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Km 2024-07-24
경기도 의정부시 부용로214번길 51
송산배수지를 확장하고 배수지 상부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이용가능한 체육시설을 만들었다. 체육시설은 실내테니스장 4면, 실외테니스장 2면, 풋살장 1면이 조성되어 있다. 이곳은 마을과 인접한 산책로로 이어져있고 송풍길과도 연결이 되어 일반 주민들이 방문하여 주변경치를 즐기며 쉴수 있는 정자와 생활운동시설도 마련되어 산책하기에 좋다.
16.3Km 2023-01-0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현동
신촌에 위치한 덮밥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신선한 연어가 듬뿍 올라간 연어덮밥이며 연어 종류는 하루 한정량만 판매중이다. 이외에도 각종 덮밥류가 준비되어 있어서 연어를 먹지 못해도 방문하기 좋다. 가게 내부는 다소 협소하고 1인 영업장으로 회전율이 느린편이다. 자리가 총 9자리로 4팀 정도 앉을 수 있으며, 오픈 키친 형식이다. 사케동의 비주얼은 꽃 모양으로 되어있어 보기에도 좋다. 입에서 살살 녹는 식감에 연어 특유의 기름진 맛이 일품이고 한 조각만 먹어도 입안에 가득차는 느낌이다. 사이드 메뉴로는 튀김이 있는데 바삭한 튀김 옷에 새우는 오동통하고 감자고로케는 무척 부드럽고 고소하다. 가성비와 양, 맛 모두 사로잡은 곳이다.
16.3Km 2024-01-0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141 위고인 호스텔
서울 관광명소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역과의 거리, 공항까지의 편한 교통편을 제공한다. 1층에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페와 식당이 있고 9층에는 루프탑 바 오픈 예정이다.
16.3Km 2024-01-31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30 라이즈호텔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4성급 호텔이다. 특유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인테리어와 방 구조가 특징이다. 트립어드바이저 사용자들에게 최근 1년간 높은 평점을 받은 인기 호텔이다. 객실은 가장 기본 룸인 크리에이터룸부터 에디터룸, 디렉터 스위트, 프로듀서 스위트, 아티스트 스위트,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스위트 등이 있다. 크리에이터룸의 성수기 주말 요금은 변동이 있지만 약 418,000원 정도이고 비수기 주중 요금은 약 240,000원 정도이다.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며 TV, 소파, 테이블, 욕조 등이 갖추어져 있다. 입실 시간은 오후 3시, 퇴실 시간은 오전 12시이다. 조식은 42,500원이며 1박당 15,000원에 주차가 가능하다. 호텔 안에 세미나실, 비즈니스센터, 휘트니스 센터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홍대입구역에서 가깝기 때문에 근처에 다양한 놀거리와 관광지가 있어서 관광하기 좋다.
16.3Km 2024-10-3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특별시청
02-795-8000(내선2번)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이하 KYMF)은 2001년부터 시작하여 24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미디어 축제이다. 2024년에는 '학교'라는 특별주제로 10월 31일~11월 6일까지 서울특별시청, 청계천 광교갤러리,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다. 미디어대전은 청소년이 메시지를 가지고 제작한 공익광고,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영화, 트렌드미디어(MV 등), 사진이라면 출품을 통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
16.3Km 2024-08-29
서울특별시 노원구 덕릉로145길 99
도안사는 서울 노원구와 경기 의정부시, 남양주시 별내면(別內面) 경계에 위치한 수락산(水落山) 내에 있는 사찰이다. 수락산 뒤쪽 외딴 곳에 아늑하게 자리 잡은 자그마한 산사로 화려하진 않지만 자연과 잘 조화된 경내의 풍경은 마음 속의 근심과 걱정을 씻겨준다.
16.3Km 2024-04-02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태평로1가)
02-542-2695
학생들은 공연 보는 날, 공연계는 봄날! 공연봄날은 청소년기 학생들의 문화적 경험을 확장해 주고, 안정적인 관객층 확보와 공연 수요 확대를 통해 공연예술계를 지원하는 서울시의 대표적 문화예술 사업이다. 2021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본격 출범하여 올해 2024년에는 3년차를 맞이하면서 고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초중고등학생 문화공연 관람지원 사업의 제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2024 공연봄날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교실 밖 공연장에서 직접 공연을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을, 공연계에는 평일 낮 청소년 관객과의 만남을 통한 밝은 활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