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둘레길 5코스] 관악산코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서울둘레길 5코스] 관악산코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서울둘레길 5코스] 관악산코스

[서울둘레길 5코스] 관악산코스

10.0 Km    19762     2023-12-04

서울특별시 관악구 과천대로 941
02-779-7902~4

서울 둘레길 5코스인 관악산 코스는 사당역에서 출발해 관악산, 삼성산을 거쳐 석수역에 도착하는 13km 길이의 코스로 6시간이 소요된다. 관악산과 높은 고도로 등반을 위한 산행이 대부분이지만 본 코스는 관악산의 둘레길을 따라서 걷는 코스로 자연경관이 매우 훌륭하고 곳곳의 역사 문화유적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어 볼거리 또한 매우 풍부하다. 대부분의 구간이 숲길로 비교적 난이도가 있는 코스지만 서울의 산림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코스이기도 하다.

올리브영 신촌연세

올리브영 신촌연세

10.0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37 (창천동)

-

ABC마트 ST노량진점

ABC마트 ST노량진점

10.0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 159

-

서울 연세대학교 스팀슨관

서울 연세대학교 스팀슨관

10.0 Km    22277     2023-07-1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대학교에 최초로 세워진 건물로서, 1919년 착공하여 1920년 완성된 돌로 지은 2층 건물이다.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의 설립자 언더우드(한국 이름 원두우) 목사가 고향인 미국으로 돌아가서 항구적인 학교 건축을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던 찰스 스팀슨의 기부금을 얻어놓고 세상을 떠난 뒤, 후임 교장인 에비슨이 그 기부금으로 건립한 것이다. 미망인인 언더우드 부인이 초석을 놓았고 당시 화학과 교수인 밀러가 공사를 감독하였다. 설계자는 알 수 없으나 당시 미국인 건축가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설계와 기본계획을 작성하였다고 한다. 장방형의 평면에 맞배지붕을 하고 있으며 고딕 양식의 건물이다.

면적 - 1,154㎡

서울 연세대학교 아펜젤러관

10.0 Km    22489     2023-11-1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대학교 서울캠퍼스 안에 있는 아펜젤러관은 연세대학교의 본관 건물인 스팀슨관의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이 건물은 미국 북감리 교회 최초의 선교사이자 배재학당을 설립한 아펜젤러를 기념하기 위하여 미국 매사추세츠주 피츠필드시의 제일감리교회의 기부금으로 지어졌다. 스팀슨관과 언더우드관과 마찬가지로 화학과 교수인 밀러의 감독하에 1921년 짓기 시작하여 1924년에 완성되었다. 아펜젤러관은 스팀슨관과 언더우드관의 두 건물과 함께 ㄷ자형의 캠퍼스를 구성하며, 중앙에 있는 언더우드관의 오른쪽에 자리 잡고 있다. 이 건물의 구조와 양식 등은 지하 1층, 지상 2층의 석조건물로 두 건물과 유사한 고딕풍으로 단아하며, 돌로 지은 3층 건물로 언더우드관과 함께 연세대학교에 두 번째 세워진 건물이다. 평면은 장방형이며 중앙에 현관과 계단실이 있고 본래는 이학관으로 자연과학계의 교사로 쓰였고 해방 후에는 상경관으로 상경계통에서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행정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성림스포츠센터

성림스포츠센터

10.0 Km    26725     2022-11-15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로 65
031-553-2255

구리시 인창동에 위치한 성림스포츠센터는 헬스, 스크린골프, 스쿼시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옥천암(서울)

옥천암(서울)

10.0 Km    27869     2023-09-2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지문길 1-38

옥천암는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2동 8번지 북한산 끝자락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직할사찰이다. 관세음보살은 광세음보살(光世音菩薩) 또는 관세음자재보살(觀世音自在菩薩)이라고도 하며 보통 줄여서 관음보살이라고 부른다. 대자대비(大慈大悲)를 서원으로 하는 관음보살은 우리나라에서 주로 『화엄경』, 『법화경』, 『아미타경』, 『능엄경』을 중심으로 그 신앙이 전개된다. 각 경전상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염불하면 모든 고통의 속박에서 벗어나고 어떠한 고난이나 재액에서도 반드시 해탈을 얻게 된다고 한다. 옥천암(玉泉庵)은 동해의 낙산 홍련암(紅蓮庵), 서해의 강화도 보문사(普門寺), 남해의 보리암(菩提庵)과 함께 4대 관음기도 도량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옥천암에 있는 관음보살상 때문인데, ‘보도각 백불(普渡閣 白佛)’로 불리는 이 관음보살은 많은 영험담을 가지고 있다.일찍이 조선 태조가 한양에 도읍을 정할 때도 이 석불에 기도한 일이 있고, 또 흥선대원군의 부인 민씨(閔氏)도 아들인 고종을 위해서 자주 찾아와 기도하였다고 한다. 삼각산의 맥이 비봉과 향로봉을 거쳐 인왕산으로 이어지기 직전 삼각산이 끝나는 지점에 자리한 옥천암은 서울이 대규모로 도시화되기 전만 해도 옥같이 맑은 물이 흘렀다. 그러한 까닭으로 절 이름 또한 옥천암이라 불리었던 것이다.

[옥천암 마애좌상(보도각 백불)]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1973.06.07 지정)
보도각 백불의 정확한 명칭은 '홍은동 보도각 마애보살좌상(弘恩洞 普渡閣 磨崖菩薩坐像)'이다. 흰색의 호분이 전체적으로 두껍게 칠해져 있기 때문에 백불(白佛) 또는 해수관음(海水觀音)이라고도 한다. 마애불상은 근래에 세워진 정면 1칸, 측면 2칸의 보도각이란 전각 안에 보존되어 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조선 태조 이성계가 서울로 도읍을 정할 때 이 석불에 기원을 했으며, 조선후기에는 고종의 어머니 흥선대원군의 부대부인 민씨도 아들의 천복을 빌었는데 이때부터 하얗게 칠을 하였다고 한다. 머리에는 꽃무늬가 장식된 화려한 관(冠)을 쓰고 있으며, 머리카락은 어깨를 따라 팔꿈치까지 길게 늘어져 있다. 비교적 둥근 얼굴은 눈이 가늘고 입이 작게 표현되어 고려시대 불상의 일반적인 특징을 보여준다. 옷은 양쪽 어깨를 감싸고 있으며 신체는 전체적으로 단정한 모습이다. 옷주름은 선이 깊지는 않지만 신체 전반에 부드럽게 흘러내리고 있다. 손은 오른손을 들어 엄지와 가운데 손가락을 맞대고 왼손은 무릎 위에 올려놓은 아미타불의 손모양을 하고 있다.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마애불로서 북한산 구기리 마애석가여래좌상(보물)과 같은 계열의 작품으로 보인다.

전통평양냉면 제형면옥 하계점

전통평양냉면 제형면옥 하계점

10.0 Km    2     2022-08-24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59나길 78-10

전통평양냉면 제형면옥 하계점은 지하철 7호선 하계역 3번 출구 앞 종합병원 부근에 있다. 매장은 흰색의 필로티 구조의 단독 건물이고 건물 내에 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하다. 제형면옥은 메밀 제분공장 설비를 갖추고 좋은 메일 가루를 직접 생산해서 매장에 공급한다. 면과 육수도 매일 준비해서 주문 즉시 직접 제면한다. 대표 메뉴로는 평양냉면, 평양손만두, 옛날 불고기가 있다. 추가 메뉴로 수육, 제육볶음, 홍어무침 등이 나온다. 식당 인근에 태릉, 강릉 세계문화유산과 북서울꿈의숲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EW 스파오 신촌

EW 스파오 신촌

10.0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 94

-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

10.0 Km    2     2024-02-0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85-1 진성나루
02)120

종이비행기는 어렸을 때부터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놀이지만, 종이비행기 날리기는 매년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대회가 열릴 정도로 흥미로운 스포츠이기도 하다. 가을날 한강에서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축제가 열린다! 9월 9일(토) 여의도한강공원에서 「2023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를 개최하며,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참가자는 8월25일(금) 09시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8월25일(금) 09시부터 9월 3일(일)까지 미래한강본부 누리집(https://hangang.seoul.go.kr) 내 공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회 수용인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접수하므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종이비행기 대회 외에도 종이비행기 날리기 세계대회 우승자의 강연과 시연, 비행기 주제의 전시와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