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어촌체험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오호어촌체험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오호어촌체험마을

오호어촌체험마을

12.7 Km    21856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심층수길 40-20

오호 마을 인근에는 청명한 물빛과 고운 모래로 유명한 송지호 해수욕장이 위치해 있다.송지호 해주욕장 바다 전면에는 대나무와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경관이 수려한 죽도가 가로놓여 있어 천혜의 자연경관, 또한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에게 각광받는 장소이다. 2003년 어촌체험마을로 선정된 오호마을에서는 인근지역의 수려한 볼거리와 함께 다양한 체험 거리들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풍어횟집

풍어횟집

12.7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심층수길 40-12

싱싱함이 한가득!고성맛집 풍어횟집을 소개합니다.늘 이른 새벽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신선한 자연산 횟감과 제철 메뉴들로 한 상 든든히 선보이는 풍어횟집은, 강원도 고성군 송지호해수욕장과 오호항 근처에 위치한 반려견 동반 가능한 자연산횟집입니다

부채바위

부채바위

12.7 Km    3     2023-11-06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심층수길 40-3
033-680-3362

부채바위가 있는 곳은 강원 국가지질공원에 속하는 화강암이 발달한 암석해안이다. 신비로운 바위들이 만드는 분위기가 과거로 시간 여행을 온 것 같은 느낌이다. 동서남북,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른 모양으로 바뀌는 신기한 바위이다. 스누피를 닮았다고 스누피 바위란 별칭도 있다. 특히, 바위 꼭대기에서 자라는 작은 소나무 한 그루가 참으로 경이롭다. 부채 바위 옆으로 또 다른 신기한 바위가 있다. 정육면체 같은 바위에 가운데 구멍이 있고 틈 사이로 작은 소나무 한 그루가 자라고 있다. 복어를 닮았다고 하여 복어 바위로 불린다. 절벽 쪽 소나무 아래 마치 샌드위치처럼 바위 사이사이에 다른 내용물을 끼워 넣은 것 같은 층층 쌓인 신기한 모양의 바위는 서낭바위라 불긴다. 암석 속을 마그마가 뚫고 들어가 만들어진 것이라 한다. 또 다른 바위 위에 작은 돌멩이들이 올려진 바위가 있는데 자석 바위라고 불린다. 사람들이 신기한 듯 돌을 올려놓아 자석에 달라붙은 듯 보인다.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여러 모양의 암석들이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만성횟집

만성횟집

12.7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심층수길 33 만성횟집

만성횟집은 강원도 고성군 송지호 해수욕장 안에 있는 횟집이다. 주인장의 배 이름 “만성호” 이름을 따서 만성횟집으로 지었다. 가족끼리 장사를 하여 친절하고 모든 음식을 푸짐하게 담아내려 노력한다. 모든 메뉴는 자연산 회를 주재료로 쓰고 있으며 대표 메뉴는 회, 물회, 매운탕이 코스처럼 나오는 세트 메뉴이다. 10여 가지가 넘는 반찬에 정성을 담았고 세꼬시를 비롯한 제철 회와 물회도 싱싱하다. 특히 시원하고 칼칼한 매운탕은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아서 모두 만족한다. 한 끼 식사로는 회가 푸짐하게 들어있는 회덮밥도 추천할 만하다. 가성비 좋은 맛집으로 근처에 송지호해수욕장, 송지호 둘레길과 호수가 있어 여행길에 들러 보는 것도 좋다. 주차는 매장 뒤쪽에 무료로 할 수 있다.

송지호 해안 서낭바위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12.7 Km    50282     2024-05-17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서낭바위는 송지호해변 남쪽의 화강암지대에 발달한 암석해안으로 화강암의 풍화미지형과 파도의 침식작용이 어우러져 매우 독특한 지형경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화강암층 사이로 두터운 규장질 암맥(岩脈, dike rock)*이 파고든(관입한) 형태를 이루어 독특한 경관을 형성한다. 서낭바위는 오호리 마을의 서낭당(성황당)이 위치하는데서 유래된 지명이다. 서낭당은 마을의 수호신으로 서낭신(성황신)을 모셔놓은 우리나라의 전통신앙의 영역으로, 서낭당 일대는 물건을 함부로 파거나 헐지 않는 금기가 지켜져 온 장소이다.

<출처 :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흥부네밥상

흥부네밥상

12.9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동해대로 3019

흥부네밥상은 강원도 양양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인제군 필례약수로 돌솥 밥을 지은 약수 돌솥 밥은 피부병, 위장병, 숙취 해소에 좋다고 한다. 강원도 곤드레나물을 넣어 지은 곤드레 돌솥 밥도 인기 메뉴이다. 돌솥 밥을 짓는 시간을 기다리기 어렵다면 공깃밥으로 상을 차리는 흥부네 밥상도 있다. 밥맛이 좋은 집으로 농협과 농민신문사에서 선정한 곳이다. 제철 생선구이, 불고기, 강원도 산채와 장아찌, 김치로 한 상을 제공한다. 곁들임으로 용대리 황태구이나 매콤한 더덕구이를 추가해 풍성하게 즐길 수도 있다. 주차는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올해부터 저녁 식사는 하지 않으니 방문할 때 영업시간과 영업 여부를 꼭 확인하고 가야 한다.

동명서원

동명서원

13.0 Km    3893     2024-05-23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서원길 44-9

조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서원으로, 1628년 지방 유림의 공의로 조인벽의 충절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충현사를 설립해 위패를 모시고 동명서원이라 하였다. 양렬공 조인벽은 태조 이성계의 간곡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불사이군(두 임금을 섬기지 않는다)의 의리를 지키며 양양에서 은거하며 유생들을 교육했던 사람이다.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전란으로 전소되어 1787년 경상북도 봉화로 옮겨서 복원하였다. 그 후로도 철폐와 복원을 반복하다 1974년부터 서원 복원 추진 위원회가 구성되어 복원을 추진, 1982년에 완공하였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충현사, 6칸의 재실, 신문, 동·서 협문 등이 있으며, 사우인 충현사에는 조인벽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재실은 원내의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제향 때 제관들의 숙소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매년 춘향제를 올리고 있으며, 서원 입구에서는 붉은색의 홍살 문과 함께 양렬공 조인벽의 신도비를 볼 수 있다.

돈까스렛

돈까스렛

1.3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미시령로3337번길 6-20

돈까스렛은 3단계의 숙성과정을 거쳐 고기의 식감과 육즙을 살리고 있다. 또한, 천연재료만을 고집하여 수제작업으로 탄생하는 돈까스로 '겉바속촉'의 정석을 맛 볼 수 있다.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만드는 전통 일식풍의 돈까스! 지금 이 곳 '돈까스렛'에서 맛볼 수 있다.

※돈까스렛만의 3단계 시크릿※
1. 3단계의 숙성과정을 거친 육즙과 풍미가 살아있는 고기의 품격
2. 재료선정부터 손질까지 모두 수제로 작업(수제 라드유 사용)
3. 전통을 중시하며 연구한 전통 일식풍의 돈까스

송지호 해수욕장

송지호 해수욕장

13.2 Km    58651     2024-06-11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심층수길 85

송지호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2km, 폭 100m에 물이 맑고 깊이가 얕으며, 근처에는 죽도와 설악산이 있어 여러모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바다 전면에는 대나무와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경관이 수려한 죽도가 가로놓여 있어 천혜의 해수욕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송지호 해수욕장과 왕곡마을, 해양심층수단지, 철새관망쉼터 등 주변 연계 관광 여건이 매우 좋은 곳으로 오호리항 포구에서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다. 화진포해변과 성분이 같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는 곳으로 수심이 낮고 백사장 전면으로 주위의 경관이 수려하여 수십만 명의 관광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해수욕장 북쪽 500m 거리에 위치한 송지호에서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천연 석호와 겨울철새인 고니의 도래지로도 유명한 곳이며, 담수와 바닷물이 만나는 곳으로 바닷물고기와 민물고기가 함께 서식하여 바다 낚시터로도 유명한 곳이다.

잘 쉬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 고수의 힐링 코스!

잘 쉬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 고수의 힐링 코스!

13.2 Km    1     2023-07-12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심층수길 85 송지호관리사무실

고성군과 인제군의 자연과 함께하는 코스로 아름다운 동해와 호수 풍경을 감상해보자. 산책하며 문학적 감성에 빠져보고, 울창한 숲을 보며 자연을 벗 삼아 레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여행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