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Km 2024-07-31
경기도 파주시 운정로 113-175
경기도 파주시 운정로에 위치한 창고형 브런치 카페로 매장이 넓고 천장이 높아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오후 1시부터는 맥주와 칵테일을 마실 수 있는 펍도 함께 운영한다. 독일 서북부에 위치한 소도시 ‘뮌스터’를 테마로 하여 만든 공간으로, 거대하고 유니크한 인테리어로 유명하다. 야외 잔디광장에도 테이블이 마련돼 있어 실내 /실외 좌석 모두 이용 가능하다. 평일 12시 / 7시, 주말 12시 / 3시 / 6시에 중앙 무대에서 펼쳐지는 클래식과 재즈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주차장이 넓어 주차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3.7Km 2025-04-22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송포로 237 (가좌동)
유가네원조양평해장국은 일산 서구 덕이동에 있는 해장국 맛집이다. 식당 앞에 주차 공간이 넓게 있다. 내부도 넓고 쾌적하고 깔끔하다. 메뉴는 두 가지가 있다. 원조해장국과 해내탕이다. 원조해장국은 양, 선지, 무청이 들어있는 해장국이고, 해내탕은 내장 고기와 무청, 콩나물이 들어 있다. 밑반찬으로는 김치와 깍두기가 나오고 테이블에 삭힌 고추 다진양념과 소금, 간장소스, 후추가 세팅되어 있다. 이 집의 해장국은 양을 아낌없이 많이 넣어준다. 선지를 더 좋아하면 주문할 때 선지를 더 넣어달라고 하면 된다. 근처에 고양 생태공원이 있다.
3.7Km 2025-04-23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175번길 6-1 (정발산동)
피치 스프링스는 라스베이거스와 그랜드 캐넌을 이어주는 66번 국도 중간에 있는 작은 마을의 이름으로 운영자가 오랜 미국, 캐나다 생활과 요식업을 바탕으로 북미 현지의 맛과 분위기를 그대로 전하기 위해 창업한 일산의 브런치 맛집이다. 캐나다 출신의 오너셰프가 직접 현지 맛을 그대로 재현한 브런치 메뉴를 제공한다. 북미식 전통 브런치를 추구하는 브런치 카페로 편안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소품들로 장식한 소박하지만 북미풍의 온화한 실내 분위기도 좋은 편이다.
3.7Km 2025-04-21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하늘마을1로 8 (중산동)
화림은 일산 중산동 풍산지하철 역에서 가까운 중식당이다. 주차는 건너편 S plus 타워에 하면 된다. 화림 외관은 꽃과 화분으로 꾸며 놓았다. 테라스 공간도 화분과 예쁜 소품들로 꾸며져 있는데 테라스 공간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 가게 내부 좌석은 홀도 있고 룸도 3~4개 있다. 화림 메뉴는 스페셜 코스 메뉴가 종류별로 있고, 가성비 좋은 주중 런치 코스 메뉴도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다. 단품 요리도 훌륭한데 싱싱한 재료와 면도 직접 뽑아서 만들고 음식들도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면서 신선하다. 소스와 반찬은 셀프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테라스 식사)
3.7Km 2025-04-21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하늘마을1로 8 (중산동)
길현스시는 경기도 일산에 하나뿐인 호텔식 정통 수제 초밥집이다. 분위기 좋고 조용한 일식집을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길현스시의 대표메뉴는 고급초밥, 왕새우튀김, 나가사키짬뽕 등이 나오는 길현VIP스시세트이다. 또, 당일 준비된 신선한 고급 재료를 위주로 식사하는 오마카세도 추천한다. 이외에도 가성비 있는 런치세트, 스페셜세트 등의 메뉴와 단품 메뉴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3.7Km 2025-04-17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로 255-3 (대화동)
킨텍스 바이 케이트리는 킨텍스 제1전시장 옆에 있는 레지던스 호텔이다. 건물 지하 1층과 지하 3층까지 주차장으로 객실당 1대 무료 주차할 수 있다. 킨텍스를 마주하고 있는 16층 건물로 다양한 객실과 효율적인 업무공간이 있는 이 호텔은 전 객실 금연 룸이며 최대인원 초과하는 인원 추가는 안 된다. 호텔 내에는 점심, 저녁 운영하는 한식뷔페가 있고 16석의 최고급 리클라이너 좌석에 다양한 음료, 음식과 함께 최신 개봉작을 볼 수 있는 시네마도 있다. 또한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라운지와 16층에 있는 바에서 조식을 제공하고 있다. 호텔 근처에는 일산 호수공원, 고양아람누리, 장항습지, 북한산, 흥국사 등의 볼거리가 있고 대중교통으로 3호선 대화역이 가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