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고려인삼(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청하고려인삼(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청하고려인삼(주)

청하고려인삼(주)

10.7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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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뮤지엄

우석뮤지엄

10.7 Km    313     2023-08-0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129

우석뮤지엄은 전각가이자 서예가인 우석 최규명 선생(1919~1999)의 작고 15주기를 맞아 2014년 2월 우석의 서예작품을 만날 수 있는 갤러리충과 함께 개관했다. 우석뮤지엄에는 우석선생의 전각작품 450 여과가 전시되고 있으며, 선생이 즐겨 쓰던 문방사우와 선생이 수집한 고미술품이 함께 전시되어 있다. 선생의 서예작품이 전시된 갤러리충에서는 1000여 점이 넘는 서예작품을 교체 전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획전시를 통해 전각과 서예가 현대미술과 어떤 연관을 가지고 발전하고 있는지를 알리는 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종영미술관

김종영미술관

10.7 Km    22798     2023-12-05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32길 30

김종영미술관은 한국 조각 예술사의 1세대 조각가이자 근대 추상 미술의 선구자라 불리우는 '우성(又誠) 김종영' (1915-1982)의 타계 20주기를 기념하여 건립되었다. 그의 삶과 예술 세계를 재조명하고 후진 양성에 매진하며 초창기 조각계를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한 그 뜻을 기리며 조각 예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미술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종영미술관은 김종영의 작품들을 다각도로 보여주는 상설 전시를 기본으로 기획 전시와 우성 김종영 조각상 수상자전 등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고 개최하고 있다. 또한, 작가 정신이 있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여 우성 김종영 조각상을 수상하고 작가들을 지원하여 한국 미술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며 다양한 예술에 관한 전시로 거듭나 현 미술계에 성장하는 미술관이 되고자 한다.

해품장팔팔장어

해품장팔팔장어

10.7 Km    0     2024-02-19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 192

해품장팔팔장어는 노원구 공룡터널삼거리 지나서 바로 오른쪽에 있다. 자체 건물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자동차로 오기에 편리하다. 매장에 들어서면 1, 2층으로 테이블과 좌석이 배치되어 있고 넓어 보인다. 각종 단체 행사 가족 모임에 적합하다. 대표 메뉴는 풍천장어다. 테이블에 앉으면 우선 1인당 장어 진액과 장뇌삼 한 뿌리 나온다. 장어가 가장 맛있게 구워질 때 먹기 좋게 손질하여 손님에게 서비스해 준다. 그 외 구이류는 소고기 안창살이 있다. 점심 식사류는 잔치국수, 된장찌개, 누룽지가 있다. 식당 주변에 태릉, 강릉 세계문화유산과 수락산, 도봉산이 있어 문화 역사 탐방과 생태 탐방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램랜드

램랜드

10.7 Km    1     2023-09-21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255

램랜드는 양고기전문점으로 신선한 양고기 등심을 갈비뼈를 따라 하나하나 잘라낸 삼각갈비는 소고기보다 육질이 연하고 지방이 적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다. 2년 미만의 새끼 양을 사용하여 특유의 냄새를 없앴다.

하이보 위례점

하이보 위례점

10.7 Km    0     2024-06-27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광장로 310 우성트램타워

위례 중앙광장 근처에 있는 중국요리 전문점이다. 조리과정이 위생적이며 원재료를 제조, 도축하는 과정도 중요하게 생각하여 HACCP 인증 제품으로 요리한다. 국내산 한우 안심 특선 요리, 국내산 담양 생죽순 요리, 국내산 가지 특선 요리, 제주(흑) 돼지 생등심 요리, 국내산 생닭 특선 요리는 '믿고 먹는 천향 안심 먹거리 5'라고 하여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한다. 단품 외에도 코스요리도 많이 먹는데, 런치코스는 세 가지 종류가 스페셜 코스는 다섯 가지 종류가 있다. 매장은 100석 규모이고, 2인이 이용할 수 있는 소규모 룸부터 40인까지 수용 가능한 연회장이 있다.

무악산 동봉수대 터

10.7 Km    31286     2024-07-0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봉원동

변란 등을 횃불로 알려 위급함을 전하는 봉화터가 조선시대에 전국적으로 5군데 있었는데, 그중에서 2군데가 안산(무악산) 정상에 있었다. 하나는 평안도 강계에서 시발, 직봉 78 간봉 22처를 거쳐 산 ‘동봉수(제3 봉수로)’에서 전해져 남산으로 최종 보고되었고 다른 하나는 평안도 의주에서 시발, 서해안을 따라 직봉 71 간봉 35처를 거쳐 안산 ‘서봉수(제4 봉수로)’에 전해져 남산으로 전달되었다. 현재 2개의 봉수대 중 동봉수대는 서울 정도 600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남산중앙봉수대와 연계하여 제3 봉수로의 봉화를 올리기 위해 봉수대가 멸실된 지 100년 만인 1994년 8월 30일 서대문 향토사연구회의 자문을 받아 복원하였다. 이 봉수대의 면적은 381㎡, 상부 연대(烟臺) 108㎡, 하부연대 307㎡ 봉화연조대의 높이 3.2m로 자연석을 사용, 축조하였다. 서봉수대는 동봉수대로부터 100m 떨어진 현 군부대의 통신탑이 자리하고 있는 곳으로 추정하고 있다.

호밀밭

호밀밭

10.7 Km    3990     2023-02-2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역로 43
02-392-5345

한국인의 여름 대표메뉴 팥빙수를 맛볼 수 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있는 카페다. 대표메뉴는 팥빙수이다.

태릉.강릉

10.7 Km    42378     2024-06-28

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681

사적 태릉. 강릉에는 조선왕조 제11대 중종의 계비인 문정왕후 윤 씨를 모신 태릉과 13대 명종과 왕비 인순왕후 심 씨를 모신 강릉이 있다. 태릉은 조선 11대 중종의 세 번째 왕비 문정왕후 윤 씨의 능이다. 태릉은 왕비의 단릉(單陵)이라고 믿기 힘들 만큼 웅장한 느낌을 준다. 능침은 『국조오례의』의 능제를 따르고 있어 봉분에는 병풍석과 난간석을 둘렀다. 병풍석에는 구름무늬와 십이지신을 새겼고, 만석에는 십이간지를 문자로 새겨놓았다. 원래 십이간지가 문자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병풍석을 생략하고 난간석만 조성할 때 십이지신상을 표현하기 위한 것인데, 태릉을 시작으로 십이지신상과 문자를 함께 새기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 밖에 석양, 석호, 장명등, 혼유석, 망주석, 문무석인, 석마 등을 봉분 주위와 앞에 배치하였다. 강릉은 조선 13대 명종과 인순왕후 심 씨의 능이다. 강릉은 같은 언덕에 왕과 왕비의 봉분을 나란히 조성한 쌍릉의 형식으로 정자각 앞에서 바라보았을 때 왼쪽이 명종, 오른쪽이 인순왕후의 능이다. 전체적인 능침은 문정왕후의 태릉과 같은 형태로 조성하여, 봉분에는 병풍석과 난간석을 모두 둘렀고, 장명등, 혼유석, 망주석, 석양, 석호, 석마, 문무석인 등을 배치하였다. 능침아래에는 홍살문, 향·어로, 정자각, 비각이 있고, 정자각 왼편에는 둥근 어정(御井)이 있다. 어정이란 왕이 마실 물을 위해 판 우물을 말한다. 광릉, 숭릉 등지에서도 볼 수 있다. 명종은 모후 문정왕후의 3년 상을 마친 후 며칠이 지난 1567년(명종 22)에 세상을 떠나, 태릉 동쪽 언덕에 먼저 능을 조성하였다. 그 후 1575년(선조 8)에 인순왕후 심씨가 세상을 떠나자 명종의 강릉 좌측에 쌍릉으로 능을 조성하였다.

자문밖문화축제 <자문밖 열림>

10.7 Km    3419     2024-02-06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70 (평창동)
02-6365-1388

자문밖문화축제는 2013년부터 매년 가을, 평창동, 부암동, 홍지동, 신영동, 구기동의 문화적인 자원을 바탕으로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는 자문밖의 대표적인 문화축제이다. 제 11회를 맞는 올해는 ‘자문밖 열림’이라는 주제로 예술적 영감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제11회 자문밖문화축제는 지역민의 삶 속에 문화예술의 깊은 파동을 일으키고자 하며 문화적 다양성과 포용성, 지역사회와의 협력, 지속가능성을 추구하여 모두에게 열린 축제를 마련했다.
올해는 자문밖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세대의 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공연, 전시 및 팝업, 포럼, 워크숍, 소모임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새롭게 오픈한 서울아트센터에서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는 콘서트를 시작으로 자문밖에서 정착(定着)을 넘어 정착(情着)하는 것에 대한 의미와 방향을 나누는 포럼과 회화·조각·미디어·사진·건축 등 여러 분야의 작가들의 개인 공간에서 창작의 여정을 이야기하는 오픈아티스트 스페이스가 펼쳐진다. 또한 문화예술 창작자, 지역 내 공방 등이 함께 준비하는 예술상점, 지역내 갤러리의 도슨트 투어와 결합한 힐링 트래킹,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키즈예술캠프 등을 통해 자문밖 깊숙이 멋진 가을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