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선할머니갈비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송영선할머니갈비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송영선할머니갈비집

송영선할머니갈비집

0m    1     2024-01-31

경기도 포천시 화동로 2097

경기도 포천시 송영선할머니갈비집은 포천시 이동갈비촌에 있는 갈비 맛집이다. 전주 손맛 할머니의 솜씨와 연하고 부드러운 이동갈비의 궁합이 탄생시킨 식당이다. 이곳의 고기는 미국산인데 블랙앵거스이다. 24개월 미만의 송아지 중에서 1++ 등급만을 사용하고 있다. 식물 사료로만 키우고 수입 전 유전자 검사를 통해 전염병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고기이다. 할머니의 손맛으로 만든 밑반찬은 정갈하고 깔끔하며 감칠맛이 있다. 식당 내부는 널찍해서 이용하기 편리하나 주말에는 대기가 있는 편이다. 주차장을 별도로 마련해서 이용이 편리하다.

소문난이동갈비

소문난이동갈비

1.0 Km    3     2023-10-16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 1996

소문난 이동갈비는 경기도 포천시에서도 이름난 갈비 전문식당이다. 3대에 걸쳐 운영되고 있는 역사와 전통의 갈빗집으로 단골이 많다. 식당 내부는 물론 주차 공간도 넓어 방문 시 편한 주차와 편한 식사가 가능하다. 다양한 밑반찬과 쌈 채소를 풍족하게 맛볼 수 있으며 이동갈비만의 특징인 간장 새우가 반찬으로 제공된다. 산청 호수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주말 나들이 나온 가족이나 연인들이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소이다.

광덕 별아래

광덕 별아래

10.2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천문대길 8

화천의 조경철 천문대 입구에 위치한 숨은 보석 같은 카페이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조용한 분위기에 다양한 케이크와 커피를 맛볼 수 있다. 한옥 건물을 개조한 내부는 테이블이 많진 않지만, 감성적인 인테리어로 분위기를 내고, 마당에는 외부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다. 구석구석 잘 가꿔져 있어 사진 찍기 좋다. 달고나 케이크가 시그니처 메뉴로 인기가 많다. 천문대에 가기 전에 빵과 음료를 즐기기 좋고, 백운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거나 드라이브 중에 쉬어가기에도 좋다.

산이야기

산이야기

10.2 Km    15814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천문대길 2
033-441-8558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 광덕계곡 해발 700m에 위치한 민박집으로 멀리 화악산이 내다보일 정도로 시야가 탁 트인 전망 좋은 곳이다. 객실은 한실과 양실로 구분되는 2인실과 객실 내 취사가 가능한 5~6인실을 갖추고 있다. 내부 편의시설로는 TV, 냉장고, 침구, 욕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공동으로 사용이 가능한 바비큐장이 마련돼 있어 맛있는 고기파티를 열 수 있다. 카페와 음식점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식당에서는 왕갈비, 이동갈비, 토종 닭볶음탕과 같은 한식과 돈가스, 함박스테이크 등의 양식을 맛볼 수 있다.

추억만들기

추억만들기

10.3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포화로 460

화천군 사내면 광덕계곡에 위치한 닭요리 전문점이다. 민박을 겸하고 있으며, 식당 바로 아래에 계곡 물놀이장이 있어 여름철 피서를 겸한 보양식 식당으로 인기가 많다. 실내뿐 아니라 야외에도 넓은 테이블이 있고 주차장도 넓은 편이다. 능이백숙, 누룽지백숙, 닭볶음탕을 전문으로 하는 닭요리 식당인데, 곁들여 나오는 나물 반찬류도 정갈하고 맛있다는 평이다. 식당에서 계곡을 따라 조금만 올라가면 광덕고개와 조경철 천문대가 있다.

파인밸리

파인밸리

10.3 Km    15120     2023-08-22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포화로 452
033-442-1962

잣나무와 전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펜션으로 수려한 자연 경관과 편리한 시설, 친절한 서비스가 어우러진 자연 속 휴식처다. 화천군 사내면 광덕계곡에 위치하고 있어 여름철엔 피서지로 가을엔 계곡을 물들이는 단풍을 만끽할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 객실은 침대와 티테이블을 갖춘 커플룸을 비롯해 3인실, 5인실, 7인실, 9인실을 갖추고 있어 개인뿐만 아니라 단체 여행객에게 더없이 좋은 쉼터다. 내부 편의시설로는 TV, 냉장고, 원룸식 주방시설과 욕실이 있으며, 전망 좋은 테라스, 야외에 바비큐 시설과 파라솔이 마련돼 여유롭게 쉬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조식 제공도 가능하다.

청계저수지 (청계호수)

청계저수지 (청계호수)

10.4 Km    54970     2023-11-07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운악청계로1480번길 45
031-832-2181

일동면 기산리에서 동쪽으로 3km 정도 떨어진 곳에 청계산이 있고, 그 계곡에 자리 잡고 있는 광활한 호수가 청계호이다. 1979년에 완공된 이 호수의 제방길이는 150m, 높이는 25.8 m, 저수량이 약 100만 톤에 달한다.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로 각지의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다. 청계호수는 예전에는 기산저수지로 불렸으며, 포천 깊숙한 곳에 있는 곳이라 맑은 호수와 산의 전경이 아름답고, 특히 가을 단풍과 호수에 일렁이는 조화는 가히 장관을 이룬다. 청계저수지 수변공원 주차장에 무료로 주차 가능하며 공간도 여유 있고, 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다. 청계호수 주변으로 데크가 설치되어 있고 곳곳에 벤치도 있어 산책하기 좋다. 데크로 된 호수 주변 길을 걷다 구름다리를 건너면 청계 저수지 둘레길이 나오고, 본격적으로 산길을 진입하게 되는데 곳곳에 자작나무가 심어져 있고, 맑은 호수 물속에는 커다란 물고기들과 수초를 볼 수 있다. 호수와 나무가 어우러진 뷰를 보며 한적하게 힐링할 수 있는 곳으로 단연 최고이다.

호수가의 아침

호수가의 아침

10.4 Km    33904     2023-08-24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물안2길 33
010-9221-0790

호수가의 아침은 더 넓은 정원과 한층 돋보이는 객실 데코레이션으로 현대적이면서 로맨틱 펜션을 가꾸어 가고 있다. 각 객실마다 단독으로 테라스에서 바비큐 및 노천스파를 즐길 수 있으며, 야외 정원에는 바비큐장과 예쁜 그네가 있다.

포천 포레스트풀빌라

10.4 Km    26360     2024-01-02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물안2길 48
1644-9565

자연 속 휴식처인 포레스트풀빌라는 아늑한 산속에 위치해 있어 복잡한 일상에서 탈피하여 신선한 자연속에서 산새소리와 맑은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풀빌라식으로 설계되어 취사시설은 물론 부대시설까지 모두 갖추어져 있어 내 집처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객실마다 준비된 개별수영장부터 다양한 서비스들까지 고객 한사람 한사람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수풀이 있는 풀빌라는 별도의 온수비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포천 포레스트풀빌라는 다르다. 객실 G-1과 G-2는 사계절 개별 이용 가능한 실내 수영장이 있으며 온수비가 무료다. 숲을 조망하면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고, 구비된 튜브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객실 D와 E 그리고 키즈풀빌라는 성인 여러 명이서 들어가도 거뜬한 스위밍 스파가 준비되어 있으며, 객실 G-1과 G-2는 욕조, 나머지 객실은 제트 스파가 구비되어 있어 따뜻한 스파를 즐길 수 있다. 매일 교체되는 깨끗한 물 관리는 포레스트풀빌라의 자랑이다. 포천 포레스트 풀빌라는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자들을 위해 키즈 객실을 따로 운영하고 있다. 키즈풀빌라는 거실, 2개의 침실, 2개의 화장실로 구성된 85평의 독채 객실로 유아 전용 의자부터 장난감, 미끄럼틀까지 아이를 위한 다양한 구비 시설을 갖추고 있다. 스위밍 스파와 실내/외 개별 바비큐장까지 있어 객실에만 있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아침고요수목원, 허브아일랜드, 아트밸리, 평강식물원 등이 있어 함께 가볼만 하다.

금주산방 까사펜션

금주산방 까사펜션

10.4 Km    20591     2023-09-19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물안2길 36
0503-5058-2677

겨울 숲은 그동안 잊고 살았던 자연의 힘을 체험하는데 안성맞춤이다. 금주산방 까사펜션은 속도의 강박증에 시달려 온 우리의 고단한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떤 사람들은 꽃도 단풍도 없는 겨울산을 뭐 하러 찾느냐고 말하지만, 그것은 등산할 시간조차 마련치 못하는 사람들의 핑계일 뿐이다. 서릿 밭을 밟으며 듣는 자연의 소리와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계곡물소리, 창공을 가로지르는 겨울의 숲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파스텔화처럼 청신한 여름 신록이 있고, 유화처럼 현란한 가을 단풍도 있지만, 회갈색 톤의 절묘한 농담으로 표현되는 간결한 겨울 숲이다. 계곡을 알뜰하게 끼고 있으면서도 산으로 둘러싸인 경관이 매우 수려한 곳이다.