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한강공원 벽천마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뚝섬 한강공원 벽천마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뚝섬 한강공원 벽천마당

1.4Km    2025-03-28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뚝섬 한강공원에는 바닥에서 솟아오르는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할 수 있는 분수와 암벽 등반을 즐길 수 있는 벽천마당이 있다. 여의도 한강공원 수상 분수, 난지 한강공원 거울 분수와 함께 서울 3대 한강 분수공원 명소 중의 한 곳으로, 특히 밤에 보는 야간조명 분수는 화려한 한강대교들과 강남 빌딩 숲들의 조명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공원에 앉아 윈드서핑, 수상 스키, 모터보트 등의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을 감상하며 도심 속 지친 일상을 날려볼 수 있다.

다붓다붓 전라남도 미디어아트 쇼룸

다붓다붓 전라남도 미디어아트 쇼룸

1.4Km    2024-11-12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10가길 18 (성수동2가)
010-3397-0656

‘다붓다붓’은 ‘여럿이 다 가깝게 붙어 있는’ 의미를 지닌 순우리말로,전남 특화 자원을 모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미디어아트 공간을 창조하였다. 전남의 자연, 시간, 빛, 사유, 계절을 주제로 구성된 7개의 테마 존으로 꾸며졌다. 1면에서 3면의 미디어아트를 활용해 몰입감 극대화 하였으며, 전남의 다양한 감각적 자원을 시각적으로 재해석하였다. XR 포토존에서 폴라로이드 촬영이 가능하며, 전통차 시음 행사 및 다양한 퍼포먼스가 제공된다. 관람의 여운을 남길 수 있는 포토 스팟까지 있어 다채롭게 즐길거리가 많다.

Link:연결

Link:연결

1.4Km    2024-11-18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10가길 18 (성수동2가)
010-3397-0656

예술과 기술의 연결을 통한 체감현실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경험 제공하는 행사이다.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체감현실 미디어아트를 통해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XR 포토존부터 미디어 아트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무브모브

무브모브

1.4Km    2024-07-09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56 성수동BY센터

무브모브는 대형 프로젝터를 통해 달마다 바뀌는 미디어아트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카페다. 이곳은 서울지하철 2호선 뚝섬역 5번 출구에서 약 240미터 거리에 있다. 매장에 별도의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방문 시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대표 메뉴로는 오틀리 바닐라 플랫, 모브슈페너가 있고, 그 외 올리브유 크로플, RGB-ING(알지비 빙수), 초코 크로플 등이 있다. 일정 비용을 내고 사용할 수 있는 셀프 스튜디오가 있어 사진찍기 좋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카페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 좋다.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도 가까이에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2025 한강 불빛 공연(드론 라이트 쇼)

2025 한강 불빛 공연(드론 라이트 쇼)

1.5Km    2025-04-18

서울특별시 광진구 강변북로 2273 (자양동)
다산콜센터 02-120

한강 밤하늘을 도화지 삼아 1,200대의 드론으로 그려내는 아름다운 불빛 그림이 펼쳐진다. 회차별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주제의 공연과 드론 쇼 전·후로 문화예술공연까지 도심 속 힐링공간인 한강공원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

1.5Km    2025-07-30

서울특별시 광진구 강변북로 2273 (자양동)
070-5050-3805

코리안드림 한강대축제는 2025년 8월 15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서울 한강에서 열리는 대규모 시민 참여형 통일 문화행사이다. 이 축제는 통일을 이념적 논의가 아닌 예술과 문화로 풀어내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음악, 공연, 드론 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으며, 젊은 세대와 기성 세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이 중심을 이룬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시민 주도형 통일 운동의 전환점으로 삼고 있으며 통일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한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축제는 시민이 관람자가 아닌 주체로서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통일의 메시지를 일상 속 감동으로 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