 뿌리에 대해 생각해 보고 충효의 정신을 함양시키는 뿌리공원은 요즘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