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Km 2025-12-15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613
경상북도 안동시 안흥동에 있는 특산물직판장으로 다양한 안동 특산물을 만날 수 있다. 예부터 안동은 내륙지방으로 생선이 귀하여 장기 보관할 수 있는 염장술이 발달하였고 그 중 안동 간고등어는 50년 간잽이 이동삼씨의 전통적인 방법과 현대화된 시설이 어우러져 생산된 상품이다. 이 외 안동 지역 특산물인 안동소주와 하회동 탈방 구하 김동표선생이 만든 작품 안동 하회탈, 안동 참마 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매장에서는 물론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12.4Km 2025-03-13
경상북도 안동시 중앙시장길 7
054-853-6953
안동 중앙신시장 내에 있는 옥야식당은 선지국밥 전문 식당이다. 모든 재료는 국내산을 사용하며, 메뉴는 단일메뉴인 선지국밥을 제공한다. 수요미식회에도 출연한 바 있는 맛집이다.
12.4Km 2025-07-18
경상북도 안동시 중앙시장1길 54 (옥야동)
안동 중앙신시장은 경북 북부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으로 매달 2일과 7일로 끝나는 날짜에 5일장이 열린다. 중앙신시장 앞뒤 출구로 이어지는 골목마다 이른 새벽부터 인근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가지고 오거나 외지에서 온 상인들로 긴 노점이 늘어서 있다. 이처럼 다양한 업종들이 상설 운영을 하고 있으며, 마늘, 고추, 떡, 젓갈류, 수산물, 간고등어, 안동한우, 문어, 제수용품 등 먹거리와 생활용품들이 가득하다.
12.4Km 2025-08-07
경상북도 안동시 공단로 171-10 (정하동)
054-840-3400
낙동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여름 물놀이 문화축제이다. 물놀이장을 중심으로 대형 워터에어바운스와 물총놀이장, 패들보드 체험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장 내에는 다양한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칵테일바 등을 구성하여 여름 휴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밤에는 EDM 수중파티와 불꽃놀이 등 야간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축제로 기획되었다. 또한 오토 캠핑과 텐트 캠핑장을 마련하여 축제장에서 숙박이 가능하며, 도심 속 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피서지로서 안동의 새로운 여름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2.5Km 2024-11-21
경상북도 안동시 예일길 22-10
경북 안동에 위치하는 더스터닝은 풀빌라다.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일상에서 벗어난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수영장과 바비큐, 스파 등 다양한 시설을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 객실은 총 6개로 PRIVATE STORY 1호와 2호는 독채다. 하회마을, 병산서원, 부용대, 만휴정, 도산서원 등 주변 즐길 거리도 풍부하다.
12.6Km 2024-07-31
경상북도 안동시 광석4길 11 (광석동)
054-855-0099, 010-7664-6399
해피큐모텔은 경상북도 안동시 광석동 성소병원 근처에 자리한 숙소다. 객실은 일반실, 특실, 가족실, 온돌룸으로 구성되어 있고, 공간이 넓어 쾌적하며 침구류도 깨끗하게 관리된다. 객실에 따라 PC가 비치되어 있고,가족실에는 주방이 있어 취사가 가능하다. 1층 카페에서 시리얼, 빵, 라면, 우유, 주스, 계란후라이 등 조식을 제공한다. 합리적 가격으로 가성비가 좋다.
12.6Km 2025-03-18
경상북도 안동시 제비원로 128
054-843-0106
찰떡이 워낙 크고 맛이 좋아 한 입 베어 물면 입안이 떡으로 가득 차 말을 잘할 수 없는 벙어리처럼 된다고 해서, ‘벙어리’의 안동 사투리인 '버버리'를 사용하여, 버버리찰떡으로 이름 붙여졌다고 한다. 이곳은 손수 떡메를 쳐 만든 떡 위에 고물을 묻혀 찰떡을 만든다. 떡 종류로는 검은깨 찰떡, 기피 팥 찰떡, 콩가루 찰떡, 참깨 찰떡, 붉은팥 찰떡이 있고 박스뿐만 아니라 낱개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12.7Km 2025-07-07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고운사길 415
12.7Km 2023-08-08
고운사는 고운 최치원의 호를 따라 지어진 천년고찰로 경내로 들어가는 길이 아름다운 사찰이다. 고운사로 가는 길은 숲 사이로 난 길을 따라 이어져 있어 차분히 산책하기 좋으며, 천년송림 체험로가 따로 있어 숲을 만끽하기에 좋다. 오붓한 숲길과 은은한 사과와인 속에 힐링하기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