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호고향밥상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범호고향밥상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범호고향밥상

범호고향밥상

5.7Km    2024-06-28

인천광역시 강화군 마니산로675번길 15 청기와해장국

범호고향밥상은 인천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 매표소 맞은편 상가에 있다. 주차는 매장 앞에 큰 주차장이 있어 차량으로 이동 시 편리하다. 이곳은 건강한 음식을 맛있게 제공하는 한식 전문점이다. 방송사 맛집 프로그램에 뼈 없는 갈치조림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소개가 되었다. 내부는 넓고 쾌적하다. 테라스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있다. 대표 메뉴는 뼈 없는 갈치조림, 은갈치조림이다. 이외 비빔밥, 해물파전, 두부버섯전골, 은갈치 구이 등 다양한 한식 메뉴가 있다. 식당 인근에는 마니산, 백련사, 옥토끼우주센터, 강화평화전망대, MTB 체험장 등이 있어 다양한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강화오상리고인돌군

강화오상리고인돌군

5.7Km    2023-12-14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강화서로416번길 53-37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인 고인돌은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 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지상에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탁자식과 땅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오상리 고인돌은 1972년에 1기가 알려져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그 이후에 자세한 보고는 없다가 1990년대 초에 『강화도 고인돌 무덤(지석묘) 조사연구』를 통해 고인돌이 있는 오상리 산 125번지 일대를 자세하게 조사하여 잡목과 잡초가 우거진 사이에서 10기에 가까운 고인돌을 더 찾아냈다. 이 지역의 고인돌은 덮개돌은 부분적으로 손질한 흔적이 있고, 평면 형태는 모두 판돌형(板石形)이다. 덮개돌의 크기는 기념물로 지정된 내가 고인돌이 길이 335㎝로 가장 크고 나머지는 길이가 130∼260㎝로 다양한 편이다. 돌방(石室)은 돌널형태의 모습이고, 고임돌이나 막음돌을 세울 때 튼튼하게 하기 위하여 주변에 쐐기돌을 사용하였다. 돌방의 바닥은 대부분 맨바닥을 그대로 사용하였고 1·4·9호 고인돌은 판돌이나 깬돌[할석]이 깔려 있었다.

너무 아름다운 뷰! 뷰! 뷰! 멋진 전망만 쏙 골라 놓은 코스

너무 아름다운 뷰! 뷰! 뷰! 멋진 전망만 쏙 골라 놓은 코스

5.8Km    2023-05-16

인천광역시 강화군 마니산로675번길 18 마니산관리사무소

민족의 얼이 잉태된 마니산과 역사와 전설이 얽힌 고찰 전등사 근처에는 대형 카페도 많다. 김포로 넘어오면 차에서 내려 북한부터 서울 삼각산까지 조망 가능한 문수산성을 거닐며 수려한 풍광을 감상해보자.

마니산국민관광지

마니산국민관광지

5.8Km    2023-12-06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로675번길 18

마니산은 마리산, 마루산, 두악산 이라고도 한다. 백두산과 한라산의 중간 지점에 있는 해발 472.1m의 높이로 강화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정상에는 [고려사]지리지나 [세종실록]지리지, 그 외 각종 사서나 지리지 등에 단군왕검이 천제를 올리던 곳으로 기록된 참성단이 자리 잡고 있다. 기초는 하늘을 상징하여 둥글게 쌓고 단은 땅을 상징하여 네모로 쌓아 하원 상방형을 이루고 있다. 지금도 개천절이면 제례를 올리고, 전국 체육대회의 성화가 칠선녀에 의해 채화된다. 민족의 성지로 알려진 마니산은 산세가 수려하며 기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센 곳이라 하여, 전국 제1의 생기처라 불리고 있다. 등산코스는 크게 3개로 개미허리라고 불리는 918의 계단로, 단군로, 함허동천 쪽에서 올라가는 코스로 정상에 오르면 인천국제공항과 영종도, 장봉도 등 주변의 섬들이 한눈에 들어와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마니산(강화)

5.8Km    2024-05-10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로675번길 18

마니산은 강화 8경 중 한 곳으로, 마리산(摩利山), 마루산, 두악산(頭嶽山)이라고도 한다. 강화도 남서단에 위치하고 한반도의 중앙에 자리 잡고 있다. 또 해발 472.1m의 높이로 강화도에서 가장 높다. 마니산 정상에는 단군왕검이 천제를 올리던 곳으로 기록되어 있는 참성단(塹城壇) 이 자리 잡고 있는데, 기초는 하늘을 상징하여 둥글게 쌓고 단은 땅을 상징하여 네모로 쌓아 하원상방형을 이루고 있다. 지금도 개천절이면 제례를 올리고, 매년 전국체전 성화가 이곳에서 채화되어 봉송되고 있는 민족의 영산이다. 등산로를 따라 918개의 돌계단을 올라가면 서해바다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참성단에서 무술년 대박 기원과 역사 여행을 하는 강화여행 [웰촌]

5.8Km    2023-08-08

마니산이 단군이 제천할 정도의 명산으로 용이 승천하고 용마가 나왔으며, 신선이 사는 곳으로 72대 왕후장상이 나올 곳이라 한다.

장곶돈대

5.8Km    2024-06-13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돈대이다. 1995년 3월 2일 인천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미곶돈대(彌串墩臺)·북일곶돈·검암돈과 함께 장곶보(長串堡)에 속한다. 해안방위를 위해 효종~영조까지 대규모 돈대가 축조되었는데 대부분이 1679년(숙종 5)에 지어졌다. 숙종은 함경·황해·강원 3도에서 8,000명의 승군과 어영군 4,300명을 동원하여 40일 만에 49개의 돈대를 축조하였다. 그때 지어진 돈대로, 북일곶돈(北一串墩) 서쪽 1,500m, 검암돈(黔巖墩) 동쪽 1,500m에 있으며 40∼120㎝의 돌을 둥글게 쌓고 4개의 포좌(砲座)를 설치하였다. 위에는 벽돌로 된 여장(女薔)이 90㎝ 간격으로 돌려 있었으나 지금은 남아 있지 않다.

우공책방

우공책방

5.9Km    2024-08-20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연촌길 77-10

고려산 적석사 아래쪽에 위치한 우공책방은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뜻인 [우공이산]에서 책방 이름을 따왔다. 책방과 함께 금속과 나무를 다루는 공방, 북스테이도 함께 운영한다. 조용한 곳에서 맛있는 차를 마시며 책을 볼 수 있고 간단한 공방 체험도 할 수 있다. 책방에 묵으면서 책을 보거나 밤하늘의 별을 감상할 수도 있다. 책방 가까이에 있는 낙조대에 올라 탁 트인 서해와 섬들을 볼 수 있으며, 근처에 오상리 고인돌이 있어 선사시대의 유적지도 답사할 수 있다.

강화레포츠파크

강화레포츠파크

6.1Km    2024-05-31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중앙로 546-34

강화도에 위치한 서울 근교의 종합레저테마파크로서 집라인, 어드벤처, 클라이밍 등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간단한 안전수칙 교육을 이수한 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포츠이다. 집라인 5개 코스, 어드벤처 18개 코스, 클라이밍 2개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신 레이저 서바이벌, 전동 세그웨이 나인봇 고카트 4종류의 체험시설을 자연휴양림인 티앤림 내에 위치하여 레포츠의 짜릿함과 휴양림이 주는 편안한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티라시아리조트

티라시아리조트

6.1Km    2024-05-10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2553-25

인천 강화군에 있는 티라시아 리조트는 서해안이 한눈에 펼쳐지는 조망을 갖춘 리조트이다. 하얀색 건물과 파란색 지붕은 그리스의 산토리니를 연상시킨다. 전 객실 복층으로 스파와 바비큐 공간이 독립형 구조로 되어 있으며, 바다가 보이는 야외 수영장과 바비큐장, 히노끼스파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해안가 바로 앞에 있어 낮에는 서해안의 갯벌 체험과 저녁에는 일몰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으며 리조트 뒤편에 산으로 연결되는 산책로와 등산로가 있다. 주변 여행지로는 장화리일몰조망지, 옥토끼우주센터, 강화 갯벌센터, 보문사, 고려궁지, 동막해수욕장, 초지진, 마니산, 전등사, 광성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