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Km 2024-07-03
충청남도 공주시 번영2로 54-21
대부곱창은 충청남도 공주시 신관동에 있다. 깔끔한 느낌의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로 이루어졌다. 대표 메뉴는 한우의 곱창, 대창, 막창을 모두 맛볼 수 있는 대부모듬구이다. 이 밖에 한우곱창구이, 소대창구이, 소막창구이, 곱창전골, 열무국수, 누룽지 등을 판매한다. 공주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공산성과 국립공주박물관이 있다.
15.8Km 2024-07-17
대전광역시 유성구 한밭대로492번길 20 (봉명동)
대손관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하고 있다. 대표 메뉴는 밀면과 돈가스이다. 일반적인 밀면과 함께 매콤한 고추 밀면도 맛볼 수 있다. 이 밖에 돈가스 메뉴로는 치즈돈가스, 생돈가스, 파돈가스 등이 있다. 그중에서 파돈가스는 다진 대파가 수북이 얹어져 있어서 느끼함을 잡아준다. 모든 메뉴는 포장이 가능하다. 음식점 내부에는 단체석이 있으며, 예약도 받는다. 주변에 유성온천이 있어 연계 관광지로 삼기 좋다.
15.8Km 2024-06-17
대전광역시 유성구 한밭대로492번길 20
애월장흥한우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있다. 깔끔한 느낌의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로 이루어졌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각종 구이용 한우다. 이 밖에 흑돼지 오겹살, 백돼지 오겹살, 제주 생갈비, 국내산 양념갈비, 키조개, 육회 등이 준비되어 있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유성온천공원과 엑스포다리와 가수원교를 잇는 갑천누리길1코스가 있다.
15.8Km 2024-06-17
대전광역시 유성구 농대로17번길 19
Ato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에 있다. 현대적인 느낌의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로 이루어졌다. 대표 메뉴는 고등어봉초밥이며, 후토마끼와 사바 산도도 인기가 많다. 이 밖에도 야끼소바, 온소바, 치킨 가라아게, 멘보샤 등 맛깔스러운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국립중앙과학관과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이 있다.
15.8Km 2024-07-17
대전광역시 유성구 문화원로 153 남산빌리지
황태고을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있는 황태요리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황태진국이며, 황태구이도 인기가 많다. 황탯국은 4인분 기준으로 1일 50개 한정 판매하고 김치, 섞박지, 육젓 등도 구매할 수 있다. 쌀, 김치, 고춧가루 들기름, 새우젓, 천일염 등 모두 국내산만 사용하는 곳으로 바른 먹거리를 위해 노력하는 곳이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유성온천공원, 엑스포다리와 가수원교를 잇는 갑천누리길1코스가 있다.
15.8Km 2024-06-19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감성길 45-13
금남면 백로 서식지는 대전 유성구(儒城區)에서 (구) 연기로 가는 국도 중간 1만여 평의 야산에 백로가 서식하고 있는 곳을 일컫는다. 조선시대부터 형성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백로 외에 왜가리, 황로 등도 서식하고 있는데 많을 때는 5,000여 마리가 넘는다고 한다. 백로가 많이 날아오는 해는 풍년이 들고 적게 날아오는 해에는 흉년이 든다고 전해진다. 이곳의 여행 시기로는 4~5월이 적기이다. 그 이유는 이 시기에 가장 많은 백로가 날아와 장관을 이루기 때문이다. 백로는 황새목 백로과에 속하는 물새의 한 종류이다. 날개길이는 27㎝, 꽁지 10㎝가량이 보통이다. 몸빛은 백색이나 눈 주위에는 황백색을 띠며 긴 부리와 다리는 흑색, 발가락은 황녹색이다. 나무 위나 숲에 둥지를 짓고 4~5월경에 3~5개의 알을 낳고 연못, 논, 강가에서 물고기나 개구리를 잡아먹는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전 세계에 100여 종의 백로가 살고 있다.
15.9Km 2024-06-07
대전광역시 서구 가수원로 71-12
용화사(대전서구)는 대한불교 조계종 마곡사에 속한 말사로서 현재 대전 서남부 도심 주택가에 위치해 있다. 이 사찰은 본래 충남 논산군(현 계룡시) 두마면 용동리에 세워진 절로 신라 제27대 선덕왕 때 영포화상에 의해 처음 세워졌다고 전한다. 창건 당시에는 관음사라 불렀다 한다. 그 후 1393년(조선 태조 2) 무학국사가 중창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모두 불타 버렸다. 그러다 조선 말기에 홍응은이란 비구니스님이 옛 터에 다시 짓고 이름을 금륜사로 바꾸었다. 그리고 1946년에 김경봉 스님이 다시 절 이름을 용화사로 개칭하였고, 1978년 법당이 붕괴되자 다시 지었다. 당시의 용화사는 계룡산의 5대 사찰로 불릴 만큼 큰절이었으나, 육군본부를 비롯한 군 시설이 계룡대로 이전하여 옴에 따라 1984년 현 위치로 옮겨졌다. 절은 법당 건물인 대웅전과 오른편의 요사채로 이루어졌으며 그사이에 탑이 서 있다. 대웅전은 시멘트로 지어 기와를 올린 것으로 양 옆면과 뒷 벽면에 간략히 부처의 생애를 내용으로 하는 팔상도를 그려 놓았다. 내부에는 중앙의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대세지보살과 관세음보살이 협시불로 놓여 있다. 대웅전에는 후불탱화를 비롯하여 모두 5점의 탱화가 있다. 용화사(대전서구)는 국도 4호선 계백로와 벌곡로 등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서대전 IC가 가깝다. 주변에는 가수원근린공원, 가수원도서관 등이 있다.
15.9Km 2024-07-11
충청남도 공주시 전막2길 32-7
신관짬뽕은 충청남도 공주시 신관동에 있다. 대표 메뉴는 매콤한 맛이 특징인 짬뽕이지만 고기짬뽕, 짜장면, 짬뽕밥, 고기짬뽕밥, 탕수육, 군만두 등을 으뜸으로 손꼽는 사람들이 많을 만큼 메뉴 하나하나가 맛있고 정갈하다. 셀프바도 준비되어 있어 필요한 반찬들은 리필이 가능하다.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맛집으로 점심시간 때 웨이팅을 할 수도 있다. 공주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공산성과 국립공주박물관이 있다.
15.9Km 2024-10-24
충청남도 공주시 관광단지길 30-8
조선시대 충청도 관찰사가 공무를 집행하던 곳이다. 도내의 일반 행정·군사·조세 및 중요한 재판이 행해졌다. 원래 태조 4년(1395)에 충주에 설치되었으나 선조 35년(1602)에 공주로 옮겨와 충청도 전체를 관장하는 지방행정의 중심지가 되었다.『여지도서』에는 선화당을 비롯하여 50여 채의 건물과 칸수를 기록하고 있으나, 지금은 선화당과 포정사 및 삼문, 부속건물 1채만 남아있다. 지금의 선화당 건물은 순조 33년(1833)에 지은 것으로, 원래는 공주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자리에 있었으나 1932년 현재의 위치로 옮겨지었다. 앞면 8칸·옆면 4칸의 규모인데, 원래는 앞면 9칸·옆면 5칸이었던 것이 옮기면서 축소되었다. 지붕의 옆선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화려한 팔작지붕집이다. 내부는 칸을 막지 않고 전체를 통칸으로 하여 넓은 공간을 마련하였고 2열로 기둥을 세웠다. 중앙은 우물 정[井]자 모양의 천장으로, 주위의 퇴간은 서까래가 드러난 연등천장으로 꾸몄다. 임금의 덕을 드러내어 널리 떨치고 백성을 교화하는 건물임을 뜻하는 ‘선화당[宣化堂]’이라는 현판을 앞면 중앙에 달았다. 조선 중기의 수법이 남아있는 조선 후기의 관아 건축으로 웅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 국사유산청 홈페이지)
15.9Km 2024-08-26
충청남도 공주시 공주대학로 92 (신관동)
041-852-1328
공주 대학로길을 방문하는 누구나 눈이 즐겁고, 귀가 행복할 수 있도록 거리영화제, 골목뮤지컬, 골목길 EDM파티, 플리마켓, 체험존, 전시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