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P 작품투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APAP 작품투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APAP 작품투어

APAP 작품투어

10.0 Km    2     2024-04-08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80 (안양동)
안양파빌리온 031-687-0548

안양시는 2005년부터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nyang Public Art Project, 이하 APAP)를 통해 도시의 아름다운 숲과 하천, 일상생활 공간, 도로변 등에 공공예술작품을 설치하여 도시 전체를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만들고 있다. 는 안양예술공원과 평촌 지역의 아름다운 숲과 하천, 도심 속 공원과 일상 공원을 작품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2005년부터 시작한 APAP의 1~7회까지의 공공예술작품을 감상하는 투어 프로그램이다. 안양의 역사와 도시문화를 품은 미술, 조각, 건축, 디자인,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공예술작품 이야기를 전달한다.

광명시민체육관

광명시민체육관

10.0 Km    28920     2024-05-24

경기도 광명시 오리로 703

광명시 하안동에 위치하고 있는 광명시시민체육관은 기하학적 골격의 실내경기장을 비롯하여 체력단련장, 인공암벽장, 잔디구장, 공원녹지대,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을 고루 갖춘 광명시 유일의 종합체육시설로서 1993년 12월 4일 개관하였다. 실내 경기장은 1,555㎡ 규모로 2,555석의 관람석을 갖추었고, 체력 단련장은 2,797㎡ 규모로 헬스장·탁구장·에어로빅장·골프 연습장을 갖추었다. 인공 암벽 등반장은 252.63㎡ 규모[높이 15.8m, 폭 42.2m]로 총 4개 면을 보유하고 있다. 그 밖에 5만 4704㎡ 대지에 잔디구장, 인라인 및 조깅 트랙[400m], 야외 무대, 농구장, 약수터, 인조 아이스링크, 오픈 아트홀 등을 조성하였다. 대관 행사가 없는 날은 각급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할 수 있는 훈련장으로 사용하며, 방학을 이용한 청소년 스포츠 교실, 중학생 생활체육 교실 등 청소년들의 현장 학습장으로도 운영한다. 지하에 있는 체력 단련장에서는 헬스, 탁구[17대], 에어로빅, 요가, 댄스 스포츠, 실내 골프 연습장[17개 타석]을 운영하고 시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새벽반 에어로빅, 주부반 탁구교실, 중·고등학생 생활체육 교실 등 상설 스포츠 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또한 체력 단련장과 헬스장은 158개의 개인 사물함 및 남녀 샤워장을 갖추고 있다. 주경기장인 잔디구장을 중심으로 한 체육공원 녹지대는 청소년 어울마당, 그림 대회·글짓기 대회 등 각종 문화 행사의 장, 어린이들의 현장 학습장, 야외 결혼식장 등 시민들이 늘 가까이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하루 평균 3,000명이 넘는 광명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올리브영 홍제역점

올리브영 홍제역점

10.0 Km    0     2024-03-2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446 1층, 2층

-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월드컵경기장

10.0 Km    20293     2023-03-2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240

경기장 남, 북측 스탠드 상단 2개소에는 너비 25m, 높이 9.2m의 디지털 영상제어 방식의 대형전광판이 설치되어 있어 선수들의 생생한 경기 모습을 좀더 실감나게 볼 수 있다. 또한, 슈팅볼의 속도, 경기장 내의 기상 상태 온도, 습도, 풍향, 풍속을 측정 표출함으로써 선수와 관중들은 그라운드의 상태까지 쉽게 알 수 있으며, 청각 장애인을 위해 관중들의 함성소리를 이퀄라이저 형태로 표출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고화질 TV 방영에 대비한 16:9 비율의 화면 구성이며 고휘도 광각형 LED 소자를 사용하여 선명한 화면을 감상 할 수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 스타디움 투어

10.0 Km    0     2024-05-21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240

서울월드컵경기장은 2002년 FIFA 한일월드컵이 개최되었던 곳으로 [월드 사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대 축구 경기장이다. 2002 FIFA 한일월드컵 역사의 현장과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건축물인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견학하고 체험할 수 있는 스타디움 투어가 있으며 하루 4회 진행된다. 투어를 하며 투어 대기실, 그라운드 관람, 감독실, 선수 대기실, 워밍업실, 역사관, 에코월드컵 스타디움, 월드컵기념관, 기념품샵을 둘러볼 수 있다. 투어 대기실에는 다양한 사진과 선수들이 입던 옷이 전시되어 있다. 경기장 그라운드는 실제 선수들이 경기했던 스터디움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축구전용 경기장이다. 잔디 관리를 위해 평소에는 잔디가 덮개로 덮여있는데 2월 말 시즌이 시작하면 잔디를 볼 수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디자인과 그 유래, 좌석의 위치, 풍수지리설을 담은 설계까지 자세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선수 대기실에는 벽에 다양한 언어의 셀 수 없이 많은 서명들이 쓰여있고 선수단 홀로그램 이미지를 AR으로 감상할 수 있다. 워밍업실은 선수들이 경기 전 몸을 푸는 곳으로 방문시 축구공 드리블과 벽면에 기념사인을 남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월드컵 역사관에서는 역사적 상징성이 있는 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축구존 등 체험 공간도 있다. 에코월드컵 스타디움은 월드컵경기장 건설 및 2002 월드컵 개최로 상암지구가 재탄생되는 과정을 체험한다. 수도권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에서 69m에 위치하고 있다.

용두동 쭈꾸미골목

10.0 Km    0     2024-06-07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용두동

용두동 쭈꾸미 골목은 쭈꾸미 특화 거리로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6번 출구 인근에 있다. 1990년대 초부터 형성된 거리로 쭈꾸미를 매운양념과 볶아내는 철판볶음이 인기 메뉴이다. 골목 초입 황금색 쭈꾸미 모형을 시작으로 쭈꾸미 전문점들이 들어서 있다. 골목에는 10여 곳의 식당이 자리를 잡고 있다. 오랜 시간 쭈꾸미골목을 찾아온 단골 손님이 많고, 여러 쭈꾸미 전문점들 중 끌리는 가게에 찾아 들어가는 재미도 있다. 보통 쭈꾸미 단일 메뉴라서 주문하면 음식이 금방 나온다. 고추장으로 매콤하게 양념한 쭈꾸미를 철판에 익혀 먹는 용두동 쭈꾸미는 별미 중의 별미이다. 1인 1주문이라 인원수대로 주문해야 하며 매콤하고 통통한 쭈꾸미에 아삭한 콩나물의 식감이 잘 어울린다. 24시간 영업을 하는 가게도 있어 언제든 방문하기 좋다.

올리브영 홈플러스월드컵

올리브영 홈플러스월드컵

10.0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240

-

LG베스트샵

LG베스트샵

10.0 Km    0     2024-04-2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240

-

ABC 마트 월드컵점

ABC 마트 월드컵점

10.0 Km    0     2024-04-2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240 2층

-

미타사(성북)

미타사(성북)

10.0 Km    23516     2023-03-28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사길 6-16

미타사(彌陀寺)는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 3가 51번지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본사 조계사의 말사이다. 동대문 밖 비구니 수행도량 - 미타사(彌陀寺)에는 한가지 별칭이 있다. 그 대표적인 이름은 탑골승방으로 서울의 낙산 아래 동망봉을 경계로 청룡사, 보문사, 미타사 등 비구니 도량이 군집해 있어 생긴 이름이다. 하지만 탑골승방은 미타사 뒤편에 자리한 탑과 관련이 있는 듯하며, 고려시대 혜거국사 이후 혜감국사에 이르기까지 고려 국사와 왕사가 창건한 사찰로 그 사맥을 이어 왔다.

특히 미타사는 조선시대에 탑골 승방이라 불리는 옥수동의 두뭇개 승방, 석관동의 돌곶이 승방, 숭인동의 새절 승방(청룡사)과 함께 여승들이 거처하는 성 밖의 네 이사 중의 하나로 꼽혔는데, 단종의 왕비 송씨와 연관된 동망봉과 청룡사가 이웃해 있어 이 곳이 왕비와 후궁들의 기도처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 옛날 멀리 단종을 영월로 유배 보낸 왕비 정순왕후 송씨가 청룡사에 머물며, 미타산의 남산인 낙산에 올라 하염없이 그리움으로 세월을 낚은 곳. 또 그 그리움으로 단종의 축원을 위해 시주한 곳. 탑골승방이 자리한 이 곳 미타사와 청룡사에는 그녀의 그리움과 불심이 묻어 있다. 또 동문 밖, 비구니 도량으로 왕을 여의거나, 나이가 찬 후궁들이 갈 곳 없이 방황할 때 이곳 탑골승방의 문은 활짝 열려 그녀들의 지친 마음을 감싸 주었을 것이다.

지금은 그녀들의 흔적은 찾아 볼 수 없지만, 대웅전과 삼성각에 남아 있는 그녀들의 불심어린 시주로 조성된 탱화를 보며, 내세의 기복과 왕에 대한 사모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미타사, 그 사명처럼 아미타부처님이 상주하는 가람으로, 그녀들이 바라는 내세와 그녀들과 인연이 닿은 왕들의 축원이 조선시대 이래 이어져 오고 있다. 현재는 그런 역사적인 배경을 담은 듯 비구니 스님들이 상주하며, 정갈하고 단아한 가람, 그리고 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수행도량으로 알려져 있으며, 큰 스님 자원스님의 지도 아래 수많은 납자들이 수행하며 정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