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할머니순두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진솔할머니순두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진솔할머니순두부

진솔할머니순두부

19.7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118
033-636-9519

손두부먹거리촌으로 유명한 속초의 토박이들로써 할머니의 재래식 손맛이 살아있는 단백하고 독특한 순두부의 맛을 자랑하고 있다. 순두부의 맛도 담백할뿐아니라 맛으로도 소문난 집이다.

초원순두부

초원순두부

19.7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120 초원순두부

초원순두부는 강원도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학사평 콩꽃마을 순두부촌에 있는 순두부 전문점이다. 100% 국산 콩만 사용하며 매장 한쪽에는 두부를 만드는 국산 재래 콩이 많이 쌓여 있다. 내부는 널찍해서 쾌적하고 여유 있게 식사할 수 있다. 안쪽으로는 좌식 테이블이 있고, 홀에는 입식 테이블이 있어 편한 곳을 이용하면 된다. 주메뉴는 순두부이다. 순두부 전골을 즐길 수도 있고, 황태 정식이나 황태구이를 즐길 수도 있다. 이 식당은 검은콩으로 두부도 만들고, 순두부도 만들어 별도의 메뉴로 판매하고 있어 다양한 두부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옛고을순두부

옛고을순두부

19.7Km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126
033-636-9937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에 위치한 옛고을순두부는 100% 국내산 콩을 사용한 정직한 식재료를 사용한다. 삼색두부와 순두부전골, 순두부정식, 황태구이가 유명하며 순두부를 전문으로 다양하고 맛깔스럽게 요리해 푸짐한 양과 고급스러운 맛을 제공한다.

시골이모순두부

19.7Km    2024-09-19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126-1
033-635-0232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에 위치한 ‘시골이모순두부는’ 국내산 콩으로 매일 직접 만드는 두부와 순두부로 요리하는 두부요리전문점이다. 각종 해물과 두부, 순두부로 얼큰하게 즐기는 두부전골과 하얗고 고소한 순두부정식이 대표 메뉴이며, 그밖에 매콤 달콤한 황태구이와 감자전, 도토리묵도 즐길 수 있다. 음식점 주출입구에 높이 차이가 없고 업소 앞에 주차가 가능하다.

도솔산 해병대전투전적지

19.8Km    2024-10-16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해안면

도솔산 일대는 해안분지를 둘러싸고 있는 해발 1,148m의 험준한 산악 지대로 고지가 중첩 되어 있을 뿐 아니라 연중 이상기후가 계속되는 지대이며, 특히 여름에는 안개가 한치 앞을 분간하기 어려운 지역이다. 1951년 6월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공산군이 고지 점령을 위해 이 일대를 점령하고 있는 미 제2사단을 압박 하였고, 미군은이를 막지 못하고 후퇴하였다. 미군을 대체하여 국군 해병대 제1연대장 김대식 지휘 아래 도솔산지구 공격을 감행했으나, 북한군의 반격이 완강하였고, 지형적으로 불리한 국군은 유엔군의 포격지원과 공군지원을 받아가면서 일진일퇴 공방전을 전개했다. 결국 국군은 6월 19일 해병대를 중심으로 돌격작전을 감행하였고, 밤을 틈탄 돌격전과 육박전이 성공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이렇듯 도솔산과 대우산 일대에서 6월 4일부터 7월 20일까지 50일 동안 해병대는 악전고투 하면서 대규모 산악전을 승리로 이끌다가 미해병 제2사단 제3연대에 인계하고 7월 17일 강원도 홍천으로 이동했다.이 전투로 우리 해병대는 "무적해병"이라는 휘호를 얻게 되었다. 그 후 이 해안 분지의 북서쪽 능선에서 제4땅굴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지금은 도솔산 정상에 이 때 산화한 넋을 추모하기 위한 도솔산 해병대 전투전적비를 세웠는데, 민간인출입 통제선 이북에 위치하여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어 있으나, 해안분지에서 일대의 산악을 바라볼 수 있다.강원도와 해병대사령부, 양구군에서는 매년 도솔산 점령일에 맞춰 도솔산 전적문화제 행사가 치러지고 있으며, 도솔산전적비 순례와 호국영령을 위로하는 여러 행사가 진행된다.

부엉이전시관(해피아울하우스)

부엉이전시관(해피아울하우스)

19.8Km    2024-08-2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바람꽃마을길 118
033-638-8475

전 세계 다양한 부엉이 작품들을 모아 놓은 특색 있는 전시 공간이다. 패브릭 아티스트인 정희옥 관장이 수년에 걸쳐 모은 수집품과 부엉이 아트 작품이 전시관에 가득하다. 전시관은 총 4개이다. 제1전시관과 4전시관에는 세계 각국에서 모은 5,000여 점에 달하는 부엉이 수집품이 전시되어 있다. 부엉이가 그려진 독특한 접시들과 조각상, 인형, 시계 등 크고 작은 소품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통 부엉이는 지혜와 부를 상징하며 행운을 가져다주는 새로 알려졌는데 전시를 통해 나라별로 조금씩 다른 인식을 엿볼 수 있다. 제2전시관과 3전시관에는 정희옥 관장이 한 땀씩 직접 손바느질해 만든 부엉이 패브릭 작품들이 걸려 있다. 모든 작품마다 부엉이에 대한 애정과 정성이 묻어난다. 부엉이전시관은 건물 외관도 예술적이다. 설악산의 아름다운 사계를 모자이크처럼 서로 다른 색깔로 표현했으며 건물 앞에 여러 개의 부엉이상이 세워져 있다.

학사평 콩꽃마을 순두부촌

학사평 콩꽃마을 순두부촌

19.9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142

속초에는 해산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설악산 울산바위 아래 펼쳐진 노학동 학사평 두부마을은 초당식 순두부를 맛보는 곳으로 유명하다. 미시령 46번 국도가 이어진 도로가에 수 십 개의 순두부 전문점들이 먹거리촌을 형성하고 있다. 이곳에는 국내산 콩을 사용해 전통적인 방식으로 두부를 만드는 곳이 많다. 여기에 천연 바닷물을 간수 대신 사용해 부드럽고 깊은 맛이 특징이다. 바닷물은 천연 응고제 역할도 하지만 미네랄이 풍부해 콩이 가진 고소한 맛과 영양을 더욱 높여준다. 따끈한 순두부는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입맛에 따라 그냥 먹거나 간장 양념을 곁들여 먹으면 된다. 식당에 따라 고추기름을 풀어 얼큰하게 끓여내는 곳도 있다. 순두부 외에도 모두부, 두부 김치, 두부 전골 등 여러 가지 두부 요리를 먹을 수 있다.

[영업 시간]
점포별 상이

[대표메뉴]
순두부

[취급메뉴]
순두부

설악산파크리조트

설악산파크리조트

19.9Km    2023-10-18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청봉로6길 11
033-636-4464

설악산파크리조트는 깨끗한 객실과 편리한 부대시설, 친철한 서비스를 목표로 더욱더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름다운 설악산(2km)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사계절 가족단위로 숙박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고 있다. 도미토리, 가족룸, 단체룸, 온돌룸, 침대룸으로 객실이 나뉘어 있고 조용한 주변환경으로 가족과 단체 등 이용하기에 좋다. 인근에 설악산, 대포항, 외옹치, 속초해수욕장, 청초호, 청호동 아바이마을 등 주변 관광지도 방문할 수 있는 리조텔이다.

해림모텔

해림모텔

19.9Km    2024-09-03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청봉로6길 12
033-635-0388

해림모텔은 속초시 설악동에 위치한 모텔이다. 설악산 국립공원 근처에 있어 설악산국립공원과 인근 관광지를 둘러보기에 동선이 편리하다. 객실에는 침실, 욕실, 케이블 채널, 평면 TV 등이 갖추어져 있고 무료 WiFi, 무료 셀프 주차, 주방, 세미나실, 세탁실 등이 갖춰져 있다. 객실 인테리어는 화이트톤으로 매우 깔끔하며 객실마다 통창이나 큰 창문이 있어 환기하기에 매우 편리하고 뷰를 전망하기에도 좋다. 콘도형으로 된 객실은 실내 취사도 가능하다. 주변에는 척산족욕공원, 속초해변, 속초시립박물관 및 실향민 민속촌 등이 있어 관광하기 좋고, 속초해수욕장은 설악산과 가까워 내설악 쪽에서 대청봉을 거쳐 설악동으로 내려오는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내린천 래프팅이 있어 무더운 여름엔 시원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엑티브한 이색스포츠를 즐기려면 강원도로 가라

엑티브한 이색스포츠를 즐기려면 강원도로 가라

19.9Km    2023-08-08

강원도 인제의 아름답기로 소문난 내린천은 레포츠로도 유명한 곳이다. 수변공원 짚트랙의 와이어에 매달려 하늘을 가르는 기분은 다른 어느 곳에서도 느끼기 힘든 힐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슬리퍼나 하이힐을 신고는 탈 수 없으니 미리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