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9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257-29
055-645-4070
055-644-4070
카리브콘도호텔은 동양의 나폴리인 통영시 도남관광단지 내에 있는 콘도형 호텔로, 바다와 관광단지에 인접하여 관광객에게 최고의 휴식공간이다. 총 43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객실 내부를 할로겐 조명과 거울을 이용해 장식했다. 카리브콘도호텔은 여유롭고 쾌적한 공간의 객실을 운영하며, 특히 객실 모두가 다른 디자인으로 방문할 때마다 늘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카리브콘도호텔은 단체 위주의 여행객과 대학생 M.T, 가족, 친구, 연인들 모두에게 어울리는 숙박시설이다. 호텔 로비에서 시원한 바다 전경을 볼 수 있다. 호텔 인근에는 충렬사, 해저터널, 한려해상국립공원, 전혁림미술관, 미륵산, 달아공원, 통영수산과학관,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 등이 있다.
2024-05-24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연포2길 57
041-673-0506
시원한 바다와 향긋한 솔향기, 때 묻지 않은 자연을 배경으로 한 충남 태안군에 자리 잡은 연포리조트는 태안의 해안에 배치되어 있다. 객실 창문을 열면 소나무 숲 사이로 바다가 보이며,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서해안의 휴양지다. 총 55개의 객실로 이루어진 연포해수욕장은 족구장, 축구장, 배드민턴장, 강의실 등 부대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연포리조트 바로 앞 연포해수욕장은 마치 활처럼 휜 백사장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앞바다에 그림처럼 떠 있는 섬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연포 해수욕장은 난류의 영향으로 수온이 높아 개장 기간이 전국에서 가장 긴 것으로도 유명하다. 울창한 송림과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기암이 일품이다.
2024-10-22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백무동로 321
055-962-5277
지리산 천왕봉 등정 최단거리 입지한 백무산장은 한신계곡, 백무동계곡 등 빼어난 풍광에 둘러싸여 있다. 백무산장은 86년부터 20여 년 영업 중에 신축 건물로 1층 식당, 2~3층 펜션으로 개업하면서 상호를 백무산장 황토방 펜션으로 변경하게 되었다.
2023-05-18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우물목1길 32-8
010-8878-7277
Let it be 펜션이 자리한 우물목(정항동)은 난을 피해 가는 마을이라고 언급되었을 만큼 평화롭고 한적한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이다. 그중에서도 렛잇비 펜션은 마을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여 마을을 굽어보며 손에 잡힐 듯 마주하고 있는 유서 깊은 명성산을 바라보고 있다. 마당 옆에 소나무와 우람한 잣나무가 울창한 동산이 있다. 소나무가 내뿜는 향기 물질인 피톤치드가 왕성한 천평의 산책로도 즐길 수 있다.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길 119
010-3899-2204
산과 계곡으로 둘러싸인 최고의 청정지역 강원 인제군에 황토로 지은 집으로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다. 벽돌로 지은 일반 원룸형 단독콘도도 있다. 일자형 구조로, 지붕은 항아리로 만들고 내부는 천정이 높으며 욕실, 싱크대, 옷걸이 등과 TV, 냉장고, 선풍기, 식기 등을 갖추고 있다. 나무 정자 3개, 철판 고기구이 시설 4개, 수돗가 3곳, 식당 등이 있으며 산에서 직접 호수로 연결한 2개의 물과 지하 100m에서 끌어올린 물 2곳이 있어 시원한 식수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바로 앞 계곡물이어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주변 볼거리로는 방태산자연휴양림, 내린천래프팅, 아침가리트레킹, 방동약수터, 곰배령 등이 있다.
2024-04-11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북병산로 460
010-6420-6628
거제의 10대 명산인 북병산의 지맥이 흘러내려 앉은 곳 외도, 해금강이 눈앞에 보이는 망양마을 어귀, 자연이 살아있는 이곳에 팔색조와 같은 예쁜 집을 지어 이름을 팔색조라 하였다. 약 200평의 잔디마당, 연못, 그리고 족구, 배구, 베드민턴등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다목적 구장을 준비하였으며, 약 20평의 카페식 홀은 이벤트나 노래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외현, 장승포 포구에는 외도, 해금강등 남도의 유명한 섬들을 구경할 수 있는 유람선 선착장이 위치하고 있어 아주 편리하다.
2024-10-23
경상남도 진주시 대평면 호반로 414-23
055-759-4113
산으로 둘러싸인 잔잔한 풍광의 진양호는 명성이 높아 일찍이 진주 8경으로도 손꼽혀 왔다. 그런 그림 같은 풍광을 품 안에 두르고 있는 ‘언덕위에 하얀집’은 이름 그대로 호수를 전망하는 언덕에 하얀색의 목조 펜션이 동화처럼 서 있다. 2007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이곳은 객실에서 바라보는 호수의 조망이 가장 큰 매력이다. 창이 동향으로 나 있어서 방 안에서 일출 감상이 가능하다는 점도 자랑거리다. 객실은 5개로 아담한 규모지만 족구장과 텃밭, 야외 식탁, 아기자기한 정원 등이 조화롭다. 꽃과 나무에 관심이 많은 사장님 덕분에 정원이 풍성하고, 펜션 내부에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호숫가에서는 바비큐 파티가 가능하다. 진주 시내에서 픽업 서비스도 제공한다.
2024-10-16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로 317
061-783-8100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는 서울, 경주, 설악교육문화회관에 이어서 지리산 관광단지 내에 가족호텔을 개관하였다.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된 지리산은 3도 5개군 걸쳐 있으며 한국 8경의 하나이자 우리나라 5대 명산 중 하나로 손꼽히는 웅장하고 경치가 뛰어난 산으로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민족의 명산이다. 이러한 지리산 자락의 산동 온천지구에 위치한 지리산 가족호텔은 134실의 콘도형 객실과 커피숍, 카페테리아를 비롯하여 뛰어난 수질의 온천 사우나를 갖추고 있는 휴양 시설이다. 또한 대형 연회장과 회의실, 넓은 실내 수영장과 여유 있는 놀이공간 등은 각종 세미나와 수학여행 등의 단체 모임에도 적합하다.
2024-10-30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꽃지2길 17-7
010-9140-3459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 위치한 해조음(海鳥音) 펜션은 "바다 새의 노래" 라는 뜻으로 꽃지해수욕장 바다와 불과 1분여 거리에 있기 때문에 객실 안에서도 파도소리가 들리는 곳이다. 내 집처럼 편안히 쉴 수 있는 다양한 준비와 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꽃지해수욕장은 깨끗한 바다만큼이나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자랑한다. 마음까지 설레게 하는 꽃지의 저녁노을에 물들어 있다 보면 어느새 노을과 나는 하나가 된다. TV, 냉장고, 에어컨, 전자레인지, 가스레인지, 전기밥통과 주방용품이 모두 준비되어 있으며 깨끗한 욕실이 마련되어 있다. 더불어 야외에는 야외테이블도 설치되어 있다.
2024-12-02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흑석동길 32
041-673-8338
바다의 노래가 들리는 씨송펜션은 안면대교에서 백사장 방향 300m 지점의 해변에 위치하고 있다. 씨송펜션에서는 펜션 앞 바다에서의 즐거운 갯벌체험, 바다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바다낚시 등의 즐거운 놀거리 많아 좋은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고 깔끔하고 심플한 외형 인테리어와 더불어 실내는 아늑하고 세련된 멋으로 보다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다. 또한 안면도 최대의 항인 백사장항이 보이고 갈매기소리, 뱃고동소리와 함께 바다의 노래가 함께 들려와 오는 이들 모두 오붓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인근 백사장항이 자가용 5분 거리에 있어 청정지역의 신선한 바다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한 야외에서의 바비큐파티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