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Km 2024-03-19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로 92-5
라크라센터는 지하철 2호선 문래역 3번 출구 부근에 있는 브런치 카페다. 창고를 개조해서 만든 대형 카페로 TV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차례 소개된 곳이다. 프리미엄 브랜딩 커피와 특별한 브런치로 차별화된 맛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대표 메뉴는 이탈리안 떡볶이, 아메리칸 플레이트, 아메리카노, 라크라타워A가 있다. 그 외 파스타. 피자, 토스트도 인기 메뉴다. 창고의 원형 틀을 그대로 살려 빈티지한 느낌이지만 곳곳에 개성 넘치는 좌석을 배치에 사진찍기에도 좋다. 주변에 문래근린공원, 양평유수지생태공원과 중마루공원이 있어 방문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5.3Km 2021-03-18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0길 19-21
02-774-6226
서울특별시 명동성당에 있는 바비큐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소고기구이이다. 최상급 한우를 먹을 수 있는 매장이다.
5.3Km 2021-02-16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0길 7-9, 2층
02-318-4840
서울특별시 명동성당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메뉴는 짜장면이다. 회사원들이 좋아하는 매장이다.
5.3Km 2024-11-06
서울특별시 중구 소파로 107
남산순환도로인 소파로에서 1977년부터 영업을 시작하여 2대에 걸쳐 한 자리에서 운영하고 있는 남산 옛날 돈가스로 맛집이다. 방송에서도 예능프로그램인 '전지적참견시점', '놀면뭐하니' 등 방송에서도 많이 소개되어 유명하다.
5.3Km 2024-02-06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현동
02-6258-0310
서울 도심 한복판,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송현동 녹지광장이 다채로운 조명과 빛을 품은 새로운 공간으로 변신, 올겨울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인다. ‘2023 송현동 솔빛축제’는 ‘신비로운 빛의 정원을 거닐며 초자연을 만나다’를 주제로, ▴빛의 언덕, ▴빛의 산책, ▴그림자 숲, ▴빛의 소리, ▴중앙가든, ▴빛의 길 등 여섯 가지 전시공간으로 구성된다. 각 공간은 과거 송현동의 울창했던 소나무 숲의 모습에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투영, 독창적으로 표현한다. 현장에는 빛 조형물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민 참여 이벤트, 호빵‧붕어빵 등 간단한 K-간식을 맛볼 수 있는 부스, 기념품 판매점 등을 운영한다.
5.3Km 2024-04-24
서울특별시 용산구 양녕로 445 (이촌동)
02-537-7109
1999년을 시작으로 26회차를 맞이하는 서울시 대표 음악축제 '서울드럼페스티벌'이 봄 기운이 만연한 5월, 아름다운 노들섬의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2024 서울드럼페스티벌>은 'DRUM MY SOUL' 라는 슬로건으로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드럼 공연과 다양한 퍼커션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5.3Km 2024-09-27
서울특별시 용산구 양녕로 445
02-749-4500
노들섬은 한강대교 중간에 위치한 타원형 모양의 땅으로 ‘백로가 놀던 돌’이라는 뜻의 ‘노돌’에서 이름이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2년 한강에서 휴식과 만남의 공간으로 사람들을 이어주던 문화 공간으로 복원하기 위한 고민이 시작되었고, 2019년 9월 노들섬은 ‘음악을 매개로 한 복합문화기지’를 모토로, 자연과 쉼,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5.3Km 2021-03-09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0길 29
02-753-7271
서울특별시 명동에 있는 바비큐 전문점이다. 와인으로 숙성시킨 삼겹살을 판매한다. 대표메뉴는 와인삼겹살이다.
5.3Km 2024-10-31
서울특별시 용산구 양녕로 445 (이촌동)
02-6953-5385
'대한민국 청년미술축제 : 아트그라운드 서울'은 다양하고 폭넓은 장르의 미술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예술가와 관람객의 능동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한 전시를 기획하여 본질적으로는 작가들의 작품활동 환경 개선과 서울 시민의 문화적 소양 증대, 작품 향유로 인한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유명세를 떠나 질적으로 훌륭한 여러 청/장년 아티스트의 작품 전시와 더불어 멘토링 프로그램, 아티스트 토크,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작가, 관람객 등 함께 모두가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놀이터 같은 축제가 되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