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록산(큰사슴이오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대록산(큰사슴이오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대록산(큰사슴이오름)

12.0Km    2024-12-1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대록산은 전반적으로 가파르고 둥근 모습이 사슴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큰사슴이오름’으로도 불린다. 정상의 봉우리 사이에는 둥그렇게 패어있는 원형 화구를 가지고 있다. 화구 안사면에는 해송, 삼나무 등 잡목으로 숲을 이루면서 정상부로 양지바른 곳에는 진달래가 식생하고, 그 반대 사면은 풀밭을 이루면서 기슭 자락에는 찔레나무가 산재해 있고 부분적으로 습원을 이룬다. 사시사철 자연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곳이지만, 가을이면 넓게 펼쳐진 억새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정상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이 억새밭은 넓은 들판과 대록산을 배경으로 완벽한 포토존을 만들어 낸다.

제주민속촌 정월대보름 민속대축제

제주민속촌 정월대보름 민속대축제

12.1Km    2025-01-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631-34
010-9072-9120

제주민속촌이 개최하는 축제인 제주민속촌 정월대보름 민속대축제는 2025년 정월대보름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고 우리 민족의 정서와 세시풍속을 깊이 이해하는 행사이다.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제주민속촌에서 각종 민속 체험을 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종 부스럼(종기)예방과 이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 부럼을 먹는 체험과 호두 깨기,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할수 있는 떡매치기 , 딱지를 만들어보고 직접 딱지치기도 하며, 달고나 만들기, 신년맞이 윷점치기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원첩 달기 프로그램이 있다. 그 외에 투호,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지게발 체험, 그네 타기 등 각종 민속놀이 프로그램도 준비 되어 있다. 민속 음식들도 즐길 수 있어 제주민속촌에서 즐거운 정월대보름을 즐길 수 있다.

해비치리조트

12.1Km    2025-03-1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537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적인 호스피탈리티 계열사로, 제주의 민속 문화와 자연이 가장 잘 보존된 표선에 위치한 최고급 종합 휴양 리조트이다. 자연친화적인 디자인과 최고급 시설로 꾸민 288실의 호텔 및 간단한 취사가 가능한 215실의 리조트, 한라산과 바다를 조망하며 사계절 골프를 즐길 수 있는 36홀의 골프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호텔 및 리조트는 제주 동부 해안가에 위치해 객실과 레스토랑, 수영장 등 내부 곳곳에서 에메랄드 빛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전체 객실 가운데 70%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오션뷰로 이루어져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넓은 수준의 객실을 보유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프렌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비롯한 8개의 레스토랑 및 바, 야외 온수풀을 포함한 실내외 수영장 및 피트니스, 100평 규모의 키즈 시설, 스파, 오락놀이 공간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호텔과 리조트가 이어져 있어 상호 부대시설을 공유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총 6개의 대소 연회장에서 최대 14개의 개별 회의가 가능하며 최대 2,74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제주 평화 포럼을 비롯한 국제적인 대형 행사들이 개최된 바 있다.

해비치호텔

12.1Km    2025-04-0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537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적인 호스피탈리티 계열사로, 제주의 민속 문화와 자연이 가장 잘 보존된 표선에 위치한 최고급 종합 휴양 리조트이다. 자연친화적인 디자인과 최고급 시설로 꾸민 288실의 호텔 및 간단한 취사가 가능한 215실의 리조트, 한라산과 바다를 조망하며 사계절 골프를 즐길 수 있는 36홀의 골프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호텔 및 리조트는 제주 동부 해안가에 위치해 객실과 레스토랑, 수영장 등 내부 곳곳에서 에메랄드 빛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전체 503개 객실 가운데 70%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오션뷰로 이루어져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넓은 수준의 객실을 보유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프렌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비롯한 8개의 레스토랑 및 바, 늦은 저녁까지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온수풀을 포함한 실내외 수영장 및 피트니스, 100평 규모의 키즈 시설, 스파, 오락놀이 공간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호텔과 리조트가 이어져 있어 상호 부대시설을 공유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총 6개의 대소 연회장에서 최대 14개의 개별 회의가 가능하며 최대 2,74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제주 평화 포럼을 비롯한 국제적인 대형 행사들이 개최된 바 있다.

톰톰카레

톰톰카레

12.1Km    2024-01-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해맞이해안로 1112

톰톰카레는 한동리 평대 해변에 있다. 제주 돌집을 그대로 이용한 소박한 카레 집으로 구좌 평대읍에서 구한 콩, 야채, 버섯 등의 식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카레를 제공한다. 내부에 그대로 살려놓은 돌집 벽과 작은 뜰, 돌담이 소박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바닷가 맛집이다. 1인 1 메뉴 주문해야 하고 카레, 밥은 리필할 수 있다. 어린이 동반 고객을 위해 어린이 카레를 판매하며 유아 전용 의자도 구비하고 있다. 근처 여행지로 세화해수욕장, 세화오일장, 비자림 등이 있다.

제주민속촌

제주민속촌

12.1Km    2025-03-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631-34

제주민속촌은 2001년에 개관한 제1종 전문 박물관으로 1890년대를 전시 기준 연대로 하여 제주의 민속자료를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100여 채에 달하는 제주 전통가옥은 제주도민이 생활하였던 가옥과 돌, 기둥 등을 그대로 옮겨와 복원해 전시하고 있다. 이 전통 가옥에는 생활용구, 농기구, 어구, 가구, 석물 등 민속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제주민속촌에서는 제주는 물론 우리나라의 향토수종 및 꽃들을 식재하여 사계절 내내 꽃들을 볼 수 있으며 재래흑돼지 및 가금, 가축을 사육하고 있어 자연학습장 기능도 겸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테마별 전시장과 체험가옥, 전통민속놀이 체험장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민속촌 수국축제

제주민속촌 수국축제

12.1Km    2024-05-2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631-34
064-787-4501

제주민속촌에서는 6월 1일(토)부터 6월 23일(일)까지 ""제주민속촌 수국축제 - 돌담너머수국 제주를 물들이다""을 개최한다. 축제기간 동안 민속촌을 방문하면 정성스럽게 가꾼 오색빛깔 파스텔톤의 수국을 제주민속촌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민속촌 주요 관람로와 중산간촌 일대에 아름다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제주민속촌 감물 및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행사

제주민속촌 감물 및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행사

12.1Km    2024-07-2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631-34
064-787-4501

제주민속촌은 휴가철을 맞아 관람객을 대상으로 7월 26일(금)부터 8월 4일(일)까지 ‘과랑과랑한 벳듸 감물들염수다’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감물들이기는 풋감의 즙이 가장 많은 7~8월에 풋감을 따서 빻아 생긴 즙을 이용하여 물을 들이는 천연 염색이다. 이 시기에는 날씨가 무더워 감즙을 먹인 옷감의 색깔이 곱게 물들여진다. 감즙을 먹인 옷감을 물에 적셔 햇빛에 말리는 과정을 몇 일 동안 반복하면 감물 색이 점점 짙어져 갈색으로 물들여진다. 그렇게 물들여진 갈옷은 땀을 잘 흡수하여 몸에 달라붙지 않아 제주에서는 노동복이자 일상복으로 여름철에 즐겨 입었고 오랫동안 입을 수 있었다. 제주에서는 ‘도고리(물건담는 도구)’에 풋감을 담아 ‘마께(나무방망이)’로 빻아낸 즙으로 갈옷을 만들었다. 도고리와 마께를 이용하고 제주민속촌에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토종감을 사용한 천연 염색 과정을 행사장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 더불어 행사장을 찾아주시면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도 할 수 있다. 봉숭아 물들이기는 현재까지도 이어져 내려올 만큼 오랫동안 여성들이 즐겨 했던 우리나라의 세시풍속 중 하나이다. 봉숭아로 손톱을 물들이는 것은 손톱을 아름답게 하려는 여성의 마음과 붉은색이 벽사(辟邪)의 뜻이 있어 악귀로부터 몸을 보호하려는 민간신앙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제주민속촌 민속체험축제

제주민속촌 민속체험축제

12.1Km    2024-04-2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631-34
0507-1457-4502

제주민속촌은 옛 제주의 모습을 간직한 '제주에서 가장 제주다운 곳'으로 19세기를 기준 연대로 산촌, 중산간촌, 어촌, 토속신앙을 비롯, 제주영문과 유배소등을전문가의 고증을 통해 구성한 박물관이다. 100여 채에 달하는 전통가옥은 옛 제주 사람들이 실제 거주하였던 가옥을 전시, 가옥 곳곳에는 민속공예장인들이 실제 입주, 작품관람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초대형 장기, 윷놀이, 굴렁쇠돌리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촌 곳곳에 다양한 민속체험 놀이가 준비되어있다. 계절에 따라 피는 꽃(유채꽃, 벚꽃, 메밀꽃, 수국, 동백꽃 등)과 전통 가옥, 그 속에서 즐기는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을 즐겨 볼 수 있다.

제주민속촌 메밀꽃축제

제주민속촌 메밀꽃축제

12.1Km    2024-07-0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631-34
010-9840-1493

제주민속촌에서는 오는 6월 21일(금)부터 “제주민속촌 메밀꽃축제-제주초가 꽃마당전”을 개최한다. 메밀꽃 축제기간에 민속촌을 방문하면 제주초가를 배경으로 새하얗게 만개한 메밀꽃을 만나 볼 수 있다. 제주민속촌 산촌 메밀꽃밭 일대에서는 아름다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도록 감성포토존을 설치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29, 30일에는 페이스 페인팅과 삐에로 풍선 아트 공연도 진행하여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이번 축제는 전국 메밀 생산량의 60% 이상을 생산하는 제주 메밀을 많이 알리고자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제주 초가 마당을 활용한 꽃축제를 시리즈로 기획하여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