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동해대로 4371-27
안녕하세요! "파인힐애견펜션"에 오신것을 환영한다! 푸른 소나무 숲 속에서 반려견이 뛰어 놀 수 있는 펜션. 반려견과 견주 모두를 배려한 객실과 넓은 운동장에서 편안하게 지인들과 함께하시길 바란다! 반려견 전용 수영장과 목욕 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 시설과 대형견이 들어와도 수용 가능 한 객실. 모든 객실 테라스에 개별 바비큐장까지 겸비한 파인힐애견펜션! 반려견과 편안한 여행을 원하신다면 "파인힐애견펜션"으로 오세요!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거품소길 269
사계절이 아름다운 곳, 평창 봄여름가을겨울펜션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물안개 피어나는 금당 계곡가에 자리 잡은 봄여름가을겨울펜션은천정 창을 통해 별을 헤며 잠이 들고 새벽녘 새소리와 물소리에 잠이 깨는 힐링과 재충전의 베이스 캠프이다. 커플, 가족, 반려견, 단체, 워크샵까지 계곡이 흐르는 자연 속에서 즐거움과 휴식, 행복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초당원길 69-1
초당동은 강릉에서 순두부로 유명한 작은 동네였다. 강릉에서 유일하게 마을 곳곳에 남아있는 한옥들이 아늑한 시골 동네이다. 까사초당은 스페인어로 ‘초당집’이라는 뜻으로1920년에 지어진 초당의 한옥을 현대식으로 리노베이션하여 만나 뵙고 있다. 대형견들이 많이 갈 곳이 없어서 대형견들도 숫자 제한 없이 받고 있다. 반려견과 함께 오셔서 편안한 시간 보내시다 가시길 바란다.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백운동길 60-6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아침에 새소리'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평창군 봉평면 해발 700m고도 잣나무 숲 속에 위치한 펜션 아침에 새소리는 계곡에 접하고 있으며 새소리와 물레방아의 물 떨어지는 소리에 이른 새벽 아침을 맞이하실 것이다. 소중한 사람들 그리고 반려견과 같이 힐링하시고 가시길 바란다.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감동지길 116-4
이곳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듀오펜션이다. 듀오펜션은 자연을 사랑하고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공간이다. 맑고 푸른 청정지역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반려동물이 하나 되어 새롭고 즐거운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듀오에서 지내는 시간만큼은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항상 준비한다.
2024-10-02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중복골길 11
양양 해피플레이스 반려견 펜션&리조트는 가족 같은 강아지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견 펜션&리조트이다. 댕댕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2,000여 평의 넓은 정원과 반려견 전용 수영장,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실내 반려견 스파 수영장은 아이들을 미소 짓게 만드는 해피플레이스만의 자랑이다. 설레는 여름 바캉스는 댕댕이들의 행복 천국, 양양 해피플레이스 반려견 펜션&리조트와 함께 하시길 바란다.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봉평북로 250-60
라비앙펜션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해발 700M 울창한 산림 속 청정 지역에 자리 잡은 라비앙펜션은 뒤로는 태기산의 아름다운 4계절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가 있고 앞으로는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흥정계곡이 있다. 6개의 독립된 단지로 구성된 독채펜션과 가족과 친구, 연인, 반려견도 동반 가능한 전용 객실, 반려견 수영장 등이 특화되어 있다. 드넓은 잔디마당에서 쏟아지는 별을 보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동해대로 3411
퍼피즈 블루오션펜션은 주변 경관이 뛰어난 곳에 자리하여 아름다운 경치와 많은 공기를 즐기실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바다 전망 실내 인테리어와 다양한 반려견 관련 서비스로 쾌적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다. "더 퍼피즈 블루오션"에서 좋은 꿈 꾸시길 바란다.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감동지길 104
반려견 펜션 그랑샤리오는 골든리트리버, 코카스파니엘, 슈나우저와 함께 살고 있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나라이다. 우리 곁에서 언제나 사랑으로 함께하는 반려동물들이 여행의 짐이 되어선 안 되겠다. 오늘 하루라도 리드줄 없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편안하고 즐거운 곳이 되도록 늘 준비한다. 언제나 행복한 나라~그랑샤리오에 오신 걸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