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부동잔치집돼지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체부동잔치집돼지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체부동잔치집돼지갈비

10.0 Km    0     2024-03-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길 24
02-722-3555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 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의 기능보유자인 고 황혜성 교수와 한복려 원장의 황혜성家에 뿌리를 둔 궁중음식 전문식당으로, 1991년 국내 최초로 문을 열어 정통 궁중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정성스런 음식과 스토리텔링으로 내외국인 모두 한국의 훌륭한 식문화인 궁중음식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북촌을 중심으로 한 조선시대 생활 이야기

북촌을 중심으로 한 조선시대 생활 이야기

10.0 Km    5385     2023-08-10

정독도서관에서 창의문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한양도성의 주산인 백안과 북촌을 돌아보는 코스다. 부엉이 박물관의 아기자기함과 밀집한 한옥마을의 운치와 아름다움을 만끽하기 더 없이 좋은 코스다. 특히 가을 단풍 시기에 이곳의 길은 무척 아름답다.

출처:이야기를 따라 한양 도성을 걷다.

색실문양누비공방

색실문양누비공방

10.0 Km    0     2024-01-22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12길 17 (가회동)

색실문양누비공방은 천과 천 사이에 한지끈을 넣고 바느질하는 전통누비작품을 전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방이다. 색실누비공방을 운영하는 김윤선 선생은 국내 유일 색실 누비 전승자로 할아버지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증조할머니가 손수 만든 누비 쌈지에 감명받아 색실누비의 길로 들어섰다. 색실 누비는 일반 누비와는 다르게 천과 천 사이 솜 대신 한지가 들어가며, 다채로운 색실이 사용되어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문양을 만들어 낸다. 한 땀 한 땀 누빔으로 완성되는 색실누비에서 정교한 수공예의 미학을 느낄 수 있다. 손바닥보다 작은 물건도 한두 달은 걸려야 완성될 정도로 색실누비 작업은 오랜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다. 색실문양누비공방에서는 1시간 이내로 체험할 수 있는 색실한줄누비기와 모빌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리브영 둔촌

올리브영 둔촌

10.0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강동구 양재대로 1317-0

-

연당

10.0 Km    1     2022-12-27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6길 3
010-7735-5916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이다. 방에 전용 욕실, 화장실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고 근처에는 경복궁, 인사동이 있어 관광코스와도 멀지 않아 접근이 용이하다.

학고재

10.0 Km    23364     2023-12-06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50 학고재

1988년 서울 인사동에서 첫걸음을 내딘 학고재는 개관 20주년이 된 2008년, 북촌에 전통과 현대의 공존을 꾀하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증축하면서 전시 기획에서도 [뿌리가 있는 현대성]을 강조하고 있다. 학고재가 기획해 온 <무낙관 회화>, <구한말의 그림>, <조선 중기의 서예>, <만남과 헤어짐의 미학>, <유희삼매>, <조선 후기 그림의 기와 세> 등의 전시는 전통미술의 새로운 가치를 돌아보게 했다. 또 현대가전은 다양한 스펙트럼을 펼쳤다. 강경구, 강미선, 강요배, 강익중, 김호득, 문봉선, 민정기, 박성실, 석철주, 송필용, 송현숙, 신학철, 심현희, 안규철, 오윤, 윤석남, 이영배, 이종구, 이효성, 정상화, 한기창 등 국내외에서 치열하게 조형을 탐구하는 이들 작가의 전시는 현대성의 흐름을 살피는 기회가 됐다. 이와 더불어 해외 작가들의 진취적인 작품을 국내에 적극 소개했다. 미국의 주요 미니멀니즘 작가들로 구성한 전시인 <풍경으로서의 미니멀니즘>을 통해 프랭크 스텔라, 도널드 저드, 로버트 만골드, 리처드 터틀, 아그네스 마틴과 로버트 라이먼의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세계장신구박물관

세계장신구박물관

10.0 Km    21651     2023-12-08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나길 2

세계장신구박물관은 시인이자 수필가인 이강원 관장이 30여 년 동안 60개국에서 3,000여 점을 수집한 장식품 중 1,000여 품이 전시되어 있다. 이강원 관장은 세계 전통 및 현대 장신구의 수집, 보존을 통해 현시대의 시각 디자인에 대한 연구와 장신구를 통해 다양한 국가와 민족의 역사, 사회, 예술 등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고자 이 박물관을 설립했다. 값이 비싸고 유명한 보석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갖가지 사연이 있는 장신구들이 어두운 박물관 내에서 빛을 내고 있다. 1층에는 5천만 년 지구의 결을 담고 있는 호박벽, 지구 저편의 남녀가 착용했던 팔찌와 발찌의 연주, 16세기 유럽 사람들을 홀리게 했던 엘도라도 황금의 방, 테크닉 짱들의 경합장인 목걸이 방, 마음을 그윽하게 만드는 십자가 방으로 되어있는 전시실들이 있다. 2층에는 절로 명상에 들게 하는 마스크 벽과 반지 벽이 있고, 어떤 설치미술 전시장도 뛰어넘을 <비즈와 상아의 방>과 <근대 장신구 방>도 함께 하고 있다. 2013년에는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미국의 메트로 폴리탄 뮤지엄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대 박물관]에 선정되었고, 2015년에는 미국의 스미소니언 박물관, 영국 왕실박물관과 함께 [죽기 전에 봐야 할 세계 5대 보석 박물관]으로 선정되었다.

경찰박물관

경찰박물관

10.0 Km    7     2023-06-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길 162

한국 경찰의 50년 역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각종 관련 유물과 역사적 자료를 수집하여 보존·관리·전시하고 있다. 전시품 중에는 조선 시대 포졸들이 사용한 육모방망이를 비롯하여 간첩들로부터 노획한 각종 장비와 근래의 시위 진압 장비, 역대 치안 총수 관련 자료, 세계 각국의 경찰 복장 및 장비류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료들이 있다. 이 밖에도 1950년대의 경찰 백차와 순찰용 사이드카, 장택상 초대 수도청장의 퇴임기념 은잔, 조병옥 박사의 거북 등뼈로 만든 안경테 등 역대 경찰 수뇌들의 유품과 1924년 한국에 최초로 세워진 본정(本町) 경찰서(현재 중부경찰서)의 상량판 등 이색적인 사료들이 많다. 15인 이상의 단체는 예약(인터넷 접수)해야 한다.

경복궁에 맛있는 부엌

10.0 Km    2     2023-02-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03

집 밥이 그리울 때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백반 식당, 맛깔스러운 밑반찬과 집에서 먹는듯한 느낌을 주는 곳이며 혼자 와서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곳이다.

하노크북촌

하노크북촌

10.0 Km    1     2024-03-24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11길 17-5
0507-1374-8826

서울 북촌에 자리한 하노크북촌은 1930년대에 지어진 한옥 안에 디자인 가구와 조명으로 현대적이면서도 절제된 감각의 인터리어를 가미한 독채 한옥스테이다. 실내에는 간단한 조리와 다이닝을 즐기기에 좋은 부엌, 차와 커피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거실, 아늑한 분위기의 침실, 현대적으로 갖춰진 화장실이 있고, 야외에는 중정이 있다. 툇마루에 앉아 바라보는 밤 하늘의 풍경이 더할나위 없이 운치있고 사색의 묘미를 가져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