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숙박 정보를 소개합니다.

쭈니홈(Juny home)

쭈니홈(Juny home)

2019-10-14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희로1길 41
010-3063-2529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연남동에 위치한 게스트 하우스이다.

이화당

이화당

2024-05-29

전라남도 나주시 금천면 촌곡길 66
0507-1406-7705

전통방식으로 고급 천연 자연재료로 지어진 한옥이다. 동향의 따뜻한 분위기이며 넓은 마당과 구들장, 누마루가 있다. 봄에는 배꽃이 바다처럼 펼쳐지는곳으로 배꽃길에 위치하고 있다.

매죽헌(매죽헌 한옥 민박)

매죽헌(매죽헌 한옥 민박)

2025-01-20

전라남도 순천시 월등면 외동길 52
010-4622-7180

향긋한 매화향과 운치 있는 대나무 숲아래 자리한 멋들어진 전통 한옥 매죽헌이다. 숙소 뒤편으로는 산책하기 좋은 낮은 경사의 등산로가 위치하여 주변 경치를 감상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전통 한옥 시설 내부는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현대식 주방과 화장실 그리고 냉·난방기, 냉장고 등이 있다. 입실 시 관리자에게 미리 알려주시면 바비큐 시설 이용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준다. 또한 매실청, 매실장아찌, 매실주, 복숭아, 사과, 플럼코트 등 직접 재배한 과일과 정통식품 구매도 가능하다.

게더링 앳 홍대2(게더링앳홍대)

게더링 앳 홍대2(게더링앳홍대)

2020-04-23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47길 3
010-5155-9995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게더링 앳 홍대는 멋진 루프탑이 있고 편안한 퀸 사이즈 침대 및 2층 침대는 호텔식 침구류로 마련되어 있다.

게더링 앳 홍대1(게더링앳홍대)

게더링 앳 홍대1(게더링앳홍대)

2020-04-23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47길 3
010-5155-9995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연남동 중심지의 접근성 좋은 위치에 있다. 홍대역(공항철도)에서 도보 7분 거리이며 지하철, 공항철도, 버스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테마를 가진 여러 카페, 맛집, 연남 센트럴 파크, 테마를 가진 여러 카페, 맛집과도 가깝다.

힐링펜션

힐링펜션

2024-11-27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춘장대길 62
010-2587-0034

힐링 펜션에 은 서해바다 붉은 낙조와 해송숲과 넓은 백사장이 펼쳐진 한국 철도공사가 선정한 “꼭 가봐야 할 우리나라 낭만 피서지 12” 중 하나인 춘장대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휴(휴펜션)

휴(휴펜션)

2024-11-2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동로 80-15
010-3260-3858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방 4개에 주방딸린 거실이 있는 독채형의 전망 좋고 조용한 집이다.

참조은펜션

참조은펜션

2024-11-27

경상남도 산청군 신안면 산청대로1212번길 112-5
010-9459-4603

참 조은 펜션은 원목으로 이루어져 자연 친화적이며 깔끔하고 모던한 복층 객실이 준비되어 있다. 단체 펜션에 알맞은 넓은 주차장과 여러 가지 즐길 거리들이 있으며 펜션 바로 뒤에는 시원한 계곡이 있다.

이즈앳케이 게스트하우스(어뮤즈게스트하우스)

이즈앳케이 게스트하우스(어뮤즈게스트하우스)

2021-01-06

서울특별시 용산구 보광로50길 24-9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어뮤즈 게스트하우스는 다양한 관광 명소, 식당 및 교통 중심지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다.

옥산정사 독락당

2024-11-27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길 300-3

독락당은 동방 5현의 한 분이신 대표적 성리학자 회재 이언적 선생님 중종 26년(1532년)에 벼슬을 그만두고 낙향하여 지은 집으로 현재까지 옥산파 종손이 거주하고 있어 종가 체험이 가능한 특별한 고택이다. 경주 시내에서 약간 떨어져 있어 오고 가는 불편함은 있지만 경주를 온종일 보고 즐기느라 지친 몸과 마음을 예스러움을 깊이 간직한 독락당에서 천년 고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