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독립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올리브영 독립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올리브영 독립문

3.8Km    2024-04-24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길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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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오돌 본점

당산오돌 본점

3.8Km    2024-02-0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37길 6

당산오돌 본점은 지하철 2호선 5호선 영등포구청역 3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 앞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이곳은 꼬들살, 돼지고기 특수부위를 취급하는 식당으로 여러 방송국 TV 맛집 프로그램에 소개되었다. 매장 안은 밖에서 보기보단 넓고 테이블도 많아 단체 모임에도 적합하다. 대표 메뉴는 쫀득한 가브리살과 꼬들살이다. 이 외에 생막창, 껍데기, 소 양념갈빗살 등의 메뉴도 맛볼 수 있다.

올리브영 숙대

올리브영 숙대

3.8Km    2024-03-24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45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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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토종한우 본점

육영토종한우 본점

3.8Km    2024-02-1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60

육영토종한우 본점은 2007년에 개업하여 정육점을 겸한 정육 식당이다. 한우 협회 인증을 받은 한우만 판매하며, 1등급 한우를 엄선하여 육영한우만의 숙성 노하우로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질 좋은 고기를 제공하는 토종한우 전문점으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본관 150석과 별관 120석, 단체석인 신관 100석을 구비하고 있어 단체 모임 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곳은 여러 방송국 TV 맛집 프로그램에 방영되면서 유명해졌다. 매장 벽면에는 이곳이 맛집임을 증명하는 유명 인사들의 사인이 가득하다. 육영토종한우의 대표 메뉴로는 한우특수부위+안심으로, 안심과 업진살, 부채살, 제비추리 등 한우에서 귀하다는 부위들을 단일 메뉴보다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메뉴이다. 또 차돌박이, 채끝등심, 업진살, 업진안살로 구성되어 있는 한우모듬구이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명성

명성

3.8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36길 7-2
02-2634-6162

다양한 중식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짬뽕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중식전문점이다.

오츠커피 용산점

오츠커피 용산점

3.8Km    2024-06-27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89길 13-12

오츠커피 용산점은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에 있는 디저트 카페다. 지하철 1호선 남영역 1번 출구에서 용산경찰서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다. 주차 시설은 따로 없고 주변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단독주택을 연상케 하는 외부와 내부는 나무로 된 바닥과 테이블이 있고 벽면에 오츠 커피의 굿즈들을 진열, 판매하고 있다. 오츠는 직접 로스팅 한 커피로 만드는 다양한 메뉴가 있다. 커피 원두도 고를 수 있고 향을 맡을 수 있게 안내도 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아인슈페너로 쫀득한 크림이 커피에 올려져 시각 미각 후각 모두 만족할 수 있다. 이외에 디저트 메뉴도 있다. 카페 인근에 식민지역사박물관, 백범김구묘역, 기념관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딜쿠샤

딜쿠샤

3.8Km    2025-03-17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2길 17 (행촌동)

딜쿠샤(DILKUSHA)는 페르시아어로 ‘기쁜 마음’이라는 뜻으로 앨버트 W. 테일러와 메리 L. 테일러 부부가 살던 집의 이름이다. 테일러 부부는 1923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924년에 딜쿠샤를 완공하였으며 1926년에는 화재가 발생해 1930년에 재건되었다. 1942년 일제가 테일러 부부를 추방한 후 딜쿠샤는 동생 윌리엄 W. 테일러가 잠시 관리하였으며, 이후 1959년에 자유당 조경규 의원이 딜쿠샤를 매입하였으나 1963년에 조경규 의원의 재산이 국가로 넘어가면서 딜쿠샤도 국가 소유가 되었다. 그 후로 오랜 기간 방치되어 본모습을 잃게 되었으며 2005년에 서일대학교 김익상 교수가 앨버트의 아들인 브루스 T. 테일러의 의뢰를 받아 딜쿠샤를 찾아내었다. 2006년 브루스는 마침내 66년 만에 자신이 어린 시절에 살던 딜쿠샤를 방문하였고 그렇게 다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서울시는 딜쿠샤의 원형을 복원하기 위해 2016년 관계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2017년 8월에 국가등록문화유산 ‘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딜쿠샤)’로 지정되었다. 서울시에서는 2017년부터 딜쿠샤를 복원하여 전시관으로 조성하기 위해 학술용역 및 설계용역을 진행하였으며, 딜쿠샤에 거주하던 주민들과 원만히 협의하여 2018년 7월에 이주를 완료하였다. 이후 2018년 11월부터 건물의 원형을 복원하는 공사를 시작해 2020년 12월에 복원을 완료하였다. 복원을 마친 딜쿠샤의 내부 거실은 테일러 부부가 살던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하였고 거실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테일러 부부가 한국에서 생활하던 모습과 앨버트 W. 테일러의 언론활동을 주제로 한 전시실로 조성하여 2021년 3월 1일에 개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