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로하스대청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금강로하스대청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금강로하스대청공원

14.2Km    8197     2024-08-22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청로 607

금강로하스대청공원은 대전 대덕구 대청댐 인근에 조성된 공원이다. 도시민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보건휴양 및 공공복리 증진을 위하여 1998년부터 2011년까지 143,386㎡의 규모로 조성된 자연생태공원으로 현장학습, 가족 나들이, 기업 및 단체의 야유회 등 친목 도모의 공간으로 적합하다. 대청호와 금강에 접하고 있으며 강변을 따라 470m 정도의 수변데크가 조성되어 백로 등의 조류와 왕버드나무군락지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각종 전시회 개최와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이 이루어지는 [대청문화전시관], 40,500㎡의 넓은 잔디광장, 암석식물원, 삼림욕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메타세쿼이아 숲 속쉼터 및 유아숲체험원도 갖추고 있다. 이처럼 자연친화적인 시민 휴식공간으로 인정받아 환경부의 자연생태복원 우수마을에 3회 연속(2006.5~2014.12) 선정되기도 하였다. 인근에는 대청댐 외에 청남대, 용호동 구석기 유적, 신탄진장(3, 8일) 등의 관광지가 있다.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

14.2Km    1     2024-03-20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청로 607 (미호동)
042-608-6733

중부권 음악 축제로 최대의 힐링 음악축제이다.

대덕물빛축제

14.2Km    2     2024-03-15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청로 607 (미호동)
042-608-6733

대전의 대표관광지 대청호에 빛경관을 조성하고 공연,전시,체험을 연계하여 새롭게 출범하는 대덕구 대표 축제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기뮤지션 참여 뮤직페스티벌, 루미페스타 점등식 , 어린이 페스티벌 등이 있다.

더크루즈

더크루즈

14.2Km    1     2024-01-09

충청남도 공주시 동학사1로 191

더크루즈는 여유로운 공간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산공기과 함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카페이다. 지하 1층은 아트 플레이스, 1층은 웰컴바, 2층은 크루즈 플레이스, 3층은 세미나룸, 4층은 스카이워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층마다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함으로써 기분에 따라 원하는 공간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대형 카페답게 테이블 간격이 넓고 높은 천장과 밖이 훤히 보이는 창이 있어 쾌적하다.

청남대 꽃·문화축제 '영춘제'

청남대 꽃·문화축제 '영춘제'

14.3Km    68736     2024-03-19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청남대길 646
043-257-5080

청남대 영춘제는 2003년 개방이후 매년 봄 대표축제로서 전시와 공연, 작가특별초대전 등 다양한 볼거리와 힐링 휴식의 최적의 장소이며 축제이다.
올해는 문화예술공연이 시니어 모델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한복패션쇼, 합창단, 밴드, 휘스킨아트쇼, 색소폰연주, 세자전거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체험행사로는 꽃차시음과 발마사지, 7080체험, 한방체험 등이 있으며 와이너리와 완제품 먹거리도 준비중이다. 전시로는 야생화전시와 목석부작, 바위솔, 석곡개화작품이 전시되며 특별전으로 백두대간의 김준권 작가의 판화전과 박은관 컬렉션도 특별기획하고 있다.

청남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청남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14.3Km    2     2023-12-15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청남대길 646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4월 11일 청남대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을 개관했다. 이곳에서 대한민국의 뿌리이자 독립운동의 구심점이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행정수반 8인(이승만, 박은식, 이상룡, 홍진, 이동녕, 송병조, 양기탁, 김구)을 주제로 한 역사 기록화와 임시정부의 독립운동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이다. 임시정부 청사의 외관을 재현했으면 건물 앞에 행정수반 8인의 동상이 있다. 기념관에 들어서면 8인의 어록을 살펴볼 수 있고 1층 제1, 2전시실과 2층 기획 전시실, 북 카페가 마련되어 있으며 지하 1층에는 영상실과 체험실이 자리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과 레고로 만든 임시정부 청사 등이 있어 아이들도 지루하지 않게 둘러볼 수 있고 북 카페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며 역사를 공부하기 좋다. 청남대는 역대 대통령들이 휴가를 보낸 대통령의 별장으로 알려져 있다. 제5공화국 때 지은 것으로, 원래 대통령의 별장은 네 군데가 있었으나 김영삼 전 대통령 시절 모두 폐쇄하고 이곳만 남겨 대통령 전용 휴양지로 정착되었다.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 때 일반인에게 전면 개방된 후 매년 평균 8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통령테마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국가 발전을 위한 고민의 흔적이 서린 역사의 현장일 뿐만 아니라, 내륙의 바다 대청호반을 따라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청남대 내 시설로는 본관 및 별관, 대통령 기념관, 오각정, 골프장, 양어장, 초가정, 하늘정원, 음악분수, 산책길(14km) 등이 있다.

충청권생활문화축제

충청권생활문화축제

14.3Km    1     2024-09-23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청남대길 646
043-224-9142

2024 충청권생활문화축제'는 지자체 지정기관으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올해에는 충북 청주 청남대에서 각 기관에서 추천한 약 60여 개 팀의 공연과 전시·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2년도에는 대전, 2023년도에는 세종에서 축제를 개최한 바 있다. 10월 19일 오전 11시 청남대에서 시작되는 축제는 ▷통기타▷색소폰▷국악▷합창 등의 공연이 펼쳐지며 광장 내 부스 및 전시장에서는 ▷수채화▷스케치▷사진▷공예 등 다채로운 전시와 함께 그림그리기·즉석사진촬영·캐리커쳐 등 다양한 관객참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더기와

온더기와

14.3Km    1     2024-02-22

충청남도 공주시 밀목재길 27-14

온더기와는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 있는 한옥 카페다. 고풍스러운 멋을 풍기는 외관과 예스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12시간 가량 손수 끓인 대추차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설탕을 넣지 않고 유기농 원당을 이용해 직접 담근 청으로 맛을 낸 자몽차도 인기가 많다. 이 밖에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카푸치노, 헤이즐넛, 바닐라라테 등 여러 가지 음료가 준비되어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브런치, 파스타, 피자 메뉴도 맛볼 수 있다.

한국자연사박물관

한국자연사박물관

14.4Km    28217     2023-06-29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임금봉길 49-25

한국자연사박물관은 자연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계룡산 국립공원 자락에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와 최다의 소장품을 자랑하는 교육과 체험의 명소이다. 직접투자, 발굴에 참여한 청운이라 불리는 천우호연사우르스청운엔시스 공룡의 실물 화석과 계룡산 특산식물 동물, 곤충, 자연사 관련 자료 등을 수집, 보존 및 전시 연구를 하고 있다. 고(故) 이기석 설립자는 의술을 펼치면서 교육의 터를 닦고 어려운 이웃에 헌신하며 살다간 이 시대의 거울이다.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빛과 희망을 안겨준 이기석 박사는 ‘노벨상은 자연사 박물관의 수에 비례한다’는 신념으로 자라나는 과학도들에게 꿈을 키워주고자 80평생 모은 힘과 열정을 박물관에 아낌없이 쏟아부었다. * 자연 학습의 장으로 탈바꿈 중인 박물관 * 한국자연사박물관은 소중한 자연사의 자료를 수집하여 연구·보전하고 이를 전시함으로써 문화와 과학,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하여 자연 과학에 대한 문화 교육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 유치원,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적인 심신 수련의 공간을 제공하고 호기심 및 자연 과학에 대한 탐구심을 불러일으켜 자연 과학 분야에서 최고의 과학자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국자연사박물관은 웅대한 꿈을 키우게 하고 과학에 대해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하여 과학의 일반 대중화와 확산을 꾀하고 있다.

백제의 숨결 가득한 역사 속으로

백제의 숨결 가득한 역사 속으로

14.4Km    3148     2023-08-09

백제의 옛 수도였던 공주와 부여는 백제시대 역사 유적이 도시 곳곳에 남아 있다. 문화와 예술을 사랑했던 백제인의 은은한 숨결을 21세기에도 생생하게 살아있다. 부여는 조용하고 고고한 백제가 살아있는 곳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머물수록 매력있는 충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