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Km 2024-11-0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554-10
064-799-3544
제주공항에서 서쪽으로 20분 거리로, 애월~하귀 해안도로 중심(신엄리 소재)에 위치하고 있으며, 188개의 객실과 제주 유일의 태국식 뷔페 레스토랑, 커피숍, 편의점, 연회장,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쾌적하고 아늑한 실내 분위기의 베니키아호텔 제주는 객실은 품위와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만족을 드리는 맞춤형 공간이며, 호텔 내 어디에서나 wi-fi를 이용한 무선인터넷이 가능하다.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실내디자인을 갖춘 베니키아호텔 제주는 한라산과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특급호텔의 시설과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합리적인 호텔로써 친절한 서비스, 다양한 부대시설과 안락한 분위기를 갖춘 해안형 특급호텔 & 리조트이다.
1.2Km 2024-04-0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해안로 552-3
바당한그릇은 애월해안도로를 달리다 만나는 애월 돌고래전망대 인근에 위치한 해산물 요리 전문점이다. 애월해안로에 위치해 있어 전망 좋으며, 바다를 보며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수족관이 있어서 싱싱한 활어와 전복, 해물을 관리하며, 제주도 특산물과 제주도 채소를 사용하여 음식을 만든다. 바당한그릇의 대표메뉴는 제철활어와 활전복, 돌문어, 딱새우가 있는 바당 특 물회이다. 제주 황게 2마리를 제주 보리된장을 사용하여 시원하게 끓인 황게탕도 인기가 많으며, 여기에 라면사리를 넣어 먹으면 더욱 맛있다. 또, 사시미해물모둠과 특물회, 새우튀김을 먹을 수 있는 A세트와 매콤한 제주해물볶음과 특물회, 새우튀김을 먹을 수 있는 B세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무엇보다 음식을 담아내는 차림새가 예뻐 사진 찍기도 좋다.
1.3Km 2025-03-2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신엄로 51
애월명가는 제주도 애월 해안도로에 위치한 타이 마사지샵이다. 아름다운 애월 해변의 전경을 파노라마 뷰로 느끼며 족욕을 즐길 수 있다. 깔끔하고 편안한 실내에서 마사지를 받다 보면 마치 해외 휴양지에 있는 듯한 기분이 느껴지는 곳이다. 1인실부터, 2인실, 다인실까지 고객들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룸들이 준비되어 있어 타인의 방해를 받지 않고 편안하게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애월명가에서는 70분, 100분, 130분의 타이, 아로마 마사지 코스를 제공한다. 타이, 아로마 마사지는 전신 마사지로, 스트레칭과 압박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10년 이상 경력의 한국관리사 선생님이 상주하고 있어 전문적인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퀄리티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제주 여행 중 피로를 풀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1.3Km 2024-12-1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1111-4
제주시 애월읍에 자리한 고내 포구는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애월읍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지나게 되는 작은 포구이다. 여유롭고 고즈넉한 어촌 마을의 분위기가 가득한 이곳은 맑고 깨끗한 바다와 올레길 16코스로 인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바다를 향해 길게 나 있는 방파제에는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은 물론, 의자를 펴고 취미 낚시를 즐기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물이 워낙 맑아서 바다를 들여다보면 물고기가 돌아다니는 모습이 직접 보일 정도다. 제주 올레길 16코스의 시작이자 15코스의 종점이기도 하다.
1.3Km 2024-12-1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1111-2
애월 바다의 소박한 아름다움과 중산간 올레로 이어지는 길이다. 고내에서 구엄까지의 쪽빛 바다, 아직도 하얀 소금기가 햇빛에 빛나는 소금빌레, 낚시꾼들이 한가롭게 세월을 낚는 잔잔한 저수지, 키 큰 나무들이 그늘을 드리우는 호젓한 숲, 삼별초가 항전을 벌였던 옛 토성, 평화롭고 소박한 마을, 돌담을 두른 밭, 이 모든 것을 하나로 이어 볼 수 있는 길이다. <출처 : 사단법인 제주올레>
1.4Km 2025-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고내로7길 49
010-7625-7711
애월읍 고내리 고내포구 앞에 있는 작은 무인카페이다. 카페 인근의 고내포구는 올레 15코스의 마지막 지점이자 16코스의 시작점이다. 무인카페 산책은 가게에 주인이 없는 카페로써, 자유롭게 카페를 이용하고 이용료를 지불하고 가면 된다. 이곳에 비치된 각종 차는 전부 유기농으로 준비되어 있고, 커피 또한 공정무역으로 거래된 유기농 커피만을 사용하고 있다.
1.4Km 2025-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고내로7길 45-12
064-799-0393
100년 된 고택에서 먹는 힙한 노포감성의 식당, 고불락을 소개한다. 고불락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상추효소밥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다. 고불락은 제주시 애월읍에 있는 가정식 백반 맛집으로, 100년이 넘은 고택을 음식점으로 리모델링해 영업하고 있다. 가게가 골목길에 위치해 차량을 가지고 왔다면 골목길 앞에 있는 무료주차장, 애월 해안도로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100년이 넘은 만큼 가게는 아담하고 정겨운 분위기가 난다. 집에서 먹을 법한 가정식 백반을 판매하는 곳으로, 상주밥 정식과 고등어쌈밥이 대표 메뉴다. 상추밥 정식은 고불락의 시그니처 메뉴인 상추효소밥을 흑돼지 제육볶음, 국과 함께 제공한다. 상추에 효소밥, 제육볶음을 얹어 들깨소스와 찍어 먹으면 상추의 아삭함과 드레싱의 달콤함, 그리고 제육볶음의 맛이 어우러지는 걸 느낄 수 있다. (출처 : 제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1.4Km 2024-11-2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226
올레길 15번과 16번이 만나는 애월읍 고내리, 고내 포구 옆에 위치한 (salt)의 객실들은 가까운 듯 먼 제주를 조금 더 친밀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건물 외벽을 감싼 제주의 현무암, 제주 바다를 각기 다른 모습으로 담아낸 창들, 재료의 거친 면을 그대로 살린 건물의 내부, 익숙한 높이와 안락함에서 벗어난 가구들의 배치는 당신의 시간을 좀 더 적막하게, 차분하게, 천천히 흐르게한다. 총 다섯 종류의 객실은 모두 바다를 향하며 1인실과 2인실로만 구성되어있다.
1.4Km 2024-12-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고내로 13-1
제주 올레길 16코스의 길목에 위치한 일식당이다. 테이블이 4개뿐인 작은 식당이라 늘 기다림을 감수해야 한다. 예약은 따로 받지 않고 식당 앞 키오스크에서 미리 음식을 주문하고 대기 번호를 받는 시스템이다. 메뉴는 바비큐 야키소바와 돈카츠 정식, 왕새우 튀김 우동, 텐자루소바 정도로 단출하다. 하지만 메뉴 하나하나 깊은 내공과 정성이 느껴질 만큼 완성도가 높아서 제주 여행을 할 때마다 찾는다는 단골손님이 많다. 특히 돈카츠 정식이 인기 메뉴인데, 제주산 흑돼지 또는 백돼지 등심을 숙성해서 만들어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입맛을 돋운다. 마지막 한 조각까지 바삭한 식감도 매력적이다. 우동도 탱글탱글하면서도 부드러운 면발이 만족스럽다.
1.5Km 2025-03-1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218
064-799-6192
제주도 애월에 위치한 바다하우스 펜션은 파도 물결 소리가 찰랑찰랑 귓가에 들리고 거실에 앉아 있으면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설렘을 느끼게 하는 곳이다. 제주공항에서 서쪽으로 20분 거리에 애월 해안도로에 있다. 바다하우스는 어느 곳 보다 깨끗하고 노을 빛이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곳이다. 넓은 정원과 바다향기를 맡으면서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주변에는 자연산을 고집하는 횟집, 24시 편의점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