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전복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만수전복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만수전복

만수전복

7.6Km    2024-06-27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291번길 21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에 있다.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 10번 출구에서 가까워 찾기 쉽다. 내부는 룸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모임에 좋은 장소다. 코스요리와 전복회, 전복찜과 구이 등이 있고 사이드메뉴가 있는데 가성비 좋은 점심 특선메뉴가 인기다. 시간은 11:30부터 14:00까지로 전복 영양돌솥밥과 전복죽, 전복곰탕 등이 있다. 김치와 부추무침, 깍두기, 동그랑땡 등 기본 반찬들이 정갈하게 차려지며 후식으로 수정과 또는 매실이 제공된다. 점심시간에는 대기 손님이 많아서 예약하면 편리하다. 생방송 오늘 저녁 697회 전복 맑은 찜과 전복곰탕으로 2TV 생생정보 114회에 맑은 전복찜으로 방영된 바 있다.

남수원갈비

남수원갈비

7.6Km    2024-04-08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로 631

남수원갈비는 수원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 갈비 맛집이다. 수원 분당선 매교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가깝다.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식당 외부에 주차 안내가 현수막으로 걸려 있어 주차장을 찾기 쉽다. 깔끔하고 넓은 매장에 단체석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 모임이나 회식으로 적합하다. 유아 동반가족을 위한 아기 의자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30년 전통의 갈비 맛집으로 고기를 먹으면 직접 제면한 냉면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또한 남수원 도시락이 출시되어 배달, 포장, 전화주문이 가능하다. 매장에서는 SNS에 남수원갈비 태그 후 인증샷 올리면 음료수 1병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화장실은 남녀공용으로 비밀번호를 숙지하고 가게 뒷문으로 나가면 이용할 수 있다. 식사 후 디저트로 커피 머신이 준비되어 있고, 필요시 사용할 수 있는 페브리즈도 구비되어 있다.

효원공원

효원공원

7.6Km    2024-10-30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307번길 26

1994년 효(孝)를 상징하는 각종 기념물을 세워 조성하였다. 어머니상 등 어린이들에게 효에 대한 마음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조각상을 관람할 수 있다. 자매도시 제주시를 상징하는 제주 거리가 조성되어 있으며 전통 팽이 게임장도 들어서 있다. 잔디밭은 무료 결혼식장으로도 활용된다. 농구장과 배드민턴장·족구장 등을 갖춰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다. 1998년 7월 16일에는 청소년들을 위한 푸른 쉼터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한편 공중화장실은 도내에서 가장 쾌적하고 아름다운 화장실로 손꼽힌다. 1999년 6월 조성된 제주 거리는 길이 160m, 너비 3m로 돌하르방과 제주 탄생신화의 주인공인 설문대할망상·해녀상 등이 있고 제주도 전통 초가 모형과 한라산 노루상·정낭 등이 설치되어 있다. 거리 주변은 제주도 나무로 조성하였으며 길도 제주도의 돌로 포장하였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우당도서관 내에 수원 화성 모형을 설치하였다.

2000년 1월 1일에는 시민 1천 명의 손도장을 받아 밀레니엄 조형물을 세웠다. 공원 입구에서 경기도 문화 예술 회관의 야외음악당에 이르는 430m 거리는 문화관광부에서 문화의 거리로 지정하였다. 이 거리에서는 수원예술제 등 각종 문화행사가 열린다. 수원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에 있으며, 인근에 수원 성곽과 융건릉·용주사·광교 유원지· 경기도 문화 예술 회관·수원 월드컵 경기장 등이 있다. 공원에서 국민은행 동수원 지점 맞은편까지 너비 15∼20, 길이 440m의 거리는 나혜석거리이다. 길 좌우로 벤치와 카페·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시민들의 도심 휴식터로 각광을 받는다. 이 거리는 수원에서 출생하여 우리나라 첫 여성 서양화가가 된 나혜석 (蕙錫, 1896∼1948)을 기념하여 조성한 곳이다. 조명과 음향시설을 갖춘 만남의 광장과 분수대 등이 있으며, 음악공연과 전시회·행위예술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호텔플렉스

호텔플렉스

7.6Km    2024-01-25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80번길 18-23

호텔플렉스는 수원 인계동 농협은행 건물 뒤편에 있는 비즈니스호텔이다. 지하와 지상에 주차장이 여유롭게 있으며 1객실 1대 주차 할 수 있다. 1층 로비 프런트 옆에는 간단한 커피와 음료가 준비되어 있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원시 우수숙박업소로 선정된 이 호텔은 금연 객실과 흡연 객실로 나뉘어 있다. 투숙객을 위한 무료 와이파이, 무료 영화 다시 보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층마다 로비에 전자레인지가 설치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원시청역에서 125m 떨어져 있고 주변에 나혜석 거리가 있으며 화성행궁, 경기문화의전당, 갤러리아백화점 등이 인접해 있다.

수원올림픽공원

수원올림픽공원

7.6Km    2023-10-16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효원로256번길 16

1987년도에 조성된 공원으로 수원시청 앞에 위치해 있다. 공원에는 배드민턴장, 족구장, 테니스장, 농구장 등의 체육시설과 정자, 쉼터 등이 있으며 넓은 잔디밭과 울창한 소나무 숲 산책길이 있다. 특징으로는 16개의 조각물이 설치된 조각공원으로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장소이다.

평촌 먹거리촌

7.6Km    2024-10-25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귀인로190번길 90-16

1990년대 평촌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도로를 가운데 두고 귀인동과 신촌동을 중심으로 먹거리타운이 형성되었으며 경기도가 2005년에 음식문화 시범거리로 지정하여 평촌 먹거리촌이 되었다. 이곳에선 해물탕, 낙지볶음, 설렁탕 등 한식 메뉴부터 쌀국수, 초밥 등의 외국식 및 퓨전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들을 원하는 대로 맛볼 수 있다.

솔밭해장국

솔밭해장국

7.6Km    2024-08-1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원로 3

성남 분당에 있는 솔밭해장국은 해장국으로도 유명하지만, 삼겹살로도 유명하다. 생삼겹살은 김치와 함께 돌판에 구워 먹는다. 또한 삼겹살을 주문하면 선지해장국이 같이 나와서 기름진 고기 한 입 먹고, 칼칼한 해장국 국물 한 입 먹는 조합이 딱이다. 기본 반찬으로 파절임, 양파간장, 무생채와 배추, 상추와 깻잎 등이 나오고 고기를 다 먹고 나면 볶음밥을 볶아 먹으면 좋다. 24시간 영업하여 언제든 방문이 가능하다.

운중농원갈비

운중농원갈비

7.6Km    2024-07-25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218번길 15

운중 농원갈비는 가족 모임이나 단체 식사하기에 좋은 식당이다. 운중 저수지의 시원함과 청계산의 멋스러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약 10,000㎡의 넓은 부지엔 정원과 함께 직장 야유회나 체육대회에 필요한 족구장, 농구장, 산책로와 같은 부대 시절이 갖춰져 있다. 야유회가 아니어도 가족모임이나 직장 모임 후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이 가능하다. 1층부터 3층까지 식당 내부로 활용되고 있으며 야외에도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한정식 못지않게 제공되는 다양한 밑반찬도 이곳을 다시 찾는 이유이고 단체석의 경우 30석부터 200석까지 마련돼 있어 예약을 통해 다양한 룸을 이용할 수 있다. 주차 공간이 넓고 식사 후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많다는 것도 이곳의 장점이다.

카페랄로

7.6Km    2024-01-24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246

카페랄로는 경기도 성남시 운중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겸 카페이다. 바리스타가 핸드드립으로 제공하는 커피와 직접 구운 빵, 파스타와 피자 등을 맛볼 수 있다. 입구에는 로스팅룸이 있다. 랄로의 인테리어는 자연을 담고 시원한 뷰와 오픈 공간을 중요시하여 1층 모든 좌석이통유창으로 아름다운 운중호수를 바라보며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바에서는 바리스타가 드립 하는 모습을 보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아래층은 모임을 할 수 있는 독립 공간이 있고, 테라스도 마련되어 있어 날이 좋은 날 야외에서 커피 한잔을 하기에 좋다.

수원연극축제

수원연극축제

7.7Km    2024-05-03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66
031-228-2472

수원연극축제는 연극, 서커스, 공중극, 무용, 음악, 전통 연희 등 다채로운 작품들로 구성된 수원시 대표 예술축제이다. 특히 올해에는 시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주제 공연 <울림>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예술 프로그램을 확장하며, 삶과 공동체 속에 스며드는 예술의 힘을 확인하고자 한다.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소풍 같은 시간, 열린 축제의 자리로 여러분을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