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8
경상북도 안동시 태화8길 27-2 (태화동)
0507-1407-6500
안동 태화길에 자리한 호호재는 '더할나위없이 좋은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한옥독채펜션이다. 고요함이 깃들어 호호재는 아담한 마당과 툇마루를 갖추고 있으며, 실내는 ㄱ자 구조로 마당과 다이닝룸, 주방, 침실과 욕실로 이루어져 있다.
2024-12-18
경상북도 안동시 어가골아랫1길 31-4 (태화동)
010-2069-9396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시 태화동에 위치한 한옥스테이 서우재입니다. 안동에서 가장 많은 한옥이 모여 있는 곳 ' 태화동에서 서우재만의 특별한 휴식채움으로 소중한 추억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2024-12-18
경상북도 안동시 마들1길 19-18 (용상동)
010-6865-0997
안동시 용상동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한 독채 한옥스테이 아늑입니다. 한국 정신 문화의 수도 안동의 1980년대 한 모습을 담고 있는 아늑은 한옥에서 볼 수 있는 전통적인 멋을 간직하면서도 편의성이라는 현대적인 해석을 더해 조화롭게 풀어낸 공간입니다.
2024-12-09
경상북도 안동시 태화길 20-1 (태화동)
0507-1335-8429
온전한 쉼, 나를 되찾는 공간 나스러움입니다. 나스러움은 안동시 태화동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한 독채 한옥 스테이입니다. 한옥의 감성과 호텔급 룸 컨디션.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숙소 전체를 오직 한 팀만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야외 수영장(5~9월, 운영기간 변동 가능)과 실내 대형 자쿠지, 한폭의 동양화 같은 포토존이 있는 감성 한옥 독채에서 소중한 날을 특별하게 기록해보세요.
2024-12-18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무실길 5
0507-1307-1446
꼬불꼬불한 산을 따라 한참을 달려가면 저 멀리 반짝이는 윤슬이 마중합니다. 스위스의 깊고 작은 동네에 숨겨져 있을법한 호수 같은 이 곳은 안동의 임하호입니다. 조용하고 작은 마을 무실마을에 임하호의 반짝이는 물결을 바라보는 단정하면서도 모던한 휴식의 공간, 스테이 희게가 있습니다. ‘희게’는 ‘빛나는 휴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통 한옥에 편의성을 더한 형태로 본채와 별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4-12-18
경상북도 안동시 태화3길 28 (태화동)
0507-1337-1260
오직 한 팀만을 위한 독채 감성 한옥 “스르르”는 안동 시내 중심에서 한옥이 가장 많은 태화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업 작가가 그린 대형 달 벽화와 성인 4인이 이용 가능한 대형 자쿠지(폴딩 도어)에서 노곤노곤 여행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2024-12-18
경상북도 안동시 중평2길 5-5 (용상동)
010-6865-0997
안동시 용상동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한 독채 한옥스테이 한낮입니다. 한국 정신 문화의 수도 안동의 1980년대 한 모습을 담고 있는 한낮은 한옥에서 볼 수 있는 전통적인 멋을 간직하면서도 편의성이라는 현대적인 해석을 더해 조화롭게 풀어낸 공간입니다.
2024-12-18
경상북도 안동시 동흥4길 17-6 (법흥동)
0507-1320-3543
이사빛은 이른아침에 뜨는 따사로운 햇살이라는 순우리말입니다. 숙소는 독채로 운영되며 하루 한 팀만 받는 프라이빗한 안동의 한옥 스테이입니다. 안동 시내 쪽에 위치하고 있어 유명한 안동 맛집과 관광지를 둘러보고 아늑한 한옥 스테이에 돌아와 실,내외에 있는 자쿠지에 몸을 담그며 안동에서의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가시길 바랍니다.
2024-12-18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99번길 22-2 (황남동)
0507-1431-4202
한옥스테이 다가감은 황리단길 안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며 기본 2인, 최대 4인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스테이에서 나오면 바로 펼쳐지는 핫플레이스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걸어서 여행하기 최적화 되어있다. 하루의 여행일정을 마무리하고 스테이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수 있는 '실내 자쿠지'도 프라이빗하게 즐길수 있다. 고풍스러운 한옥의 따뜻함과 현대적 시설을 갖추어 연인, 친구, 가족에게 최고의 안락함을 제공하고 있다.
2024-12-18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은행정1길 27-5
0507-1401-9983
지리산을 병풍삼은 산에서 품어져 나오는 맑은 공기 가득한 시골 마을에 있는 한옥입니다, 한옥을 독채로 사용하며 도란도란 불멍을 때리며 바비큐를 할 수 있습니다. 마당의 대문을 닫으면 오롯이 나만이 사용 할 수 있는 공간에서 무쇠 난로에 장작을 지펴가며 정답게 커피 한 잔 나누시고, 반려견이 있으신 경우 마당에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는 추억을 선물 해주세요. 지리산을 뒷배경으로 조용하고 정다운 시골 마을을 만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