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운봉향교

운봉향교

17405     2022-09-30

전라북도 남원시 운봉읍 운봉남길 217-28

운봉향교는 1410년(태종 10)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575년(선조 8)에 현의 북쪽에서 가산리로 이전하였고, 1640년(인조 18)에 현재의 위치로 다시 이전하였다. 1758년에 현감 이건(李建)이 중수하였으며,1967·1970·1973년에 보수하였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경장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이 향교의 대성전은 전라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으며, 향교의 운영은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백만송이장미원

백만송이장미원

0     2022-09-30

경기도 부천시 성곡로63번길 99

단일 장미공원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면적 14,270㎡에 161종의 다양한 품종의 장미들이 아름다운 자태로 뽐내고 있는 곳이다. 보통 장미 개화 기간은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다. 장미원은 상시 무료 개방으로 도당 근린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7호선 까치울역에 내려 마을버스 013-3 번을 타면 장미공원에 갈 수 있다. 공원 입구에 들어서면 도당근린공원의 안내도가 있고, 근린공원 내에 백만송이장미원이 자리해 있다.

해남 송호리 해송림

18840     2022-09-30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땅끝해안로 1827

해송림대는 송호리의 해안과 도로에 인접하여 길이 약 394m, 면적 약 16,474㎡에 걸쳐, 7.5m에서 38m의 너비로 자생하고 있다. 수량은 약 640여 그루로 해안방풍림(海岸防風林)의 기능을 한다. 이곳 해송의 수령은 약 200년된 나무를 비롯하여 어린나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분포해 있다. 나무흉고는 41㎝에서 120㎝에 이르는 나무가 가장 많으며 200년생은 될 것으로 보이는 둘레 181㎝에서 220㎝에 이르는 노목이 전체의 약 4.3%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나무흉고의 분포로 볼 때 인공적인 식재가 아니라 자연발생적으로 성장한 나무로 여겨진다. 흑송 또는 곰솔이라고도 하며 소나무과에 속하며 학명은 pinus thunbergil arlatore 이다.

위계서원

1952     2022-09-30

경상남도 고성군 마암면 석마2길 186

이인형(李仁亨), 이의형(李義亨), 이영(李翎), 이현(李顯), 이응성(李應星)을 추모하기 위한 서원이다. 1844년(헌종 10)에 세운 위계서원은 1869년(고종 6)에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없어졌다가 1966년에 다시 세웠다. 1963년에는 이제(李濟), 이규(李逵), 이예형(李禮亨), 이지형(李智亨)의 위패를 추가로 모셨다.

창녕 술정리 동 삼층석탑

창녕 술정리 동 삼층석탑

2290     2022-09-30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술정리

탑이 세워져 있는 창녕군 지역은 삼국시대부터 신라의 영역에 속해 있던 곳이며, 진흥왕 때부터 신라의 정치·군사상의 요지가 되었다. 탑은 2단의 기단(基壇)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형태로, 통일신라 석탑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기단에는 위·아래층 모두 각면의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모양이 새겨져 있고, 탑신 역시 몸돌의 모서리마다 기둥모양을 한 조각이 있다. 지붕돌은 수평을 이루던 처마가 네 귀퉁이에서 살짝 치켜 올라가 간결한 모습이며, 밑면에는 5단의 받침을 두었다. 1965년 탑을 해체, 복원할 당시 3층 몸돌에서 뚜껑달린 청동잔형사리용기 등의 유물들이 발견되었고, 바닥돌 주위에 돌림돌을 놓았던 구조도 밝혀졌다. 8세기 중엽인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진 탑으로, 위로 올라가면서 적당한 비율로 줄어드는 몸돌로 인해 충분한 안정감과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세부적인 수법도 정교하여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국보)과 비길만한 기품이 있으며, 삼국시대부터 신라 영역에 속해있던 창녕의 지역적인 특성으로 볼 때, 경주 중심의 탑 건립 경향이 지방으로 확산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출처] 문화재청

동화마을수목원

0     2022-09-30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동화골길 170

동화마을 수목원은 원주시에 최초로 설립된 공립수목원이며 수목유전자원의 증식 및 보전으로 녹색자원화기반 구축, 시민들의 보건휴양 및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 시민여가 공간제공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금산교회

금산교회

23883     2022-09-30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모악로 407

1908년 전주선 교부의 데이트(Lews Boyd Tate) 선교사기 지은 한옥교회이다. 조선 예수교 장로회의 사기(事記)에 의하면, 처음의 교회는 1905년에 5칸으로 지었으나,1908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 지은 것이라고 한다. 현재 금산교회 옆으로 1988년에 새로 지은 교회본당과 사택이 들어서 있다. 건물은 남북방향으로 5칸이며, 여기에서 동쪽으로 2칸을 덧붙여 뒤집힌ㄱ자 형태를 이룬다. 내부는 통칸으로 이루어졌으며, 남북방향 5칸과 동쪽방향 2칸이 만나는 곳에 강단을 설치하여 남쪽으로 남자석, 동쪽으로 여자석을 분리하여 마련하였다. 이는 한국 초기 교회건축에서 나타나는 독특한 형태로 한국 전통사회의 남녀구분이라는 큰 문제를 ㄱ자형 건물을 지어 남녀가 나뉘어 예배를 보게 함으로써 해결하려 했던 것이다. 한국의 전통 건축양식과 서양식교회의 특징을 조화롭게 결합시킨 이 교회는 초기 교회건축의 한국적 토착화 과정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건물로, 각 구조물의 보존상태가 양호하여 문화재로 지정·보존하고 있다.

밀양향교

3088     2022-09-30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향교3길 19

고려말 조선초경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2년(선조 35) 부사 최기(崔沂)가 중창하였다. 현존하는 건물 중 1602년 중창 당시의 건물은 대성전뿐으로, 1821년(순조 21) 부사 이현성(李玄姓)이 중수하였다. 그 밖의 건물들은 이후에 중건된 것이다. 이 향교는 영남지방에서 경주향교·진주향교와 함께 규모가 크기로 유명하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맞배지붕의 목조기와로 된 대성전과 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동무(東廡)·서무(西廡), 팔작지붕의 2층 누각인 정문 풍화루(風化樓), 개복청(改服廳)·전교실(典校室)·수복청(守僕廳)·제기고(祭器庫)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졌다. 봄·가을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며, 초하루·보름 분향을 하고 있다. 이 향교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1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삽교호호수공원

삽교호호수공원

0     2022-09-30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삽교천3길 100

삽교호호수공원은 총면적 82.635m²로 조성되어 있다. 다목적마당, 야구장, 생태습지, 도섭지, 잔디광장, 어린이놀이터, 유아놀이터, 진입광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밖에 주차장, 화장실, 음수대 등이 있다. 이곳은 삽교호 관광지와 연계하여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곳으로 삽교호 생태를 체험하고, 자연과 소통하면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호수공원의 면적이 넓어 곳곳에 원두막과 벤치도 설치되어 있다. 호수공원 근처에 위치한 삽교호 자전거터미널에서 자전거를 대여할 수도 있다. 삽교호호수공원에서 간단한 음식을 먹는 것은 가능하나 취사와 야영은 금지되어 있다.

*사진 출처: 당진시 문화관광과

갈천서당

15062     2022-09-30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송계로 767-34

갈천서당은 조선 명종 때 육현신의 한 사람으로 광주목사를 지낸 갈천 임훈이 벼슬을 그만둔 뒤, 고향에서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아우 임운과 함께 건립한 곳이다. 조선시대의 서당은 그 지역의 선비와 백성들이 중심이 되어 설립된 일종의 사설 교육기관이다. 하지만 서당의 기원은 멀리 삼국시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서당은 사림파가 등장하여 향약을 보급하고 향촌 지역민의 교화를 힘쓰던 16세기 초반부터 융성하기 시작했다. 서당에는 대개 7~8세의 남자아이들이 입학하여 15~16세까지 공부하였는데, 주로 초·중급 정도의 유교 경전을 공부하였다. 그러나 서당 교육은 19세기 말에 근대 교육이 도입되면서 점차 쇠퇴하여 갔다.갈천서당의 건물은 강당과 대문으로 되어 있다. 강당은 정면 5칸, 측면 1칸 반의 맞배지붕 홑처마이고 양측 면에 풍판을 달았다. 처마밑에는 그 당시 사용하던 큰북의 외통이 걸려 있다. 대문는 맞배지붕 솟을 대문이며 뜰에는 후손들이 세운 두형제의 신도비가 나란히 세워져 있다. 신도비는 임씨 형제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후손들이 세운 것이다. 현재의 건물은 1878년에 후손들에 의해 다시 세워졌다. 갈천서당은 조선시대의 서당 연구를 위한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여원치마애불상

15572     2022-09-30

전라북도 남원시 이백면 양가리

* 낭떠러지 암벽에 새겨진 마애불상 *

전라북도 남원시 이백면 양가리에 있는 마애불인 여원치는 전라북도 남원시 이백면에서 운봉읍으로 향하는 국도 상의 고개를 말한다. 여원재 낭떠러지에 병풍처럼 둘러진 암벽 가운데 새겨져있다. 높이 230cm, 어깨 너비 120cm이다. 1997년 11월에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오른쪽 머리와 얼굴 일부 및 오른쪽 손이 절단되었고, 하체로 내려갈수록 조각선이 불분명한데, 머리 뒤로는 희미하게 두광이 남아 있다. 사각형에 가까운 넓적한 얼굴에는 이목구비가 큼직하게 표현되었으며, 옆으로 길게 찢어진 듯 한 눈과 양쪽으로 넓게 퍼진 콧망울, 짧은 인중, 꾹 다문 각진 입 등에서 고려시대 불상의 특징을 느낄 수 있다. 다소 두꺼운 가사, 신체 표현에 육감적인 면이 부족한 점 등으로 미루어 고려 말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이는 불상 *

비록 조각이 얕기는 하지만 넓고 강건하면서도 부드럽게 흘러내린 옷자락은 앞가슴에서 한 번 옷자락이 반전되어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가슴 아래로 흘러내렸다. 오른쪽 어깨에서 내려온 옷자락을 가슴 부근에서 법의(法衣) 안으로 끼워 넣고 앞 팔에도 옷 주름을 묘사하는 등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인다. 그렇지만 배아래 부분은 밑으로 내려갈수록 조각선이 희미해져 형상을 알 수 없다. 불상의 머리 부분은 약간 파손된 상태이며, 머리 뒷면에 광배가 표현되어 있다. 왼쪽손은 팔굽 아래 부분이 결실되었고, 오른팔은 굽혀서 가슴 부분에 대고 있다.

* 이성계장군의 황산대첩 전설이 담긴 *

여원치 마애불상이 어느 시기에 조성되었는지 기록에는 잘 나와 있지 않다. 현재 남아 있는 불상은 중후한 신체 표현과 평면적인 조각 수법 등으로 볼 때 고려 전기 작품으로 추정되고 있다. 마애불 조성 기록 명문은 남아 있지 않으나, 운봉현감 박귀진이 남긴 기록에 이성계 장군의 황산대첩 전설이 담겨 있어 귀중한 역사적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노근리평화공원

노근리평화공원

0     2022-09-30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목화실길 7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피해사건이 있었던 노근리쌍굴다리와 노근리사건을 추모하고 인권과 평화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노근리평화공원이 있는 공간이다. 노근리평화공원에는 노근리평화기념관과 교육관, 위령탑, 조각공원, 50년대생활관, 방문자센터, 평화의 쉼터, 야외전시장 및 야외공원으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