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생활문화센터 체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서울생활문화센터 체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서울생활문화센터 체부

서울생활문화센터 체부

699.9M    1     2023-09-20

서울특별시 종로구 체부동

1931년 건축된 체부동성결교회를 리모델링한 서울생활문화센터 체부는 시대적 변화에 따른 프랑스식과 영국식 두 가지 벽돌쌓기 방식을 지니고 있으며 이러한 건축양식의 가치를 인정받아 서울미래유산이자 제1호 우수건축자산으로 선정되었다. 서울생활문화센터 체부는 서울시에서 조성한 생활음악 동아리를 위한 공간이자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이다. 생활문화동아리에게는 연습과 발표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며 서울시민에게는 생활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주민에게는 모임의 공간이 되어주고 있다. 체부는 본관인 체부홀과 한옥인 금오재 두 공간으로 나뉜다. 체부홀은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및 생활예술 동아리 연습을 위한 공간이다. 금오재는 세미나실 사랑, 카페 마실이 있어 지역주민을 위한 편안한 공간으로 사용된다. 수도권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1번 출구에서 90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서울메트로미술관, 국립고궁박물관,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등이 있다.

설가온

701.2M    27161     2024-09-20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02-733-3276

설가온은 서울의 옛말인 '설'과 중심이란 뜻의 순우리말 '가온'을 합친 말이다.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인테리어와 재철의 신선한 재료들로 전국 팔도의 전통음식을 선보이며 13개의 룸과 80~100여 명이 이용 가능한 연회장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연회행사와 모임의 장소로 이용하기에 좋다. 세종문화회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돌솥추어탕

701.8M    0     2024-01-04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길 54

돌솥추어탕은 서울 종로구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의 상권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매일 아침 수급하는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추어탕을 돌솥에 제공하여 단순한 추어탕을 넘어 뒷맛까지 개운한 식사를 제공한다.

세종충무공이야기

세종충무공이야기

705.9M    31701     2024-09-02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지하 175

세종충무공이야기는 도심 속 광화문 한복판에서 생생한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조선 4대 임금 세종대왕과 임진왜란 당시 큰 공을 세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전시관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운영한다. 세종이야기 전시장은 2009년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개관하였고, 충무공이야기 전시장은 2010년 4월 28일 이순신 장군의 탄생일을 맞아 개관하였다. 세종이야기 전시장은 [인간, 세종], [민본사상], [한글 창제], [과학과 예술], [군사정책], [한글도서관] 총 6개의 전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충무공이야기 전시장은 [성웅 이순신의 생애], [조선의 함선], [7년간의 해전사], [난중일기를 통해 본, 인간 이순신], [이순신의 리더십], [영상체험관] 총 6개의 전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생생한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연간 약 15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서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종대왕 동상

세종대왕 동상

705.2M    80938     2024-05-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경복궁 앞 세종로에 조성되어 있는 광화문광장에는 세종대왕 동상이 있다. 세종대왕은 민족의 영웅으로서 경복궁에서 즉위하여 승하하신 최초의 임금이었던 역사적 사실 등을 고려해 새로운 정신으로 세종대왕 동상을 건립하여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족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세종대왕 동상을 제작하게 되었다. 동상은 높이 6.2m, 폭 4.3m 규모로 기단 위에 좌상으로 남쪽 방향을 향하고 있으며 이순신 장군 뒤(250m)에 자리 잡고 있다. 동상의 모습은 왕의 위엄보다는 온화한 표정으로 한 손에는 책을 들고 또 다른 손은 백성들을 다독이는 듯한 친근한 느낌을 준다. 세종대왕 동상 전면 공간에는 혼천의(渾天儀, 천체의 운행과 그 위치를 측정하여 천문시계의 구실을 하였던 기구), 측우기(測雨器, 조선 세종 이후부터 말기에 이르기까지 강우량을 측정하기 위하여 쓰인 기구), 앙부일구(仰釜日晷, 17~18세기에 제작된 해시계)를 만들어 전시해 놓았고 광장 가장자리에 흐르는 물길에는 조선시대 연표가 새겨져 있다. 그리고 동상 후면에는 기둥형태의 6개 열주에는 집현전 학사도, 주자소도, 6진 개척도, 대마도 정벌도, 지음도, 서운관도를 부조 형식으로 조각해 세종대왕의 업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동상 후면 기단에는 세종이야기 전시관 지하로 통하는 입구가 있다. 조선의 제4대 왕(1418~50) 재위이다. 재위 기간 동안 유교정치의 기틀을 확립하고, 공법을 시행하는 등 각종 제도를 정비해 조선왕조의 기반을 굳건히 했다. 또한, 한글의 창제를 비롯하여 조선시대 문화의 융성에 이바지하고 과학기술을 크게 발전시키고 축적된 국력을 바탕으로 국토를 넓혔다. 이름은 도 자는 원정, 태종의 셋째 아들이며, 어머니는 원경왕후 민씨이다. 비는 청천 부원군 심온의 딸 소헌왕후이다.

친니

706.3M    16125     2023-05-30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지하 175
02-733-3270

정통중화요리와 퓨전요리를 접목한 고품격 중화 레스토랑이다. 특선메뉴인 전복 특선요리는 매일 완도에서 직송되는 신선한 전복만을 고집하여 요리하고 있다. 또한, 총 140여석의 규모와 눈을 즐겁게 하는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식사하시는 동안 품위있는 공간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기적으로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706.7M    5     2024-04-24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이야기
070-5143-5662

전세계인의 글로벌 축제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세계도시 문화교류 축제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가 광화문광장 및 청계광장·청계천로 일원에서 다시 펼쳐진다. 광화문광장에서 만나는 전세계의 문화와 공연, 청계광장·청계천로 일원에서 만나는 전세계의 먹거리까지, 문화로 동행하는 세계와 서울을 즐기는 축제이다.

서울한옥스테이(jnpstay)[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서울한옥스테이(jnpstay)[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706.4M    8     2023-06-01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나길 7-28
010-5720-6800

서울한옥스테이는 jnpstay는 서울 경복궁역에서 도보 3분거리에 있는 독채 한옥 스테이로 프리이빗한 공간을 제공한다. 마당에서는 제기차기, 윳놀이, 투호놀이 등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고, 테이블을 펴고 즐기는 바비큐는 한옥에서의 특별함을 더해 준다. 마당에서 하늘을 올려다 보고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을 바라보는 비멍이 바로 이곳에서 가능하다.

서울페스타

서울페스타

706.7M    4     2024-04-26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이야기
070-4333-0357

서울페스타 2024는 서울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이 자연과 도심 위에 한 번에 펼쳐지는 특별한 봄날의 축제이다. 서울페스타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공연이 펼쳐지는 서울광장을 시작으로, 다양한 시민과 아티스트의 공연이 이루어지는 광화문 광장 속 대규모 로드쇼, 그리고 한국의 고기 맛을 선보이는 노을공원, 이외 명동, 잠실 한강공원 등 서울 전역에 걸쳐 서울페스타 2024가 개최된다. 국내외 관광객들은 서울페스타 방문을 통해 뷰티, 패션, K-pop, 음식, 예술 등 서울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각종 공연 및 체험존을 경험하며 서울의 멋과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다.

세계 책의 날

세계 책의 날

706.7M    3     2024-04-17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지하175 (세종로)
010-2814-1055

4월 23일,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더 많은 책, 더 넓은 세계’를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책 나눔, 황정민 배우와 함께하는 낭독회 그리고 장강명, 김민영 작가의 북토크 등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독서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현대사회, 세계 책의 날 행사를 통해 독서 부흥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