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Km 2025-06-26
경기도 광주시 순암로 385 (중대동)
대통장어는 경기도 광주시 중대동에 있는 숯불 장어구이전문점이다. 노란색 간판이 눈에 띄는 2층 건물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깔끔하고 넓은 내부에 테이블이 많고 단체석도 있어 각종 모임을 할 수 있다. 식당과 직판장이 함께 있는 이곳은 양만장에서 직접 공수해 온 건강한 국내산 풍천장어만을 사용하고 있다. 매장 한쪽에는 추가 반찬을 위한 셀프바가 준비되어 있고 장어는 직원이 구워주기 때문에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주말에 항상 대기가 있어 앱을 이용해 예약하거나 매장 앞에 있는 기기에 등록 후 대기석에서 기다리면 된다. 이곳 근처에는 중대물빛공원이 있고 경강선 삼동역이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12.2Km 2025-06-24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경강로 1493-12
031-773-3575
옥천냉면황해식당은 1952년 개업한 이래 냉면 전문점으로 소문이 자자해 식도락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곳 냉면의 특징은 메밀을 직접 제분하여 면을 뽑고 가을에 수매한 콩으로 메주를 쑤어 간장을 만들어 이 간장으로만 간을 하는 것이다. 반찬으로 내놓는 김치는 가을 무 만을 골라 2~3년간 염장해 사용한다.
12.3Km 2025-04-25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31
남한산성 전통음식마을은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로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인근에 조성된 전통 음식 거리이다. 삼국시대 이래로 우리 민족사의 주요 군사요충지인 남한산성은 조선 선조에서 순조에 이르기까지 국방의 보루로 제16대 인조 때 완공되어 3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의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속하는 만큼 볼 것이 풍부하며 남한산성 주변에는 한국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전통 가옥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 전통 한옥으로 지은 70여 개의 음식이 한곳에 모여 있는 이곳은 쌀밥, 도토리묵, 토종닭, 닭볶음탕 등의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한옥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한정식을 즐길 수 있으며,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아 여행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12.3Km 2025-10-23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31
031-789-5741~5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는 지난 세월 동안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며 세계유산으로서의 위상을 국내외에 알리는 대표 문화유산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축제는 '시간의 성벽'이라는 주제 아래 병자호란의 기억과 항전의 정신, 그리고 조선의 방어 거점으로서의 남한산성의 위대한 문화유산을 지켜온 우리들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해석한다.
12.3Km 2023-08-10
서울에 인접한 광주는 15세기 이후 조선백자를 생산하던 중앙관요가 밀집해 있었다. 현재 82개소에 달하는 조선백자 관련 유적이 남아있으며, 선조들의 맥을 잇는 도공들이 지금도 활발히 작업하고 있다. 병자호란의 현장인 남한산성 일대는 수도권 등산로로 인기 있고, 서울에 식수를 공급하는 팔당호는 시원스런 풍광이 일품이다.
12.3Km 2023-08-08
국내에서 11번째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남한산성은 야경 또한 탐스럽다. 산성 주변에 흩어진 유적 사이를 걸으며 숲과 성곽 둘레길이 선사하는 한낮의 여유를 만끽했다면, 해 질 무렵에는 산성에서 바라보는 야경에 취해보자. 남한산성 서문 위에서 바라보는 서울을 아우른 야경은 시대를 넘어서는 아득한 추억을 만들어낸다. 야경을 감상하는 최고의 포인트는 서문 성곽 위다.
12.3Km 2025-11-28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31
과거 한양을 지키던 4대 요새 중 하나인 남한산성을 품은, 남한산성도립공원이 있다. 북쪽의 개성, 남쪽의 수원, 서쪽의 강화, 동쪽의 광주였다. 동쪽의 광주에는 남한산성이 있었다. 서울에서 동남쪽으로 24km, 성남시에서 북동쪽으로 6km 떨어져 있는 남한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길이는 총 12.4km(본성 8.9km, 외성 3.2km, 신남 산성 0.2km), 높이는 7.3m이다. 원래 2천여 년 전, 고구려 동명왕의 아들 백제의 시조 온조의 왕성이었다는 기록이 있고, 나당전쟁이 한창이던 신라 문무왕 13년(673)에 한산주에 쌓은 주장성이라는 기록도 있다. 그 옛 터를 활용하여 후대에도 여러 번 고쳐 쌓다가, 조선조 광해군 때(1621) 본격적으로 축성하였다 한다. 석축으로 쌓은 남한산성의 둘레는 약 12km이다. 자연석을 써 큰돌을 아래로, 작은 돌을 위로 쌓았다. 동서남북에 각각 4개의 문과 문루, 16개의 암문을 내었으며 동서남북 4곳에 장대가 있었다. 성 안에는 수어청을 두고 관아과 창고, 행궁을 건립했다. 유사시에 거처할 행궁은 상궐 73칸, 하궐 154칸, 좌전 26칸으로, 모두 252칸을 지었다. 80개의 우물, 45개의 샘을 만들고 광주읍의 행정처도 산성 안으로 옮겼다. 이쯤 되면 남한산성의 중요성과 성안이 유치 가능 인구도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산성이 축조되고 처음으로 시행(인조 17년, 1639)된 기동 훈련에 참가한 인원만 해도 12,700명이었다. 그러나 지금 성내에 남아 있는 건물은 불과 몇 안 된다. 동·남문과 서장대, 현절사, 연무관, 장경사, 지수당, 영월정, 침괘정, 숭렬전 이서 장군사당, 보, 루, 돈대 등이 남아있다. 그중 4대 문과 수어장대, 서문 중간쯤의 일부 성곽은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남한산성은 사적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12.4Km 2025-04-22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727
031-760-1729
조선시대 왕실에 진상되던 왕실 도자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도자 문화를 더욱 폭넓게 향유할 수 있도록 매년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이 개최된다. 2025년에는 도자기라는 물리적 예술품과 왕실 문화라는 서사적 콘텐츠를 결합하여, 역사와 예술, 전통을 창의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역사적 소재를 활용한 몰입형 콘텐츠를 강화하여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지역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 도자 문화 체험, 문화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12.4Km 2025-04-25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727
경기도 광주 삼리에 있는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은 조선시대 500년간 왕실용 도자기를 생산했던 고장,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곳으로, 20만 평의 규모의 도자공원은 실내공간인 경기도자박물관과 야외 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도자박물관에서는 한국도자기의 탄생에서 현재까지 주요 유물 및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한국도자문화에 대한 학술활동으로 문헌자료의 연구와 더불어 가마터의 고고학적 지표조사 및 발굴조사도 수행하고 있다.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야외 공간인 공원은 대부분의 부지가 구석기 유적지로, 구석기 유적을 보여주는 전시장이 조성되어 있다. 이 외에도 야외 공연이 열리는 소공연장과 대공연장, 아이들을 위한 모험 놀이터, 스페인 조각 공원 등이 있다. 전통방식의 가마터에서는 방문객과 장작가마 전문가들의 한국 전통가마 체험이 이루어지며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놀이터 뒤쪽 공예의 언덕은 공방 8개가 입주하여 공예 클래스를 진행하며 아트 플리마켓을 열기도 한다. 여름에는 한시적으로 무료 물놀이장이 지역민들에게 개방되고 있어, 이곳 곤지암도자공원은 지역민들의 쉼터이자 문화 체험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12.4Km 2025-09-15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727
02-482-7647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50여 개의 유관기관과 100여 개의 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산림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와 기술을 선보인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숲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표현하는 행사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전국 숲해설 경연대회를 통해 산림교육의 수준과 가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탄소제로 캠핑과 오르빛워터파고다 등과 같은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생활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우는 장이 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이번 박람회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산림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종합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