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철한방누룽지삼계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이우철한방누룽지삼계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이우철한방누룽지삼계탕

8.3Km    2023-12-05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유량로 164 (유량동)

충남 천안시 동남구 유량동 태조산 자락에 있는 이우철한방누룽지삼계탕 본점은 한식대첩3 우승자인 이우철 대표 셰프가 직접 조리하는 곳이다. 12시간 저온 숙성과 염지법을 이용하여 노폐물과 잡내를 완벽히 제거하고 닭을 즉석에서 삶기 때문에 육질이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갖은 한방 약재와 찹쌀로 만든 누룽지와 삼계탕이 어우러져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인근에 태조산유원지가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두정역이 가깝다. 태조산공원 초입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온양민속박물관

8.3Km    2024-05-24

충청남도 아산시 충무로 123

온양민속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 민속박물관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978년 개관하였다. 전체 대지는 72,727㎡의 규모이며 이타미준의 국내 첫 번째 건축물인 구정 아트센터를 포함하여, 3개의 상설전시실, 1개의 특별전시실, 야외전시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옛 선조들의 지혜와 품격이 담긴 생활품 2만여 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전시 및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의 문화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

태조석갈비

8.3Km    2024-08-01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태조산길 103

천안 유량동 태조산 밑에 위치한 태조 석갈비는 많은 TV프로그램을 통해 맛집으로 소개될 만큼 유명한 곳이다. 석갈비란 뜨겁게 달군 돌판 위에 익힌 고기를 올려 식지 않고 마지막 한 점까지 맛볼 수 있게 상차림 하는 갈비를 뜻하는데 태조 석갈비는 특히 큼지막하고 도톰한 갈비를 사용해 인기가 많다. 소 석갈비, 흑돼지 김치찌개, 순 메밀막국수, 육회, 갈비탕도 맛볼 수 있다.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고,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에 어려움이 없다. 가까운 곳에 미나릿길 벽화마을, 독립기념관, 현충사 등이 있어 연계 관광도 가능하다. 500ml 생수를 준비해 주는 서비스도 태조 석갈비를 찾는 장점이다.

홍두깨칼국수

홍두깨칼국수

8.3Km    2023-02-27

충청남도 아산시 시장남길 29
041-546-0151

온양온천 전통시장 안에 위치한 칼국숫집으로 손칼국수, 손수제비, 잔치 국수가 메뉴의 전부이지만 저렴하고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전남 여수에서 가져오는 멸치와 무 그리고 몇 가지 약재를 넣고 10시간 이상 우려낸 육수에 국수를 넣고 약한 불에 은근히 끓여내 깔끔하고 깊은 맛을 낸다.

포레이브

8.3Km    2022-04-19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공단1길 19

매일 2시간 동안 끓인 육수로 만든 쌀국수이며 다양한 메뉴와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청미래

청미래

8.3Km    2024-06-28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공단로 64 김남희보신탕

청미래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에 있다. 예스러운 멋을 풍기는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가격은 저렴하지만, 상차림이 푸짐한 시래기밥이다. 각종 나물을 비롯해 부침개, 달걀찜, 상추, 된장찌개 등이 함께 나온다. 이 밖에 시래기갈비찜 정식, 시래기매운갈비찜 정식, 묵은지갈비찜 정식 등도 인기가 많다. 천안IC에서 가깝고, 인근에 타운홀전망대, 에어바이킹 포시즌파크, 우정박물관이 있다.

슈마커 온양

슈마커 온양

8.4Km    2024-04-24

충청남도 아산시 온궁로 23 (온천동, P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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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외암마을 참판댁

아산 외암마을 참판댁

8.4Km    2024-06-11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길 42-15

이 건물의 건축연대는 19세기 말로 추정되며, 구한말 규장각(奎章閣)의 직학사와 참판을 지낸 이정렬이 고종황제로부터 하사받아 지은 집이라 전한다. 이 집은 큰집과 작은 집의 2개군으로 되어 ‘므’자 모양으로 배치되어 있다. 평면의 구성은 대체적으로 중부 방식(대청이 안방 구들에서 꺾여 놓이는 식)을 따랐지만 작은집 사랑채만은 대청이 한쪽으로 배치되는 남도풍이 가미되었다. 집안의 살림살이 기구도 비교적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특히 큰집 사랑채의 가구 배치 등은 우리 조상들 생활 모습의 멋스러움을 그대로 간직했다. 큰집의 특징은 집을 둘러싸는 돌담으로 공간을 구획한 것인데, 대문간 앞으로 돌담을 내쌓아 집안으로의 진입에 깊이감을 준다. 중문간 앞에는 아담한 마당을 만들고 장독대 주위에는 나지막한 돌담을 두르는 등, 아름다운 공간의 연속을 연출한다. 작은 집의 사랑방 앞퇴에는 고방을 배치하고 분합문을 달아서 다용도로 쓰는데, 이것은 여느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천안향교

천안향교

8.4Km    2024-07-25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향교1길 89

천안향교는 태조 7년(1398) 처음 지었으나,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졌다. 그 뒤 선조 39년(1606)에 다시 지은 것으로 보인다. 지금 남아 있는 건물은 제사 공간인 대성전과 동무·서무,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강당인 명륜당, 학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서재, 전사고, 삼문, 풍화루 등이다. 명륜당은 효종 7년(1656) 지었는데, 규모는 앞면 4칸·옆면 2칸이다. 대성전의 규모는 앞면 3칸·옆면 2칸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안에는 공자를 중심으로 그의 제자들과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천안향교의 담장 밖에는 수령이 500년이 넘은 탱자나무가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탱자나무는 천안향교와 함께 오랜 세월을 함께한 고목으로, 천안향교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나무다.

외암민속마을생활관

8.5Km    2022-11-07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길 42-7

500년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외암민속마을에서 초가와 기와 민박을 이용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