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형제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형제갈비

1.1Km    2024-09-26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명물1길 2
02-365-0001

신촌에서 50년 동안 자리를 지키며 변함없는 갈비맛을 유지하고 있다. 착한 가격에 맛있는 불고기를 제공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또한 담백한 맛의 도톰한 생갈비와 육질이 연한 양념갈비가 인기 메뉴이다. 1층은 갈비탕만을 판매하는 갈비탕 전문으로 운영되며 3층에서 숯불갈비, 불고기, 평양냉면을 판매 중이다.

청화원

1.1Km    2024-01-2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명물길 10

대만식 전통 우육면 전문점이다. 진하게 우린 소고기 국물에 부드러운 아롱사태, 결을 따라 칼로 깎듯이 쳐내 만든 우육도삭면이 대표 메뉴이며, 홍콩식 딤섬 메뉴도 인기다. 이 외에도 다양한 중화요리를 맛볼 수 있다.

해들인한의원

1.1Km    2024-03-2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107(창천동,세인빌딩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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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합정카페거리

올리브영 합정카페거리

1.1Km    2024-03-24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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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성각

복성각

1.2Km    2024-07-10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명물1길 24

2호선 신촌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중식당이다. 짬뽕 순두부 밥이 대표메뉴이다. 대표메뉴 외에도 불낙 짬뽕, 굴 짬뽕, 불밥, 짜장면, 마늘볶음밥, 굴 짬뽕밥, 탕수육 등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 영업한다. 매장 전용 주차장이 없어서 차량을 가지고 방문할 경우 근처 주차장을 찾아야 한다. 총 3층 규모로 매장이 크고 단체석이 있어서 모임이나 회식하기 좋으며 대학가 근처에 있어서 주변에 다양한 맛집과 놀거리가 있다.

벌스가든

1.2Km    2024-09-25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23길 44 (연남동)

마포구에 위치한 벌스가든은 꽃집, 카페가 함께 어우러져 있는 공간으로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 카페이다. 연남동 경의선숲길 라인에 있어 연남동에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는다면 추천하는 곳이다. 단독주택 한 채가 모두 카페로 이루어져 있어 고즈넉하고 잔잔한 분위기에 편하게 즐기다 갈 수 있는 곳이다.

호텔가을

호텔가을

1.2Km    2023-08-2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2나길 13
02-393-3990

서울 신촌에 위치한 호텔가을은 품격높은 시설과 서비스로 신촌 최고의 모던함과 클래식한 분위기로 여행객들의 설레임을 더욱 한층 높여 마음을 사로 잡는다. 아름다운 공간속의 청결함과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위해 항상 끊임없이 노력한다. 젊음의 거리 신촌에서는 여러가지의 쇼핑과 다양한 볼거리와 그리고 먹거리도 풍부하여 쉴틈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서강팔경

서강팔경

1.2Km    2023-08-08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128

식당 입구에 한강을 드나들던 옛 황포돛배와 한강을 상징하는 바닥 대리석을 시작으로, 한강을 연상시키는 콘셉트의 각종 실내 디자인들이 독특하게 꾸며져 있다 낮에는 다양한 음료가 제공되고, 밤에는 한강을 배경으로 위스키, 와인, 맥주, 칵테일 등을 음미할 수 있다. 옥상의 스카이 가든 전망대에서는 동쪽으로는 남산, 서쪽으로는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하늘공원, 남쪽으로는 남산, 북쪽으로는 북한산과 인왕산이 조망된다.

오렌즈 신촌명물

오렌즈 신촌명물

1.2Km    2024-03-2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명물길 18, 1층(창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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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국 협업 뮤지컬 〈제시의 일기〉

한국-중국 협업 뮤지컬 〈제시의 일기〉

1.2Km    2024-09-05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맛로 2-3 (연희동)
인스타그램 DM : https://www.instagram.com/kore.a.round_culture/

<제시의 일기 (Jessie's Diary)>는 한국인 독립운동가 부부가 중국에서 딸 ‘제시’를 낳고 쓴 육아일기이자 동명의 책을 바탕으로 재창작한 뮤지컬이다. 이 작품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피난길을 따라 이야기가 진행되며, 독립운동에 기여한 중국인들의 이야기를 담아 양국 간 공동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극 중에서 길 위에서 주인공 가족이 만나는 다양하고 선량한 사람들을 통해,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게 하는 인류애의 힘을 느낄 수 있다. 한·중 문화예술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이번 협업 프로젝트에는 한국인 창작진이 참여하고, 중국인 배우진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2024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