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Km 2023-02-20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로 309
의정부 꽃게 간장게장 맛집으로 만화 정식은 꽃게탕과 꽃게 간장게장이 나온다. 탕류는 2인분 이상 주문이 가능하며 참게매운탕과 꽃게탕이 있다. 점심특선으로 숫게 무침(2인분)도 있다. 배달 전용 도시락을 이용한 택배주문도 가능하다.
18.4Km 2024-05-28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호반로 976
프리미엄 글램핑장 ‘캠프통 아일랜드’는 글램핑과 수상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글램핑장으로 2016년 7월, 경기도 가평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글램핑장과 바베큐장, 커피숍, 인피니티풀을 비롯해 워터파크와 수상레저, 미술관 등 문화 레저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는 캠프통 아일랜드는 전 객실 레이크 뷰로 탁 트인 청평호를 24시간 즐길 수 있어 여행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호수를 둘러싼 푸른 산과 굽이굽이 흐르는 물길이 만나 잔잔한 설레임을 전하는 ‘캠프통 아일랜드’는 서울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어 언제라도 일상의 답답함을 버리고 떠날 수 있다. 대성리역에서 차로 15분 정도 내달리다 보면 저 멀리서 둥글둥글한 외형의 이색 글램핑장이 맞이한다. 캠핑의 묘미는 바람,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자연과 함께 숨 쉬는 것이다. 하지만 복잡한 캠핑 장비와 번잡스러움이 다소 부담이 된다면 글램핑장이나 카라반 등을 추천한다. 자연과 함께 즐기는 캠핑의 낭만, 리조트나 호텔 등의 고급스러움과 안락함을 동시에 누리고 싶다면 ‘캠프통 아일랜드’가 제격이다. 부띠크 호텔을 연상시키는 침구와 인테리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난방시설 등 캠핑과 호텔의 장점만을 한데 모은 숙박 시설과 최상의 전망, 커피숍과 미술관, 수상레저까지 일상을 벗어나 오래 머물고 싶은, 신개념 글램핑을 경험할 수 있다.
18.4Km 2023-08-28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사기막길 67-6
달빛글램핑장은 명성산 자락에 있는 66,000m² 부지를 가진 글램핑장으로 2017년 7월 오픈했다. 사방이 자연림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총 10개 동으로 이루어져있다. 이곳은 산자락에 위치한데다 공기가 맑고 편안한 분위기다. 바쁜 도심 속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러 조용히 쉬러 오기 좋은 곳이다. 이름처럼 어두운 밤, 글램핑장에 불빛이 켜지면 밤하늘에 달이 비추는 듯 감성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넓은 주차장이 있으며 각 동 앞에 해먹이 하나씩 설치되어 있다. 또한 각각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어 식사나 티타임을 가지기 좋고, 바비큐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어 캠핑의 꽃인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캠핑장 내에 텃밭이 있어 상추, 옥수수 등을 자유롭게 따먹을 수 있다. 내부에는 냉난방시설이 구비돼 있어, 추울 땐 따뜻하게 더울 땐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 또한 캠핑에 필요한 시설이 다 갖춰져 있어 가볍게 찾기 좋은 곳이다.
18.4Km 2024-02-02
경기도 양평군 화서로 32
엔로제는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있는 대형 카페로, 본관과 별관,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다. 매장이 넓어 위치마다 조금씩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카페 옆에 계곡과 산이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실내에 화목 난로가 있어 겨울에는 따뜻함을 선사한다. 부부가 운영하는 이곳에선 프리미엄 커피만 선별해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을 하고 핸드드립으로 내려 준다. 커피의 원산지를 결정하면 핸드드립 도구와 잔을 가져와서 테이블에서 직접 정성껏 내려 준다. 요깃거리로 얇은 도우에 치즈, 살라미, 토마토 등의 토핑을 올려 불꽃 화덕에서 구운 플람스를 먹을 수도 있다. 플람스는 소설 ‘마지막 수업’으로 유명한 알자스 지방의 음식으로 피자와 비슷해 보이지만 피자와는 전혀 다른 음식이다. 대형 카페답게 주차장도 넓어 이용이 편리하다.
18.4Km 2024-06-24
경기도 남양주시 북한강로 1426 두물곰탕
백단목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간장게장 전문점이다. 목조건물에 어울리도록 테이블이나 의자도 우드톤을 사용하였으며, 외관과 내부 모두 깔끔하게 잘 꾸며져 있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화사가 다녀간 맛집이다. 간장게장은 직접 끓이는 특제 간장 비법으로 만들어 짜지 않고 비리지 않으며 풍미가 깊다. 양념게장은 수제 양념 소스를 이용하여 만든다. 간장게장 외에도 보리굴비 정식과 고등어구이 정식이 있고 모든 메뉴엔 돌솥밥과 함께 8가지 반찬이 제공된다, 식당 앞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리하다.
18.4Km 2023-12-06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깊이울로 188-4
‘고풍’은 포천시 깊이울 저수지 옆에 자리한 한옥 카페이다. 카페 앞으로 저수지가 있어 가족이나 연인과 나들이 길에 많이 찾는 곳이다. 다양한 형태로 좌석이 구성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실내뿐 아니라 야외 정원에도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고 저수지 방향으로 캠핑 테이블이 놓여 있어 캠핑 분위기를 즐길 수도 있다. 한옥에 어울리는 조명을 설치해 밤이면 멋진 야경도 즐길 수 있다.
18.4Km 2024-08-26
경기도 가평군 북면 백둔로 322
남송미술관은 가평 명지산과 연인산 청정 계곡 자락에 위치하여 전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문화 소재로의 예술을 감상할 수 종합 문화 예술 전시 공간이다. 2006년 개관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예술 장르의 작품 전시를 꾸준히 열어 온 이곳은 사양화가 남궁원 관장의 풍부한 예술 활동과 더불어 그동안 수집하고 관리해 왔던 국내외 미술품을 기반으로 미적 가치가 있는 미술품을 기획, 전시해 왔다. 한국 전통한옥 건축물의 외관을 갖추고 있으며 총 부지 2,210㎡, 건물 연면적 1498㎡의 4층 건물로 1, 2층의 전시공간과 3층 체험학습공간, 4층에 개방형 전시실이 있다 또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옥외 주차장이 있고 부대시설로는 인근에 문화 체험 학습 및 예술인 쉼터 공간인 허수아비 마을이 있다. 허수아비 마을은 가평 명지산 계곡에 자리 잡고 있으며, 바쁘게 생활하는 도시인들에게 어머니 품속 같은 자연을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휴양지로 1만여 ㎡의 대지에 문화 예술의 향기를 풍족히 느낄 수 있도록 다듬어진 아름다운 마을이다.
18.4Km 2024-09-03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1256번길 25 (평내동)
고고랜드 남양주점은 롤러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경기도 남양주에 있다.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조명이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분위기를 더욱 돋우어 준다. 다양한 사이즈의 롤러스케이트와 보호 장비를 대여한 후 기본 2시간 30분 동안 롤러스케이트를 타면 된다. 안전을 위해 키즈존과 일반존을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키즈존에서 초보자들은 연습용 보조 기구를 이용해 연습을 할 수도 있다. 7세 미만의 아이는 반드시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이곳에는 키 120cm 이하의 유아 전용 방방장이 있어 롤러스케이트 타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매점에서는 간단한 간식과 음료를 판매하고 있으며 이곳의 최고 인기 메뉴는 한강 뽀글이 라면이다. 이외에도 롤러스케이트나 인라인스케이트 레슨도 진행하니 관심이 있는 방문객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따로 체험비를 지불하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슬라임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어른에게는 추억의 장소이자 아이들에게는 롤러스케이트나 인라인스케이트를 날씨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그간의 쌓인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보내기에 좋다.
18.5Km 2024-06-25
경기도 포천시 윗갈기1길 60
1만 ㎡의 넓은 부지에 자연을 조화롭게 배치한, 감성 넘치는 포천의 글램핑장이다. 21년 6월에 오픈한 글램핑장으로, 예쁜 카라반과 큐브 글램핑으로 이뤄져 있다. 넓은 정원에는 산책로, 연못, 수영장은 물론이고, 트램펄린, 다트, 축구, 배드민턴, 당구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 동반 가족들에게 인기가 많다. 픽업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차량이 없는 경우라도 이용 가능하며, 포천 일동 터미널에서 픽업이 가능하고, 예약 시 사전에 문의하면 된다.
18.5Km 2024-05-17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깊이울로 188
010-9011-8943 010-2709-8943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심곡리 깊이울저수지와 왕방산 계곡이 보이는 곳에 계곡의 아침 펜션을 지었다. 계곡의아침은 깊이울유원지 제일 높은 곳에 있으며 아침에 창문을 열면 태양이 아침을 깨운다. 잘 익은 사과가 산꼭대기로 밀치고 올라오는 모습이 장관이다. 러시아산 통나무로 지어진 객실 평수가 40평으로 넓은 거실과 각방이 일품이다. 어느 방에서나 탁 트인 창으로 저수지와 아침이면 일출의 장관을 바로 볼 수 있고 뒤편으로 왕방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넓은 정원에서 바비큐와 캠프파이어를 할 수 있어 추억과 사랑을 만들 수 있다. 봄이면 갖은 산나물, 두릅, 신비한 들꽃이 만발하고 여름이면 숲과 계곡물로 더위를 잊게 해주고 밤에는 삼복더위에도 이불을 덮고 잘 정도로 선선하다. 가을이면 단풍과 밤, 잣, 머루, 다래, 더덕이 있으며 겨울이면 눈꽃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