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대둔산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대둔산골

321.7481656519963m    25847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운주면 대둔산로 2268
063-262-5657

대둔산골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대둔산골 식당은 모범업소로 '깨끗하고 맛있는 집'으로 선정되었으며, 향토 음식 경연 대회 및 각종 요리 대회 수상 경력으로 MBC 화제집중 등에 소개되었다. 자연산 능이버섯 및 각종 버섯을 산마니 사장님께서 직접 채취하여 음식으로 내고 있는데 능이버섯의 효능으로는 항암, 기관지, 천식, 쇠고기 먹고 체한데 명약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이어트식품이기도 하다.

대둔산 그린시티 오토캠핑장

대둔산 그린시티 오토캠핑장

3.5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운주면 산북신복길 62

대둔산 그린시티오토캠핑장은 호남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대둔산 인근에 있다. 캠핑뿐만 아니라 글램핑, 펜션을 같이 운영하고 있다. 캠핑장은 넓은 평지에 파쇄석 사이트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이트 규모는 10m×10m로 다른 캠핑장에 비해 크고 넓은 편이다. 각 사이트는 경계 지점마다 나무가 심겨 있어 다른 사람들과 부딪치지 않고 편하게 캠핑을 즐길 수가 있다. 샤워실, 개수대, 매점, 수세식 화장실 등이 있다. 전기와 온수 사용도 가능하다.

대둔산도립공원(논산)

대둔산도립공원(논산)

3.8 Km    45101     2023-11-09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 수락계곡길

대둔산의 기암절벽과 웅장한 형태는 예로부터 시인 묵객의 절찬을 받을 만큼 아름다우며 군지계곡, 수락폭포, 마천대 선녀폭포, 낙조대, 수락계곡 등 다양한 볼거리와 비경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논산시 벌곡면 쪽의 수락계곡은 삼복더위에도 냉기가 감도는 계곡으로 1km 정도의 깎아지른 절벽과 저녁 햇살에 비치는 기암괴석의 절경은 한 폭의 산수화로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논산시 벌곡면 수락리의 관리사무소를 지나, 오르는 대둔산 산행길은 입구부터 절경을 만나게 되는데 특히 수락폭포와 군지계곡은 초입 산행길에 등산객들에게 산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 안겨준다. 군지계곡을 지나면 절벽 부분에 철 다리로 220 계단을 만들어 놓아 등산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였는데 이곳을 오르내리는 길은 경사가 급해 스릴마저 느낄 수 있다. 수락계곡에서 대둔산 정상인 마천대까지는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논산시에서는 지난 1997년 대둔산의 비경 중 가장 아름답고 신비로운 8곳을 선정하여 수락 8 경이라 하고 이에 대해 집중적인 개발을 하고 있는데 저마다의 역사와 전설을 비경과 함께 고이 간직하고 있다.

수락계곡

수락계곡

3.8 Km    80446     2024-05-10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

수락계곡은 논산 대둔산도립공원 내에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비경을 간직한 숨은 계곡이다. 석천암에서 군지계곡을 거쳐 흘러드는 맑은 물은 대둔산 제1의 명물로 한여름에도 차갑게 느껴질 정도이고, 수락폭포(화랑폭포)와 선녀폭포 등 곳곳에 폭포가 있다. 계곡에서 대둔산 정상 등반을 위해 절벽 사이에 놓아 만든 가파른 철제 계단이 계곡의 명물이다. 대둔산도립공원 내 수락캠핑장과 펜션촌이 있어 같이 이용해도 좋다.

대둔산 도립공원 수락캠핑장

대둔산 도립공원 수락캠핑장

3.8 Km    1     2023-11-09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 수락리

대둔산 도립공원 수락캠핑장은 산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쉬어갈 수 있는 캠핑장이다. 대둔산은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릴 정도로 웅장한 산세와 절경이 빼어나 봄이면 신록, 여름이면 녹음,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우아한 설경으로 유명하다. 대둔산 도립공원 수락캠핑장은 그중에서도 대둔산 북사면을 흐르는 수락계곡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캠핑사이트 37면과 공동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등을 갖추고 전열기구를 제외한 전기용품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수락계곡이 매우 가까워 여름철에는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둔산 도립공원 수락캠핑장은 논산, 금산 방면에서 지방도 68호선과 수락계곡길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고속도로는 호남고속도로 지선 양촌하이패스IC가 가깝다.

수락베이스캠프

수락베이스캠프

3.9 Km    0     2023-10-11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 수락계곡길 242

수락 베이스캠프는 충남 논산시 벌곡면에 자리 잡고 있다. 논산시청을 기점으로 계백사거리와 한덕삼거리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 시간은 약 30분이다. 이곳은 수락계곡 옆에 위치했다. 게다가 글램핑장 옆으로 낸 길을 따라 내려가면 마치 비밀 공간과 같은 계곡이 펼쳐진다. 우거진 수목이 그늘을 만들어 주고 어른 가슴까지 물이 차오르는 계곡이라 인위적인 물놀이장이 필요 없다. 글램핑장 이용객을 위한 평상도 있어서 여름에 무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글램핑은 4개 동이며, 내부에는 침구류, TV, 냉장고 등을 비치했다. 에어컨이 없지만, 계곡 바로 옆이라 한여름이라도 밤에는 홑이불 없이 잠을 이루기 힘들 정도로 시원해서 문제가 없다. 캠핑장 인근에는 대둔산도립공원, 태고사 등 캠핑과 연계해 둘러볼 관광지가 많다. 주변에 두부 요리를 내는 토속음식점 등도 있다.

옥계천

옥계천

3.9 Km    20460     2024-04-30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옥계천은 대둔산의 암봉 줄기가 남쪽으로 뻗어 내리면서 유구한 세월을 거치는 동안 지각변동과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계곡이다. 계곡에 구슬같이 맑은 물이 사철 흐르고 있어 옥계천, 또는 옥계동이라고 불리며, 그늘이 많고 물이 깊지 않아 아이들이 물놀이하기에 적합해 여름이면 시원한 계곡에서 피서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의 이용객이 많이 찾고 있다. 인근에 호남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대둔산이 있어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을 흠뻑 느낄 수 있으며, 대둔산 출렁다리와 삼선계단을 건너는 것도 하나의 이색 체험으로 자연을 한층 더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

부엉캠핑클럽

부엉캠핑클럽

3.9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산북신복길 125-72

부엉캠핑클럽은 전북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에 자리 잡았다. 완주군청을 기점으로 40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완주로와 대둔산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35분 안팎이다. 캠핑장에는 오토캠핑 사이트가 마련돼 있으며, 카라반과 트레일러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부대시설로는 수영장, 매점 등이 있다. 주변에는 대둔산도립공원이 있다. ※ 반려견 동반 불가능

천등산

3.9 Km    2151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운주면 산복리

완주군 운주면에서 산북리와 배티재를 넘어 금산으로 빠지는 17번 국도를 가운데 두고 북쪽이 대둔산, 남쪽이 천등산(707m)이다. 행정구역 상 전북 완주군 운주면 장선리, 산북리에 위치하고 있다. 후백제를 세우기 위해 견훤이 돌을 쌓아 전주성을 치려는데 연못 속에서 용이 닭 우는소리를 내니 산신이 환한 빛을 발하여 앞길을 밝히므로 승리를 거두었다는 데서 그 이름 천등산이라 하였다고 한다. 천등산은 대둔산 못지않은 기암절벽을 자랑하는 한편, 짙은 숲이 어우러진 돔형의 암릉으로 구성된 산이다. 예부터 호남의 금강산으로 불려온 대둔산의 명성과 그늘에 가려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최근에는 천등산이 산행의 최적지로 등산객들에게 알려지면서, 경향 각지의 산악인들이 찾고 있는 산이다. 산은 온통 큰 덩치의 골산으로 이루어지고 계곡과 계곡에는 절벽과 폭포 그리고 바위 사이를 뚫고 나오는 소나무들로 하나의 거대한 산수화 작품이다. 특히 가을엔 암봉과 암벽 사이의 단풍으로, 겨울엔 흰 눈에 덮인 거대한 은빛 바위와 계곡에 활짝 핀 설화 등으로 길손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에딘버러컨트리클럽

에딘버러컨트리클럽

4.0 Km    21620     2023-09-13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살구정길 167

‘호남의 소금강’이라는 대둔산 기슭에 자리 잡은 에딘버러 컨트리클럽은 1998년 10월 25일에 오픈한 골프장이다. 이곳을 와본 사람들이 처음으로 느끼는 것은 대둔산이 만들어낸 이곳의 경치에 먼저 취하게 된다. 골프장을 둘러싸고 있는 아름다운 산과 투명한 햇빛 그리고 맑은 공기는 광활한 골프장과 조화를 이루며 신선이 사는 듯한 세계에 온 것 같은 환상에 빠져들게 한다. 산자락을 다듬어 지세를 따라 만든 7,080야드의 롱코스, 인코스 50m, 아웃코스 39m, 폭 63m의 넓은 랜딩 에어리어, 완만한 보경로와 2개 연속 상향 홀이 없어 육체적 피로는 느끼지 않고 정통 골프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특히 골프의 진수와 피팅의 묘미를 만족시켜주는 원 그린 시스템과 매 홀마다 강하게 기억되는 전략 코스로 골프의 기량과 두뇌 플레이가 동시에 요구되는 전형적인 명코스가 에딘버러 컨트리클럽의 자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