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Km 2024-05-07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대로 28
032-556-0880
인천에 위치한 카리스 관광호텔은 예식장을 갖추고 있으며 웨딩패키지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총 140여 개의 객실은 다양한 콘셉트로 보다 현대적이고 보다 품격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사업차 방문한 비즈니스맨이나 레저를 목적으로 안락한 휴식처를 찾는 관광객에게 인기가 좋다.
고풍스러운 앤티크 가구와 화려한 커튼, 드넓은 창이 인상적인 스위트룸 또한 다른 호텔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더블룸과 트윈룸, 온돌의 객실 요금은 같으며 그중에서 블루 계열의 인테리어로 꾸며진 더블룸이 추천할 만하다.
전 객실에는 컴퓨터와 인터넷이 설치되어 있어 비즈니스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항상 새롭게 변화하며 모든 고객들이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가꾸어 가는 호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낭만적인 분위기로 보석을 세팅하듯 소중히 고객을 모시는 카리스관광호텔의 웨딩홀에서는 여유롭고 감동적인 결혼식을 연출해준다. 오랫동안 꿈꾸던 소중한 순간, 평생을 두고 간직될 추억의 결혼식이 이뤄지는 웨딩홀에서는 카리스관광호텔이 선보이는 고품격 맞춤 웨딩을 경험해볼 수 있다.
또 연회장은 세미나와 회의를 위한 시설과 장비가 갖춰져 있으며 약혼식, 돌잔치, 가족모임 등의 다양한 각종 행사 및 연회를 특성에 맞추어 품격 있는 자리로 완성시켜준다.
8.0Km 2023-11-1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석정로 226
인천 미추홀구 제물포역 인근에 위치한 백령도식 냉면 전문점이다. 백령도 토속 음식인 '백령 냉면'은 한우사골로 24시간 육수를 우려 국물 맛이 시원하고 깔끔하다. 거기에 백령도산 메밀가루와 백령도 까나리액젓으로 냉면을 만든다. 인생 냉면 맛집으로 인천에서 소문난 곳이며 물냉면과 비빔냉면 두 종류의 냉면만으로도 손님을 끄는 유명한 집이다. 수육과 녹두전도 인기가 많으며 겨울철 계절 메뉴로 사골 떡만둣국도 맛볼 수 있다. TV프로그램 <식신로드> 98회에서 만점을 받았고, 그 외 다수 방송에 소개된 냉면 맛집이다.
8.0Km 2024-10-10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능대로113번길 37
인천 연수구 맛고을길에 있는 감자탕 맛집이다. 돼지갈비와 통감자를 끓인 얼큰한 감자탕이 펄펄 끓는 뚝배기에 담겨 나오는 곳으로 해장국을 찾는 단골손님이 많은 식당이다. 덴마크산 돼지갈비 뼈다귀는 수입산이라 크기가 크고 살이 많이 붙어 있어서 뜯어먹기 좋다. 감자탕의 맛을 내는 비결은 질기지 않은 우거지를 얼큰한 육수에 푹 삶아 시원한 맛을 더하는 것이다.
8.0Km 2022-11-11
경기도 부천시 성곡로33번길 32
부천시 성곡로에 있는 카페다. 여월동 고즈넉한 동네 주택가들 사이에 주택을 개조하여 만든 카페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로 알려져 있다. 내부로 들어서면 마치 집에 들어가는 느낌이다. 거실은 마룻바닥에 다양한 형태의 원목 테이블과 의자들이 있다. 고풍스러운 가구들과 빈티지한 소품들이 아늑한 분위기를 만든다. 룸이 있는데 방에는 유럽풍의 플라워 벽지에 고풍스러운 가구와 샹들리에가 눈길을 끈다. 방문을 떼어 테이블로 변형한 독특한 좌석도 있어 이색 공간이기도 하다. 베란다 쪽 큰 창은 레이스 커튼이 달려있어 예쁜 감성 느낌을 준다. 주방 쪽 공간도 아기자기하다. 커피와 차 종류가 있으며 디저트 메뉴로 크로플과 토스트 등을 판매한다. 패키지 원두와 그래놀라 구입도 할 수 있다. 카페 앞에 주차 공간이 있는데 4대 정도만 주차가 가능하다.
8.0Km 2024-10-08
인천광역시 부평구 안남로 447-2
032-502-2623
옥천관은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한 설렁탕 전문점이다. 한우를 푹 고아서 만드는 수육과 당면을 함께 말아내는 설렁탕이 대표 메뉴이다. 그 외에도 호주산 소고기를 사용해 만드는 꼬리곰탕과 도가니탕이 인기 메뉴이다.
8.1Km 2024-09-12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 287 갯골생태공원
031-310-2919 ~ 2925
시흥갯골축제는 경기도 유일의 내만갯골에 위치한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펼쳐지는 생태축제이다. 옛 염전 터와 습지가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자연에서 쉬고 배우며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동화되는 축제로 생태공원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차 없는 축제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