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Km 2024-03-26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387
원마산아구찜은 무악재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아귀찜 전문점이다.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직접 요리한 아귀찜이 대표메뉴이다. 이 외에 아귀탕, 해물찜, 해물탕, 코다리구이, 메밀부추전 등의 메뉴와 점심특선이 준비되어 있다.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모임이나 회식하기 좋으며 포장도 할 수 있다. 매장에 따로 주차 공간이 없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9.7Km 2024-02-20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로 515
김봉창 코다리는 북한산성 입구 근처에 있는 코다리조림 전문점이다. 황토색 건물로 된 이 식당은 길가에 있어 찾기 쉽고 건물 뒤쪽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매장 전체가 나무로 되어 있고 테이블이 많이 배치되어 있으며 각종 모임을 할 수 있는 룸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코다리 조림과 가오리 조림 두 가지 메뉴에 1인 1 주문으로 2인 이상 주문할 수 있고 공깃밥은 별도이다. 매장 한쪽에는 추가 반찬을 이용할 수 있는 셀프바가 준비되어 있고 메인 메뉴가 나오면 직원이 직접 손질해 준다. 주말에는 항상 대기가 있어 대기 시 입구에 대기 명단 표에 이름과 인원수를 적은 후 대기실에서 기다리면 호명해 준다. 김봉창 코다리는 전 메뉴 포장되며 포장 시 할인된다.
9.7Km 2024-03-05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동
서대문구에 위치한 금호칼국수는 세련된 외관에 멋들어진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정겹고 푸근한 분위기를 품고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인 칼국수는 진한 멸치 향을 풍겨 올리는 깔끔하고 개운한 국물이 일품이다. 밀가루 맛 나지 않는 쫀득쫀득한 수제비까지 더해져 해장하기에도,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하기에도 제격이다. 이곳에는 막고기라 불리는 메뉴도 있는데 돼지고기 두루치기 같은 비주얼이다. 막고기라 불리기 아까울 만큼 그 양도 맛도 일품이다. 이 외에 청국장, 된장찌개 등 다양한 식사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9.7Km 2023-02-21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맛로 6
02-334-3545
함경도 지방에 많이 나는 감자로 만든 녹말을 압착한 면을 쓰는 함흥냉면식 냉면집이다. 연희동에 위치한 청송본관함흥냉면은 반죽을 해 놓았다가 20년 넘는 경력의 주방장이 즉시 면을 뽑아서 제공한다. 또한 모든 반찬은 직접 주방에서 만들고, 왕만두도 직접 손으로 빚어 제공한다.
9.7Km 2020-04-28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45길 3-6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아이올라는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남동 핫플레이스가 바로 앞이라 다양한 맛집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모노톤의 모던한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소품들, 매일 세탁하는 깔끔하고 편안한 침구는 아이올라를 방문한 방문객들이 칭찬하는 자랑이다.
9.7Km 2019-10-11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45길 3-6
'+82-2-6084-1200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아이올라 홍대는 홍대와 연남동을 모두 즐길수 있는 교통의 요지에 있다. 2015년 개업 후 2018년 업그레드로 더 한층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호텔식침구관리,정수기와 소독된 식기등 항상 청결을 제일로 여긴다. WIFI와 세탁기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꽃으로 가득찬 작은 정원과 그네, 여유로운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다. 아이올라 홍대에서 서울 여행을 더욱 편안하게 즐기십시오
9.7Km 2023-02-03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헌로235번길 120-57
2016년에 오픈한 수작 아쿠아 스튜디오는 영화, 드라마, CF, 방송 등 수중촬영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중 촬영장이다. 촬영이 없을 때는 다이버들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으며, 최고의 강사진들을 통한 스쿠버, 프리다이빙 교육도 받을 수 있다. 교육, 투어, 장비 구매 등 다이빙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한 곳에서 해결 가능하다.
9.7Km 2024-09-05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맛로 2-3 (연희동)
인스타그램 DM : https://www.instagram.com/kore.a.round_culture/
<제시의 일기 (Jessie's Diary)>는 한국인 독립운동가 부부가 중국에서 딸 ‘제시’를 낳고 쓴 육아일기이자 동명의 책을 바탕으로 재창작한 뮤지컬이다. 이 작품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피난길을 따라 이야기가 진행되며, 독립운동에 기여한 중국인들의 이야기를 담아 양국 간 공동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극 중에서 길 위에서 주인공 가족이 만나는 다양하고 선량한 사람들을 통해,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게 하는 인류애의 힘을 느낄 수 있다. 한·중 문화예술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이번 협업 프로젝트에는 한국인 창작진이 참여하고, 중국인 배우진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2024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