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게스트하우스&호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노고단 게스트하우스&호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노고단 게스트하우스&호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노고단 게스트하우스&호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5.4 Km    1283     2023-04-13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하관1길 40
061-782-1507

노고단 게스트하우스&호텔은 전남 구례군 관산리에 위치하여 주말이나 방학에 지리산에 오는 가족여행객이 많이 찾는다. 전 객실에 게르마늄 온천수가 나와 등산 후 온천욕으로 피로를 풀 수 있다. 옥상정원에서는 지리산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1인 왕복 2만원에 노고단까지 가는 유료 픽업서비스를 제공한다. 1층에 위치한 부엔까미노 레스토랑&펍에서는 지리산흑돼지바비큐, 지리산애호박전 및 제철나물과 반찬을 먹을 수 있다.

지리산조청아낙

지리산조청아낙

15.4 Km    5     2023-03-22

전라남도 구례군 지리산온천로 280

지리산에서 즐길 수 있는 도라지 조청이다. 빵이나 떡에 함께 곁들이기 좋다. 또한,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 (* 할인정보 : 대한민국 구석구석 사이트를 통해 직접 오시거나 전화주시면 1,000원 할인권 증정)

송치마을

송치마을

15.5 Km    0     2024-06-27

전라남도 순천시 송치안길 88

송치마을은 순천 시내에서 제법 떨어진 외곽에 있음에도, 늘 손님들이 많아 대기 장소가 따로 준비되어 있다. 내부는 전통찻집 분위기가 느껴지고 창문가에 앉으면 초록 뷰가 보인다. 메뉴는 항아리 수제비와 돈가스 두 종류로 간단하며, 수제비는 2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돈가스는 전형적인 경양식보다는 더 달콤하고 약간 순한 느낌의 소스이고, 큼직한 항아리에 담긴 수제비는 바지락과 함께 미역이 들어있다는 점이 독특하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매콤 새콤한 맛의 오이무침은 달콤한 맛의 돈가스와 심심한 맛의 수제비와 곁들여 먹기 좋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남원몽심재

15.8 Km    16693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수지면 내호곡2길 19

남원 몽심재는 남원시 수지면 호곡리에 있는 고택으로, 이전에 거주하던 박인기의 7대조인 죽산 박씨 박동식(1753~1830)이 세웠다고 한다. 조선 후기 전북 지방 상류 가정의 전형적인 가옥 형태를 잘 보전하고 있다. 산을 등지고 있는 집 앞으로는 낮은 구릉이 자리하고 있다. 여러 채의 건물이 산자락의 급한 경사면을 따라 앞뒤로 자리하고 있어 높이를 달리하고 있다. 대문을 들어서면 넓은 마당이 보이며, 그 뒤편의 바깥채와 중간문을 각기 높이 쌓은 축대 위에 세웠다. 안채에도 아래의 공간을 외양간으로 사용할 만큼 높은 받침부를 두었다. 평면 배치상 특이점은 안채 서측에 마루와 방을 두어 주부의 생활이 편리하도록 배려하고 대청 동측에 도장을 설치하고 건너방을 아래쪽에 두어서 채광이 잘되도록 하였다. 또 사랑채에는 방을 일곱 개나 두어 대청보다는 실제 주거 공간의 확대를 꾀하고 있는 등 매우 치밀하고 깊은 배려 끝에 이 집을 지었음을 알 수 있다. 사랑채는 매우 호화롭게 지어졌는데 전면에 세워진 기둥이 모두 팔각기둥을 사용하고 있어 매우 희귀한 예이며 주초도 이러한 기둥에 걸맞도록 정성껏 다듬어진 것을 사용하였다. 아랫사람들이 거주하는 문간채 동쪽에 대청 한 칸을 둔 것은 다른 상류 가옥에서는 볼 수 없는 예로서 하층민에 대한 특별한 배려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건물들이 높이 솟아 있음에도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고풍스러운 멋과 그윽한 정취를 자아내어 뛰어난 조형미를 보여준다.

밤재

밤재

15.8 Km    0     2023-12-05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계천리 산12-1

지리산 서쪽 줄기로 동쪽으로 숙성치, 서쪽으로 견두산이 이어져 전라남북도의 경계를 이루는 곳이다. 밤재는 밤나무가 많아 생긴 지명이라고 하며, 한자로 율치(栗峙)라고도 하였다. 경상남도 구례군 산동면 밤재길은 이순신 장군에 얽힌 이야기가 전하는 곳이다. 이순신 장군은 백의종군의 명을 받아 권율 도원수가 있는 순천으로 가기 위해 남원을 거쳐 이곳 구례 밤재를 지났다 하여 백의종군길이라 부른다. 또한, 밤재는 구례에서 남원으로 향하는 왜군의 주요 침입 경로이기도 하다. 1998년 밤재터널이 준공되면서 밤재 옛길은 지리산 둘레길 산동-주천 간 22코스의 경로가 되고 있다. 2012년 5월 25일 밤재에서 지리산 둘레길 전구간 개통식과 함께 지리산 둘레길 생명평화비 제막식이 열린 바 있다.

문수사 (구례)

문수사 (구례)

15.9 Km    0     2024-04-24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문수리 74

문수사의 확실한 창건연대 기록이 전하지 않아 정확한 창건연대를 알 수 없지만 1973년에 극락실전 내에 안치된 금동여래좌상에서 발견된 발원문에서 고려 제29대 충목왕 2년(1346)이란 기록이 있어 고려 때 창건된 사찰로 추정된다. 한편 발원문 발견시에 생모시, 단수포, 쌀, 보리 등 600여 점이 함께 발견되기도 하였다. 조용한 산사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봄철에는 주위의 산과 목장에 벚꽃과 야생화가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옛날집

15.9 Km    22781     2023-08-17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상관1길 5
061-783-3886

옛날집은 지리산 온천관광지구 내에서도 가장 위쪽에 자리하고 있다. 언뜻 보면 별장처럼 넓은 대지와 수목 흐드러진 곳이다. 흑돼지 요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데 흑돼지 삼겹살, 산채 흑돼지, 흑돼지 정식 등의 메뉴가 있다. 이 외에도 능이 백숙, 오리 주물럭 등 다양한 보양 메뉴도 맛볼 수 있다.

구례목재문화체험장

구례목재문화체험장

16.0 Km    0     2024-04-24

전라남도 구례군 간전면 효곡리 366-1

우리 생활 속 목재의 쓰임새, 목재의 생산과정, 목재의 종류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목재체험관이다. 다양한 전시물과 함께 목재를 활용한 생활 공예품, 놀이기구, 학습도구 등 목재품을 직접 만지고, 느끼고,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이 있고 전문적, 체계적, 정기적인 목공 교육을 할 수 있는 공간의 장도 마련되어 있다.

지리산 가족호텔

16.0 Km    35959     2023-12-26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로 317
061-783-8100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는 서울, 경주, 설악교육문화회관에 이어서 지리산 관광단지 내에 가족호텔을 개관하였다.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된 지리산은 3도 5개군 걸쳐 있으며 한국 8경의 하나이자 우리나라 5대 명산 중 하나로 손꼽히는 웅장하고 경치가 뛰어난 산으로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민족의 명산이다. 이러한 지리산 자락의 산동 온천지구에 위치한 지리산 가족호텔은 134실의 콘도형 객실과 커피숍, 카페테리아를 비롯하여 뛰어난 수질의 온천 사우나를 갖추고 있는 휴양 시설이다. 또한 대형 연회장과 회의실, 넓은 실내 수영장과 여유 있는 놀이공간 등은 각종 세미나와 수학여행 등의 단체 모임에도 적합하다.

구례산수유꽃축제

구례산수유꽃축제

16.2 Km    346802     2024-03-04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상관1길 45
061-780-2390

새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봄꽃축제이다. 산수유꽃은 3월에 다른 꽃보다 먼저 개화해 봄 소식을 전한다. 산수유의 꽃말인 ‘영원불변의 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음악회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