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지털 신세계 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삼성 디지털 신세계 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삼성 디지털 신세계 본점

삼성 디지털 신세계 본점

1.9Km    2024-03-23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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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미 신세계 본점

다이아미 신세계 본점

1.9Km    2024-03-23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6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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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티 신세계 본점

벨루티 신세계 본점

1.9Km    2024-03-23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63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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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1.9Km    2024-03-23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63 (충무로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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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신세계 본점

오메가 신세계 본점

1.9Km    2024-03-23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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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 명동본점

금강제화 명동본점

1.9Km    2024-10-24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길 30 (명동2가)
02-753-9411

‘금강제화’는 제화뿐 아니라 스포츠화, 캐주얼슈즈 및 패션, 액세서리 등을 생산하는 패션 브랜드로 전국에 많은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다. 그중 ‘금강제화 명동 본점’은 명동거리 중심가에 자리 잡고 있어 외국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매장이다. 이 매장의 경우 Regal(리갈) 브랜드의 남성 정장화, 여성 정장화, 핸드백, 지갑, 액세서리 등이 인기가 많다. 또한 신발 사이즈가 너무 크거나 작아 제품 구매에 애로사항이 있는 고객들을 위해 빅 앤 스몰 매장이 구비되어 있으며 고객의 별도 주문 제작도 가능하다.

안경매니져남대문점

1.9Km    2024-06-12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4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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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본점

1.9Km    2024-06-10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63
1588-1234

신세계백화점은 1960년대 초반 근대 백화점의 개념을 처음 도입하고 최초의 직영 체제를 확립했다. 신세계백화점 명동본점은 신세계의 전통과 가치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장소이다. 국내 최초의 백화점 미쓰코시 경성지점이 있던 자리로 고풍스러운 옛 건축물에서 긴 역사가 느껴진다. 지난 2007년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현재는 문화 공간을 표방한 명품관으로 자리하고 있다. 새로 개관한 본점은 세계 3대 명품인 에르메스, 샤넬, 루이뷔통을 비롯해 신세계가 단독으로 선보이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블랙라벨, 데님마니아, 슈즈홀릭 등 쇼핑의 품격을 높이는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며 차별화된 쇼핑 서비스를 위해 5층에는 편집 매장 분더숍&컴퍼니를 운영한다. 우리나라 편집 매장으로는 원조라 할 수 있는 분더숍을 젊은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의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본점은 쇼핑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6층 트리니티 가든은 세계적 거장들의 예술 작품이 전시된 조각 공원으로 유명하다. 알렉산더 칼더, 호안 미로, 영국 조각의 아버지 헨리 무어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조각품들 사이로는 물이 흐르고 곳곳에 벤치가 놓여 있어 쇼핑 후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전통과 현대의 미학이 조화를 이룬 작품들을 통해 쇼핑 공간을 넘어 휴식과 감동을 제공하는 문화 공간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제주미항

제주미항

1.9Km    2021-03-19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길 30-1
02-319-1213

제주도에서 유명한 재료를 사용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갈치조림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창경궁 야간 상시관람

창경궁 야간 상시관람

1.9Km    2024-01-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02-762-4868

특정 기간동안에만 진행되던 창경궁 야간 특별관람이 2019년부터 상시로 진행된다. (궁궐은 오후 9시까지 개방되며, 마지막 입장은 오후 8시에 마감된다.)
홍화문, 명정전, 통명전, 춘당지, 대온진 권역을 개방하여 깊어가는 밤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인 창경궁을 거닐어보자. 예매는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전화 예매 또한 가능하다. 자세한 안내는 창경궁관리소 (02-762-9515, 4868~9) 문의 또는 홈페이지를 참고바란다.

* 창경궁
창경궁은 세종대왕이 상왕인 태종을 모시고자 1418년에 지은 수강궁이 그 전신이다. 이후 성종 임금 대로 와서 세조의 비 정희왕후, 덕종의 비소혜왕후, 예종의 비 안순왕후를 모시기 위해 명정전, 문정전, 통명전을 짓고 창경궁이라 명명했다. 창경궁에는 아픈 사연이 많다. 임진왜란 때 전소된 적이 있고 이괄의 난이나 병자호란 때에도 화를 입었다. 숙종 때의 인현왕후와 장희빈, 영조 때 뒤주에 갇혀 죽임을 당한 사도세자의 이야기 등이 창경궁 뜰에 묻혀있다.

창경궁은 일제강점기에 일제에 의하여 창경원이라 격하되고 동물원으로 탈바꿈 했었으나, 일제의 잔재를 없애기 위한 온 겨레의 노력으로 1987년부터 그 옛날 본래 궁의 모습을 되찾게 되었다. 홍화문, 명정전(조선 왕조의 정전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임), 통명전, 양화당, 춘당지 등이 있으며 구름다리를 통하여 종묘와 드나들 수 있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