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오월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오월호텔

오월호텔

10.0 Km    1     2024-01-12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85길 27 (역삼동)

역삼역 근처에 위치한 1성급 호텔인 오월호텔은 넓은 방과 독특한 분위기에서 호캉스를 즐기기 좋은 호텔이다. 건축가, 화가, 공간 디자이너로 다양하게 활동하며 한남동 UN 빌리지 빌라,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등을 설계한 故 김백선 디자이너의 마지막 작품이다. 영국 유명 디자인 잡지 <월페이퍼>에 소개되기도 했으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차언으로 끌어올렸다고 호평 받았다. 객실은 총 32개로 8개의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큰 객실인 Aqua Wood와 두 번째로 큰 객실 Aqua Gray에는 객실에 전용 수영장이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객실에는 개인 테라스가 있다. 층고가 높고 전체적으로 동양적인 감성이 느껴진다. 객실은 내부가 넓고 다양한 물건이 비치되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객실마다 나무와 대리석을 활용해 감성적인 느낌을 더했다. 객실에는 GENEVA 스피커를 활용한 사운드 시스템을 갖췄고, 넷플릭스와 디즈니 플러스 시청이 가능하다. 참고로 가든하우스와 더메이하우스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체크인 가능한 객실이다. 오월호텔은 수도권 지하철 2호선 역삼역 1번 출구로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주차는 무료 발렛파킹을 제공한다.

오아시스 호스텔

10.0 Km    1     2020-12-14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길 13

오아시스 호스텔은 서울 강남의 중심인 강남역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최근 인테리어를 새로 하여 깔끔하고 쾌적한 내부시설에 장점이다. 비즈니스, 관광에 적합하고 유명 어학원, 병원들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강남목장

10.1 Km    15901     2023-08-02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86길 34
02-562-7003

강남목장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우구이 전문점으로 +1등급 이상의 한우만을 사용한다. 공간이 넓고 다양한 룸이 마련되어 있어 회식이나 모임장소로 좋다. 많은 사람들이 코스요리를 이용하는데 생등심, 양념구이, 육회, 버섯 꼬치구이 등으로 구성되고 후식까지 포함되어 푸짐하고 든든하게 식사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점심특선 메뉴로 갈비탕, 뚝배기블고기, 순두부찌개 등이 있다.

올리브영 광장

올리브영 광장

10.1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37-17 (광장동582, 광장힐스테이트단지내 상가 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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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 상도점

하이마트 상도점

10.1 Km    0     2024-04-24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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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종합시장

10.1 Km    0     2023-11-01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중앙로27길 17

서초구 방배동 카페골목 인근에 자리 잡은 남부종합시장은 1980년에 세워진 2층 규모의 복합 상가형 시장이다. 40여 년간 운영되고 있으며 시장 주변으로 방배동 빌라촌과 카페거리가 있다. 다양한 먹거리와 농수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대형 상가하고는 다른 인정이 숨어 있다. 서초구의 주변 개발과 함께 2020년부터 시장 정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지하철 4호선 이수역 1번 출구 또는 9호선 구반포역을 이용하여 방문 가능하며, 주변에 현충원이 있다.

해담채 강남점

10.1 Km    1     2023-07-27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10길 18 하나빌딩
02-558-4997

해담채의 인기 메뉴는 세꼬시를 해초에 한 쌈해서 먹는 "해담채 정식"과 도미, 광어 등 제철 생선회를 다양한 해산물과 함께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해담채 바다A"이다. 해담채는 시청점, 강남점, 남부터미널점, 서여의도점, 삼성포스코점 5개 직영매장으로 운영되며 모임하기 좋은 대형룸과 프라이빗 룸이 구비되어 있어 비즈니스, 단체 모임, 가족외식 장소로도 제격이다. 또한 보리굴비와 직접 담근 간장게장, 고등어 구이, 조림 등 다양한 식사 메뉴와 도다리 쑥국 등 계절 메뉴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스탠포드호텔 서울

스탠포드호텔 서울

10.1 Km    970     2024-04-08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8길 15
02-6016-0001

스탠포드 호텔 서울은 2011년 10월 국제도시의 새로운 명소 상암동 DMC(디지털 미디어 시티)에 오픈하였다. IT와 엔터테이먼트 및 방송국이 위치한 서울의 복합 미디어 단지이며, 서울 중심과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KINTEX 전시관등 중요 매카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한 DMC의 유일한 특급호텔이다. 스탠포드 호텔은 비즈니스고객을 위한 일반 객실과 스위트룸, 발코니 전용층을 포함한 239객실 규모로 비즈니스부터 관광까지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게 편안한 숙박과 철저하고 섬세한 객실관리 시스템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 고품격 웨딩, 기업세미나, 가족연회등 다양한 컨셉과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대 연회장 그랜드 불룸부터 소규모 회의실까지 최신시설을 갖추고 있어며, 비즈니스호텔에서 볼 수 없었던 넓은 규모와 다양한 부대시설을 겸비하여 체계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피트니스클럽이 있다. 또한 정상급 쉐프들이 직접 선보이는 다채로운 메뉴와 프리미엄 그릴바베큐뷔페의 카페스탠포드 레스토랑과 호텔 시그니처인 맨하탄 그릴&바, 뉴욕감성의 소호카페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미국(뉴욕, 시에틀, 포틀랜드), 칠레, 파나마, 한국의 통영, 부산, 더 나아가 안동까지 전 세계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며 글로벌 체인으로 도약하는 스탠포드 호텔 서울은 친절한 미소와 품격 높은 서비스로 고객 가치를 실현하며 최고의 글로벌 호텔 그룹의 일원으로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호국지장사(서울)

호국지장사(서울)

10.1 Km    24948     2023-05-25

서울특별시 동작구 현충로 210

국립현충원을 들어서 걷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묘비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장면이 눈에 들어와 절로 마음이 숙연해진다. 그런가하면 운동복 차림으로 순환로를 따라 걷는 사람, 약수를 받아가려는 사람들의 즐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모습을 가슴에 안고 인공적으로 가꾸어진 묘비의 숲과 자연이 이루어 놓은 숲속을 번갈아 가며 지나면 호국지장사에 닿는다. 지장사가 자리한 곳은 일찍이 이승만 대통령이 들렀다가 ‘만일 이곳에 절이 없었다면 내가 묻히고 싶은 땅’이라고 했다는 일화가 전할만큼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호국지장사는 원래 통일 신라말 도선국사가 창건한 갈궁사(葛弓寺)가 시초이다. 이후 창빈 안씨(昌嬪 安氏)의 원찰로 지정되어 화장사(華藏寺)로 이름을 고쳤고, 다시 1983년에는 국립묘지에 안치된 호국영령들이 지장보살의 원력으로 극락왕생하도록 기원하는 뜻에서 호국지장사(護國地藏寺)로 바꾸게 된 것이다. 호국지장사라는 절 이름에 어울리게 현재 절에는 지장보살입상을 중심으로 2500여 좌(座)의 지장보살을 봉안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조선 후기의 재상으로 이름 높았던 오성 이항복(李恒福)과 한음 이덕형(李德馨)이 소년시절 머물면서 공부한 곳이기도 하다. 이 시절의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이야기책의 한 꼭지가 되기도 했다.

* 역사

지장사는 신라 말 풍수지리설에 뛰어났던 도선(道詵) 스님이 창건하였다고 한다. 즉 도선스님이 북쪽으로 만행을 하다가 한강 언덕에 이르러 둘러보니 서기가 퍼져 나오는 곳이 있었다. 그래서 그곳에 가보니 칡덩굴이 엉켜지고 약물이 샘솟는 명당이므로 토굴을 짓고 갈궁사(葛弓寺)라 했다는 것이다. 그 후에는 폐허가 되다시피 한 갈궁사를 고려 공민왕 때 보인(寶印) 스님이 중창하고 절 이름을 고쳐 화장암(華藏庵)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안진호(安震湖) 스님이 편찬한 『봉은본말사지(奉恩本末寺誌)』에는 사기(寺記)를 인용하여 “1577년(선조 10) 왕이 창빈묘(昌嬪墓) 부근 산기슭에 절을 창건하고 창빈의 원찰을 삼으니 갈궁사가 바로 이것이다(朝鮮宣祖十年 ?寺於昌嬪墓附近山麓 爲昌嬪願刹 是葛弓寺)”라고 적고 있다. 그러나 창빈의 묘는 1578년 즉 선조 즉위 11년에야 양주(楊州) 장흥리(長興里)에서 이곳 동작리로 옮겨졌다. 그래서인지 안진호 스님은 창건에 대한 여러 설을 언급하며 이 시기에 지장사가 창건되었을 것이라고 추정하였다.

현재로서는 화장사가 언제 처음 창건되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다만 일반적으로 전해지는 내용은 보인(寶印) 스님의 중창이후 1577년(선조 10)에 선조의 생조모인 창빈 안씨(昌嬪 安氏)의 묘를 절 부근에 모시게 되자 그 원찰로 삼고 화장사(華藏寺)로 고쳐 불렀으며, 창빈묘의 조포사찰(造泡寺刹)로 지정하였다는 것이다. 이후의 연혁은 『봉은본말사지(奉恩本末寺誌)』에 자세히 전한다. 화장사는 1663년(현종 4)에 중수를 하는 등 꾸준히 사세를 유지해왔는데, 영조 때 신경준이 지은 『가람고(伽藍攷)』에도 “동작리에 화장암이 있다(在銅雀里縣北十五里)”고 기록하고 있다.

그 뒤 1862년(철종 13)에는 운담(雲潭)과 경해(鏡海) 두 스님이 중건하였다. 1870년(고종 7)에는 운담(雲潭)과 경해(鏡海) 두 스님이 경파루(鏡波樓)를 새로 지었으며, 1878년(고종 15)에는 주지 서월(瑞月) 스님과 경해 스님이 큰방 등을 수리하였다. 1893년(고종 30)에는 화주 경운(慶雲)·계향(戒香) 스님이 불상을 개금·개분하고 구품탱·지장탱·현왕탱·독성탱·산신탱을 봉안하였고, 1896년에는 칠성각을 새로 지었다. 그리고 1906년에는 화주 풍곡(豊谷) 스님이 약사전의 불상을 개금·단청하고 후불탱·신중탱·감로탱·신중탱·칠성탱 등을 봉안하였다. 1911년에는 일제의 사찰령에 따라 봉은사의 말사로 편입이 되었다. 1920년에는 주지 원옹(圓翁)스님과 명진(明眞)스님이 큰방을 수리하였고, 1936년에는 주지 유영송(劉永松) 스님이 능인전(能仁殿)을 중수하였다.

한국전쟁 이후에는 국립묘지가 들어서자 수많은 유가족들이 호국영령을 위해 기도하는 사찰이 되었다. 그 뒤 1983년에는 혜성(慧惺) 스님이 주지로 부임하여 국립묘지에 안치된 호국영령들이 지장보살의 원력으로 극락왕생하도록 기원하는 뜻에서 절 이름을 호국지장사(護國地藏寺)로 다시 바꾸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까르니두브라질 강남역

까르니두브라질 강남역

10.1 Km    4     2021-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4길 14
02-552-4442

무한리필 스테이크 매장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스테이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