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양콩할마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피양콩할마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피양콩할마니

피양콩할마니

14.7 Km    1     2024-02-19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81길 30

피양콩할마니는 2호선, 수인분당선 선릉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이곳은 평양 출신의 할머니가 수십 년간 운영해 온 비지 전문점으로 두부를 빼지 않은 되비지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맷돌로 직접 간 국내산 콩만을 사용하며, 모든 조미료를 넣지 않은 건강식을 선보인다. 콩비지와 피양 만두가 이곳의 대표 메뉴지만, 할머니가 옛날 방식을 고수하며 만들어내는 비지전골 또한 이 집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메뉴다. 음식을 주문하면 기본 찬으로 콩과 비지와 어울리는 양념게장, 두부조림, 김치, 깻잎, 연근 등이 나온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에 랭크되었다.

한원미술관

한원미술관

14.7 Km    25861     2023-12-04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23

한원미술관은 지원이 부족한 미술 분야의 전시와 연구라는 설립 취지를 바탕으로 한국 미술계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하여 소신 있는 전시를 하고 있다. 수채화, 조각, 판화 등 전시지원이 열악한 장르의 전시를 개최하여 작가들의 성장을 돕고 있으며, 최북, 장승업, 김규진, 노수현 등 한국 회화사의 족적을 남긴 19, 20세기 화가들의 수묵화와 한국 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또한, 매년 어린이특별전을 기획하여 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한 체험 위주의 전시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홈페이지와 SNS를 통하여 양질의 미술 정보를 공유하여 미술관의 교육적인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도원

도원

14.7 Km    0     2024-02-2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용구대로 1859 감미옥

도원은 경기도 용인시 민속촌 근처에 있는 20년이 넘은 고급 중국집이다. 룸도 많아서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넓은 매장과 주차장을 가지고 있어 단체도 가능하다. 메뉴는 도원짜장면, 해물짬뽕, 중국냉면, 해물우동, 해물잡탕덮밥, 잡채밥, 탕수육 등 다양하고, 주중에는 도원런친세트메뉴를 운영한다. 매란국죽 세트메뉴는 해파리냉채, 누룽지탕, 게살 죽순 볶음, 탕수육, 고추잡채와 꽃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후식으로 우유 빙수에 팥 고명을 올린 팥빙수가 나온다. 인근에 백남준아트센터, 기흥호수공원, 경기도박물관 등이 있다.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14.7 Km    36457     2023-09-15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150
031-230-0001

글로벌 브랜드의 명성을 갖춘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은 풍성한 문화와 최첨단의 비즈니스 환경이 공존하는 경기도 수원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은 전면 유리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연스러움을 컨셉트로 모던하고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을 갖춘 세련되고 품격 있는 비즈니스호텔이다. 우아함과 안락함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객실과 vip고객을 위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손님들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특이함보다는 평범함에서 특별한 서비스를 찾아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만의 차별화된 독특한 서비스를 창조하고, 4성급 호텔로서 호텔 문화를 선도하며, 손님들에게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특별한 공간을 만들어 준다.

박목월 시의 정원

박목월 시의 정원

14.7 Km    1     2024-06-1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새래로 158-33

에버랜드 부근의 박목월 시의 정원은 용인공원 안에 있는 추모 정원이다. 2015년 시인 박목월 탄생 100주년을 맞아 조성한 이 정원은 약 830㎡ 부지에 시비 5개, 안내비 3개, 진입벽, 휴게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비에는 청록파 서정시인 박목월의 대표 작품인 나그네, 먼 사람에게, 어머니의 언더라인, 임에게, 청노루 등이 새겨져 있으며, 안내비에는 시인의 육필을 재현한 ‘가정’이 새겨져 있다. 시의 정원 입구에는 문설주를 나지막하게 세워 풍경 좋은 시골의 가정집을 방문하는 느낌이 든다. 정원은 묘소에서 내려오며 잠시 들러 한 바퀴 돌아볼 수 있고, 언덕 위에는 쉴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서정적인 시인의 시가 잘 어우러져 주변 풍경을 함께 감상하기 좋다. 용인공원은 박목월 시의 정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별도의 관람요금이나 주차료를 받지 않는다. 주차장은 용인공원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정원 가까이에도 작은 규모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포곡IC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소요되며 마가미술관, 한국등잔박물관, 포은정몽주선생묘, 이석영선생묘, 에버랜드 등의 명소가 가까이 있다.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4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4

14.7 Km    3     2024-09-05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64 (남수동)
02-831-6269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은 “창조, 도전, 소통”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만든 총 51편의 학생영화를 선보인다. 참여 학교는 경기영화학교연합 소속의 9개 대학(경희대, 단국대, 대진대, 동아방송예술대, 명지대, 서울예대, 수원대, 용인대)과 4개의 고등학교(경기예고, 계원예고, 안양예고, 한국애니고)에 더해, 중국의 중국전매대와 윈난예술대, 대만의 타이난 국립예술대와 조양과학기술대, 그리고 홍콩의 홍콩시티대학 등에서도 학생 작품이 초청되어 관객들에게 다양한 청년 영화인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반룡산

14.7 Km    0     2023-10-19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8길 26

함경도 출신인 어머니의 손맛을 이어가고자 2007년에 영업을 시작한 북한 음식 전문 식당이다.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 사옥 뒤편에 있으며, 대표 메뉴는 가릿국밥과 함흥냉면으로, '가릿'은 함경도 사투리로 '갈비'를 뜻한다고 한다. tvN 수요미식회, 생생정보통, 6시 내 고향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소개된 식당이다.

탑클라우드호텔 수원점

탑클라우드호텔 수원점

14.7 Km    1     2024-01-18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350번길 13 (영화동)

탑클라우드호텔 수원점은 행궁동에 위치하고 있어, 인근 KT위즈파크 야구장이나 행리단길, 수원화성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객실은 스탠다드, 디럭스, 스위트 타입이 있으며, 최고급 침구 세트가 구비되어 있는 호텔이다. 로비 한쪽에는 커피 머신과 일회용 컵, 정수기와 제빙기가 있어 취향에 맞게 커피와 티를 마실 수 있다. 또한 스타일러가 구비되어 있는 방을 선택 할 수 있어 여행 중 겉옷 살균을 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내외부 주차장이 있고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이다. 인근에 수원 장안문, 화성 방화 수류정, 화성행궁, 수원 통닭 거리가 도보 거리에 있다.

제10회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제10회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14.7 Km    11827     2024-04-08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서초동)
02 313-9539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은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에서 해마다 펼쳐지는 큰 규모의 사진 및 시각예술축제이다. 참신하고 역동적이며 명징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해마다 변화와 혁신의 고민을 통해 동시대 사진문화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올해의 주제는 ‘AI 일상화’로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AI의 사진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이다. 전세계 120여명의 작가의 작품 1200여점이 전시된다.

2023년 유니버설디자인 공감주간 <모두를 잇다, 있다>

14.7 Km    1     2023-09-27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서초동)
02-3433-0736

<유니버설디자인 공감주간> 유니버설디자인의 필요성과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 이해와 공감대를 나누며 유니버설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주간이다. 누구나 유니버설디자인을 이해하고 취지에 공감할 수 있도록 국제세미나, 전시·체험, 아이디어 대전,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2023년 유니버설디자인 공감주간의 주제 <모두를 잇다, 있다>는 모든 사회 구성원이 함께 구분 없이 시설물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유니버설디자인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서로 분리되고 구별된 존재가 아닌, 이어져 있는 하나의 공동체임을 시사하고자 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이 향하는 대상인 ‘모두’와, 주요 속성인 ‘연결’을 통해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서로 이어져, 있음을 공감주간을 통해 전달하고자 다. 2023년 유니버설디자인 공감주간 <모두를 잇다, 있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