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하우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카페하우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카페하우스

15.5 Km    0     2024-07-19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화합로1080번길 257-7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대형 카페 '카페 하우스'는 다른 카페와는 다르게 방갈로가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여름엔 카페 하우스 내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과 트램펄린, 토끼 먹이주기 체험까지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가족 단위로 오기 좋으며 겨울에는 얼음 썰매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이 밖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동안 어른들은 방갈로 안에서 아이들을 지켜 볼 수 있다. 방갈로는 미리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3시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넓은 카페 안에는 다양한 음료와 케이크를 판매하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비눗방울과 물총도 준비되어 있다.

중앙고등학교

15.5 Km    37817     2024-08-28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길 164

중앙고등학교는 1908년 기호지방의 우국지사들에 의해 설립된 기호학교가 1910년 9월 흥사단이 설립한 융희학교를 합병하여 설립된 학교이다. 1910년 11월 모두 통합하여 중앙학교로 학교 이름을 개칭하였다. 1915년 김성수가 인수하였고, 1917년에는 계산 언덕에 교사를 신축하고 이전하였다. 본관, 서관, 동관 등의 건물을 12월에 준공하였으며 당시의 교사는 2층 벽돌집이었다. 1934년 본관이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1935년 6월 우리나라 근대 건축가이자 고려대학교 본관과 도서관, 조선일보 사옥을 설계한 박동진(1899~1980)의 설계로 다시 착공하여 1937년 9월에 준공하였다. 중앙고등학교 본관, 서관, 동관은 각각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본관은 학교 정문에서 바라볼 때 정면에 세워졌으며, 석조 콘크리트 철근 2층의 근대식 건물이다. 좌우가 대칭되는 H자형 평면의 중앙에는 중세 시대 고딕 성관풍의 4층 탑을 두고, 그 좌우로 1층에는 교무실, 2층에는 교실을 두었다. 서관은 1921년 10월에 2층 붉은 벽돌집으로 준공되었으며, 설계자는 확실치 않다. 1934년 화재로 없어진 구 본관 건물(지금의 동상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왼쪽에 동관이 있고, 오른쪽에 바로 서관이 자리 잡고 있다. 회백색의 화강암 돌과 붉은 벽돌로 엇물려 지은 이층집이다. 설계자는 일본인 중촌여자평이다. 평면은 T자형이며, 박공면이 돌출해 있다. 이곳에는 모두 교실을 배치하였다. 또한, 3·1운동 이후 조선 소년군 창설, 6·10만세운동, 광주학생운동을 시작한 곳이기도 하다. 동관은 1923년 10월 준공된 2층의 붉은 벽돌집으로 1934년 화재로 소실된 구 본관 왼쪽에 지어져 건너편의 서관과 마주 보고 있다. 서관과 마찬가지로 설계자와 시공자는 기록이 없어 확실하지 않다. 동관의 건물구조와 특징은 서관과 비슷하다. 붉은 벽돌집 슬레이트 이름의 고딕식이다. 평면은 T자형이며, 박공면이 돌출되어 있다.

이화한옥

15.5 Km    1     2022-07-04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 26-25
02-735-3959

이화 한옥 스테이는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이면 도착하는 편리한 위치를 자랑합니다. 주변의 관광 명소로는 경복궁이 걸어서 약 15분,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통인시장이 도보로 약 5분, 청계천이 걸어서 약 25분 거리에 있습니다.

윤동주 하숙집 터

15.5 Km    4     2023-07-17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길 57

비운의 천재 시인 윤동주가 머물렀던 하숙집 터. 시인은 1938년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학교)에 입학하면서 학교 기숙사, 북아현동, 서소문 일대에서 하숙을 했는데 1941년 5월부터 9월까지 ‘종로구 누상동 9번지’에서 살았다고 전해진다. 이곳은 평소 시인이 존경하던 소설가 김송의 집으로 불과 다섯 달 정도의 짧은 기간 머물렀지만, 이 하숙집에서 ‘별 헤는 밤’과 ‘자화상’을 포함해 주옥같은 열 편의 시를 써냈기에 오늘날 의미가 있는 공간으로 되새겨지며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실제 윤동주 시인이 머물던 당시에는 기와로 된 한옥이었으나 지금은 옛 모습은 사라지고 다세대주택 담벼락에 ‘윤동주 하숙집’이라는 안내판만 붙어 있다. 하숙집에서 180미터 정도 들어가면 인왕산 입구인 수성동 계곡이 나온다. 훗날 시인의 벗이자 당시 룸메이트였던 정병욱 서울대 교수는 “아침 식사 전에 누상동 뒷산 인왕산 중턱까지 산책을 하고, 산골짜기 아무 데서나 세수를 하고 방으로 돌아와 청소를 끝내고 조반을 마친 후 학교에 갔다.”라고 이 시절을 회고하기도 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국민 시인 윤동주의 속살을 잠시나마 엿보는 듯한 기분과 무엇이 어린 시인에게 영감을 주었을까 하는 호기심이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 이색 명소다.

스테이256

15.5 Km    1     2022-12-28

서울특별시 종로구 팔판길 25-6

서울에 위치한 스테이 256 한옥 게스트하우스는 에어컨이 마련된 객실과 정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조계사에서 1.4km 거리에 있다. 머무는 동안 공용 주방과 공용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Wi-Fi는 전 구역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광장시장은 2.8km, 창덕궁은 2.9km 거리에 있다. 매일 아침 유럽식 조식을 즐길 수 있다.

JCC재능문화센터

JCC재능문화센터

15.5 Km    2     2023-09-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35길 29

교육기업인 재능교육이 2015년 개관한 재능문화센터는 교육과 문화의 소통 공간이다. 음악 공연과 전시를 경험할 수 있는 아트센터와 강연, 토론, 퍼포먼스, 연구 등의 창의적 활동 공간을 위한 크리에이티브센터로 이루어져 있다. 건물은 세계적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꿈과 개성, 철학이 담긴 100년 건물’을 만들어 보자는 뜻으로 건립하였다고 한다.

갤러리도올

갤러리도올

15.5 Km    18070     2023-12-08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87

갤러리도올은 중진 작가를 재조명하고 신진 작가를 발굴하여 미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기반을 구축하는 데 노력하는 갤러리이다. 개인 화랑으로는 최초로 북한 작품을 일반인들에게 소개하고 월북 작가전을 열기도 했다. [현대판화의 조명] 전을 열었던 경험도 가지고 있으며 참신한 기획 공모를 통해 미술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아보며 새로운 기획 전시를 모색하고 있다.

하은재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하은재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5.5 Km    0     2023-12-19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68-10

하은재는 서울 경복궁 서쪽 서촌에 위치한 독채 한옥스테이로, 영화와 쉼을 추구한다. 숙소는 퀸사이즈 침대가 있는 침실, 주방, 영화실, 화장실 2개로 구성되어 있다. 영화실에는 ‘보스’ 스피커와 빔프로젝터, 스크린이 있다. 이동 가능한 족욕기는 보너스다. 주방에서 간단한 조리도 가능하다. 주중 2박 이상 숙박 시 숙박비를 10% 할인해주고, 3박 이상 숙박 시 수건교체와 청소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복궁, 삼청동 등 주요 관광지가 가깝다.

서울도심등산관광센터(북악산)

서울도심등산관광센터(북악산)

15.5 Km    20     2024-02-26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88 (삼청동)

서울도심등산관광센터(북악산)는 삼청동 문화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등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악산, 인왕산, 북한산 등 서울 도심 등산 관광 코스 및 정보 안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관광 가이드북 및 지도 등의 홍보물을 제공한다. 또한 외국인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등산 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등산화, 등산복, 등산 스틱, 배낭, 아이젠 등 등산용품 대여 서비스를 외국인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동반 내국인까지 대여 가능함.) 한편, 무료 라커가 있어 짐을 보관할 수 있으며, 라운지에서는 휴식을 취하거나 함께 방문한 친구, 가족, 지인들과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서울국제작가축제

서울국제작가축제

15.5 Km    1594     2024-05-29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35길 29 (혜화동)
02-312-1581

서울국제작가축제는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이 서울을 무대로 교류하는 토대를 만들고자 2006년부터 개최해 온 글로벌 문학 축제이다. 올해 13회를 맞이한 서울국제작가축제는 ‘입자와 파동(Particles & Waves)’을 주제로 전 세계 작가들이 참여하는 대담,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문학 행사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