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쉼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별빛쉼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별빛쉼터

별빛쉼터

18.9 Km    0     2024-03-2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42-9 (교동)
010-3066-6615

별빛쉼터는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25년 전통의 한옥펜션으로 아름다운 별빛 아래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객실은 한옥 독채, 북두칠성, 쌍둥이, 오작교, 견우직녀, 칠석, 까마까치, 은하수까지 2인부터 최대 17인까지 머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객실마다 냉장고와 TV, 화상실을 갖추어 편의성을 높였다. 조식으로 토스트, 커피, 과일을 제공한다. 인근에 전주천, 남천교, 청연루가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다.

18.9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동로 80-15
010-32603858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는 한옥마을을 가장 느리고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쉼, 회복, 편안함이 담겨있다.

고림사

18.9 Km    19363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상역로 174-96

고림사는 진안군 부귀산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금산사의 말사이다. 고림사는 672년(신라 문무왕 12) 원효 스님이 부귀산에서 수도한 것이 계기가 되어 창건하였다는 설이 있으나 정확한 건립 연대는 알 수 없다. 원효 스님은 삼국통일의 대업이 회삼귀일(會三歸一)의 원리대로 원만히 성취되기를 소망하여 부안의 변산, 진안의 부귀산 등 주로 편안할 안(安)자가 들어 있는 곳을 찾아 수도했는데, 그 자리가 곧 고림사 근처에 있는 좌선대라고 한다. 그 후 근대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는 잘 전하지 않는데, 다만 고려 때는 절을 상림사 혹은 운림사로 불렀다고 한다. 고림사라는 이름은 절 주위에 수백 년 된 거목들이 가득 들어 차 있어 언제부터인가 그렇게 불렀다고 한다. 근대에 와서 1928년에 절 전체가 불에 타 없어졌다가 1925년에 진안의 관공서 건물을 해체하면서 그 해체된 나무를 신도들이 짊어지고 메어 날라 법당을 지었다고 한다. 완전히 소실된 것을 정면 5칸, 측면 2칸, 팔작지붕 1동으로 중건하였는데 관음전에 모셔져 있는 관음상은 화재 속에서 구해낸 유일한 유물이다.

한옥이야기[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한옥이야기[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8.9 Km    384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83-14
010-9203-1111

전주한옥마을 향교길에 자리한 한옥이야기는 기존 한옥의 모습과 오래됐지만 나름의 멋을 지닌 물건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한옥게스트하우스다. 객실마다 화장실, 에어컨, TV 등 편의시설을 갖췄고, 특실2호에서는 취사가 가능하다. 마당에는 이 집의 마스코트같은 존재인 50년 된 감나무와 편백으로 지은 카페테리아가 있다. 이곳에서 차를 마시거나 무료로 아침식사를 할 수 있고, 주말에는 사전예약시 다도체험을 할 수 있다.

학정리석불

18.9 Km    15208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삼계면 학정2길 117-8

학정리석불은 삼계면 학정리 성문안 마을에 있는 석불입상이다. 세련미보다 둔중한 느낌이며 고려시대의 석불로 추정된다. 석불은 처음에 성문안마을 밭 가운데 하반신이 땅에 묻혀있는 상태였으며, 대좌와 광배가 따로따로 떨어져 있었다. 이후 석불 발굴조사를 시행하였고 석불의 높이가 245㎝인 것이 밝혀졌다. 2003년부터 석불의 보호를 위하여 인근 성문사 법당으로 석불을 옮겨 임시 보존하고 있었고, 석불의 원래 위치로 요구하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원래 위치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부지에 이전 설치하였다. 그리고, 도지정문화재보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보호각을 지었다. 석불의 머리에는 큼직한 육계가 있고, 두 귀는 도톰한 양 볼 아래까지 처져 있고 턱은 두텁게 생겼다. 가느다란 두 눈은 양쪽 끝이 약간 치켜 올라갔으며, 입은 작은 편이나 미소를 띠었다. 전체적으로 둔중하고 풍만한 생김새를 보이고 있는데, 이런 특징은 굵은 목, 팽팽한 상반신에도 나타나 있다. 팽만한 체구이지만 세련미보다는 둔중한 느낌을 표현하고 있어서 시대적인 특징을 보여 준다.

한옥혜윰[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한옥혜윰[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8.9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42-5
010-5512-1226

전주시 향교길에 자리한 한옥혜움은 7개 온돌방으로 구성된 한옥스테이다. 한옥의 전통양식을 그대로 구현하고 햇빛을 그대로 받아내는 작은 창 등을 갖춰 밝음, 아늑함, 고즈넉한 정취를 선사한다. 도보 3분 거리에 전주향교가 있고, 숙소를 나서면 전주천변 산책길이 있어 산책하기가 좋다. 남천교 위 청연루에서 바라보는 석양과 야경이 멋져 인증샷을 남기기에도 좋다.

1928 쉼마루

18.9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51-4

분주하고 지친 도시인에게 일상탈출을 위한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1928 쉼마루는 특별한 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다.

섬진강

섬진강

18.9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강운로 145 명성마트

생생정보통, 생방송오늘저녁, VJ특공대 등에 소개된 다슬기 요리 전문점이다. 평범한 동네 식당처럼 보이지만, 맛집으로 소문난 만큼 항상 손님들로 북적인다. 식당 앞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다슬기 코스A, B와 다슬기정식, 다슬기탕, 다슬기손수제비 등 다양한 다슬기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특히 껍질째 갈아 만드는 국물은 영양가가 높아 국물까지 다 마실 것을 추천한다. 필봉문화촌, 섬진강댐 수변공원 등이 가까이에 있어 연계 관광하기 수월하다.

시원[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시원[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8.9 Km    1131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오목대길 45-41
010-6520-7840

시원은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목조기와 흙집 한옥스테이다. 객실은 총 4개로, 가득방을 제외한 모든 방에 아담한 다락이 딸려 있어 오르내리는 재미가 쏠쏠하다. 외풍과 방음을 보완하여 포근하고 따뜻하게 묵을 수 있다. 마당에는 아담한 정원과 핸들의자가 있고,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할 수 있다. 목공체험도 운영한다. 도보로 경기전, 전동성당, 오목대, 남부시장 등 주변 관광지로 이동을 할 수 있어 여행에 편리하다.

지우당

지우당

18.9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오목대길 45-9
063-231-2001, 010-5967-9901

한옥마을에 위치한 곳으로 넓은 마당과 고즈넉한 한옥을 가진 지우당이다. 방과 연결되는 문에서, 바깥 마당을 바라보면 한옥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 푸릇한 마당과 뒤에 어우러지는 산은 이색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한옥마을 안에 위치하며, 도보로 어디든 이동 가능하여 관광 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근교에 두 개의 별관까지 있어 많은 인원도 숙박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