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흥해수욕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제주신흥해수욕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제주신흥해수욕장

제주신흥해수욕장

15.6Km    2024-10-2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273-35

나만 알고 싶은 프라이빗 해수욕장을 찾는다면 제주 동쪽 조천읍에 있는 신흥해수욕장을 추천한다. 제주 올레길 19코스에 있으며 '도민만 아는' 작은 해변이지만 있을 건 다 있다. 돌벽으로 지어진 탈의실과 샤워 시설은 신축하여 시설이 모두 깨끗하다. 널리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주로 숙소 사장님에게 추천받아 오는 관광객들만 찾아 성수기에도 북적이지 않는 해변이다. 주변에 주차하기도 편리하고 여름철에는 안전요원도 배치되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멀리 서우봉이 보이며 바로 옆에 카페가 있어 더욱 편리하다. 조용한 곳에서 물놀이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방문해 보길 권한다.

오후다섯시 두가지착각 조차도

오후다섯시 두가지착각 조차도

15.6Km    2024-03-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함해안로 273-37

오후 다섯 시 두 가지 착각조차도는 제주시 조천읍 신흥해수욕장 앞에 있는 오션뷰 카페이다. 다양한 베이커리와 음료를 제공하는 디저트 카페로 모든 빵은 직접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 시그니처 음료인 ‘오후 다섯 시’는 오후 5시~6시에만 마실 수 있는 카페인 프리인 차이고, 라테 종류인 ‘두 가지 착각’과 ‘조차도’는 피스타치오와 핑크 솔트가 어우러진 라테이다. 실내는 전체적으로 넓고, 2층에서는 창문을 통해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다. 옥상에도 바다를 조망하는 좌석이 있어 여유 있는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앞에는 신흥 해수욕장이 있고, 뒤로는 한라산과 오름을 마주할 수 있어 뷰가 아름다운 곳이다.

애월리순메밀막국수

애월리순메밀막국수

15.8Km    2024-05-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해안로 11

애월리순메밀막국수는 애월항 근처에 있다. '첨가물이 있을시 1억 원을 보상해 드리겠습니다.'라는 문구를 크게 써 붙이고 순 메밀 100% 막국수를 제공하는 자가제면 메밀 막국수 전문점이다. 순 메밀로 뽑은 면은 쫄깃함은 덜하지만 구수하고 잘 끊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글루텐이 첨가되지 않았고, 소화가 잘되며 슴슴한 간으로 자극적이지 않다. 내부는 깔끔한 편이며 공간이 넓어 단체 방문도 가능하다. 30여 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넉넉한 주차 공간이 있다. 주변 여행지로 애월환해장성, 한담해안산책로, 곽지해수욕장 등이 있다.

심바카레

심바카레

15.8Km    2024-01-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87-16

심바카레는 제주시 애월읍 금성포구 근처에 있는 카레 전문점이다.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맛의 일식 카레와 두툼한 돈카츠를 맛볼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돈카츠 카레이며 이 외에 돈카츠 샌드위치, 돈카츠 카레 우동, 계란 카레, 심바 냉국수가 있다. 가족, 친구, 연인들의 방문도 많지만 혼밥 하기에도 좋다. 강아지가 그려진 간판이 독특한데 2017년 사인 프런티어에서 선정하는 ‘시민이 뽑은 아름다운 간판’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다.

국제리더스클럽

국제리더스클럽

15.9Km    2024-10-1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321-21

‘국제리더스클럽’은 에메랄드빛 제주바다의 위, 아래 모두를 온전하게 즐길 수 있는 사계절 해양레포츠 테마파크이다. 국내 최초로 가족형 반잠수함 체험이 가능한데,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연인이 오붓하게 승선하여 에메랄드빛 제주바다의 수중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투명카약, 패들보드, 딩기요트, 해녀체험, 패들요가, 선상낚시, 스노클링, 파워요트, 피딩체험 등 각종 수상레저 기구를 통해 제주의 바다를 다이내믹하게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수상레저 기구를 완비했고, 휴식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곳의 휴식 공간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다. 특히 북아일랜드 스타일의 클럽하우스와 카페테리아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고, 인명구조 자격을 보유한 전문 직원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누구든지 바다스포츠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호텔스위트캐슬

호텔스위트캐슬

15.9Km    2024-01-2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북로 443

오션뷰의 객실과 루프탑을 보유한 제주도 함덕 해수욕장 근처의 4층 건물의 호텔이다. 객실은 스탠다드 더블, 디럭스 더블, 스위트, 로얄 스위트 4가지 룸 타입이 있다. 그 외에도 루프탑에서 자쿠지 스파와 사우나를 즐길 수 있고 마사지샵이 있어 아로마 테라피도 가능하다. 지상 주차장과 1층에 야외 수영장이 있고 편의점, 세탁실 등의 부대 시설과 1층 로비에 레스토랑이 있어 한식으로 구성된 조식과 중식 뷔페 식사를 할 수 있다. 예약은 홈페이지와 제휴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인근에는 도보 15분 거리에 함덕해수욕장이 있으며 흑돼지 전문점 식당, 함덕 민속오일장, 함덕잠수함이 있다.

무거카라반

무거카라반

16.0Km    2023-11-1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352

무거 카라반은 함덕 해안도로에 위치해 있는 캠핑장으로 펜션과 카라반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캠핑장 가까이 함덕해수욕장, 제주 항일기념관, 서우봉 등 인기 많은 관광지가 있어 여행하기 좋은 위치이다. 성산 일출봉과 우도가 20분 거리에 있어 아침 일찍 일어나 다녀오기에도 좋다. 카라반 내부는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TV, 냉장고, 침대, 소파, 전자레인지, 압력솥, 커피 메이커, 인덕션, 드라이기, 수건 등이 구비되어 있고 주방시설과 주방도구, 냉난방 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내부에 샤워장과 화장실이 있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다.

에코랜드테마파크

에코랜드테마파크

16.0Km    2024-10-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번영로 1278-169

에코랜드 테마파크는 1800년대 증기기관차인 볼드윈 기종을 모델화하여 영국에서 수제품으로 제작된 링컨 기차로 3만 평의 곶자왈 원시림을 기차로 체험하는 테마파크이다. 에코랜드 테마파크가 위치한 곳은 교래 곶자왈로 지하수 함양은 물론, 보온, 보습 효과가 높아 북방한계 식물과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신비의 숲이다. 용암의 바위 위에 처절하고 치열한 생명의 힘으로 바위를 덮고 하늘을 막아 동식물의 낙원으로 만든 숲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으며, 4.5km의 기차여행을 즐기는 동안 신비의 숲 곶자왈에서 서식하는 곤충과 동물 그리고 다양한 식물을 체험할 수 있어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무한한 혜택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에코랜드 테마파크는 자연의 섭리를 어기지 않고 풀 한 포기도 소중히 여기며 인간과 자연을 하나로 이어주는 다리가 되고자 한다. 돌과 바위의 화산 땅에 뿌리를 길게게 바위틈으로 내리고 한줄기 빛을 찾기 위해 가지를 하늘로 뻗어 질긴 생명력을 이어가는 나무를 보며 자연의 위대함을 배웠다. 그 위대함을 표현하기에 아직 표현력이 부족하지만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대명제를 향하여 멈추지 않고 달려갈 것이다.

2024 오백장군갤러리 기획전 《돌·바람 그리고 돌챙이》

2024 오백장군갤러리 기획전 《돌·바람 그리고 돌챙이》

16.0Km    2024-05-2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023
064-710-7734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올해 첫 기획전으로 《돌·바람 그리고 돌챙이》을 열었다. 이번 기획전은 제주돌문화공원과 제주 돌담의 전통을 보존하는 제주돌빛나예술학교가 협업해 제주 돌문화와 돌챙이의 삶을 선보이는 기획전시다. '돌챙이'란 돌을 깨고, 다듬고, 쌓는 일을 하는 장인을 칭하는 제주어이며, 제주 돌챙이 장인 11인의 작업 일지, 도구, 관련 사진 자료가 전시되었다. 뿐만 아니라 돌 또는 제주 돌담을 주제로 한 회화, 조각, 사진, 공예 등 다양한 예술작품이 함께 선보여지고 있다.

내가 만든 세상 : Humans Shaping Their Worlds

내가 만든 세상 : Humans Shaping Their Worlds

16.0Km    2024-06-1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023
070-4722-7376

“내가 만든 세상 (Humans Shaping their Worlds)”은 자신이 지은 세계에서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존 가능성을 탐구한다. 여정은 기분이나 성향에 따라, 그것을 형성한 환경이나 문화, 역사, 어쩌면 유전자에 따라 생겨난 ‘다름’을 인식하는데서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